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평창동 평창6교 앞에서 '치매안심마을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이웃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마을 공동체를 뜻한다. 현재 관내 평창동이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돼 있으며 카페, 식당, 부동산, 문구점, 애견샵, 편의점, 분식집, 약국 등 12곳 또한 치매환자가 안심하고 이용 가능한 치매안심 가맹점으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종로구 치매안심센터는 이처럼 환자와 가족을 위해 치매친화적 환경을 만들어가는 지역사회의 모습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려 이번 캠페인을 계획하게 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치매 상담·검진은 물론 제한시간 동안 20개 그림을 보고 동일 그림을 찾는 같은 그림찾기 인지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치매정보 판넬 전시와 캠페인 홍보부스 등도 운영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의 전환을 유도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온라인에서도 이어진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 19일에 이어 오는 26일 '기초생활수급 신규책정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2022년도 기초생활보장 신규책정자·의료급여 수급권자 약 120명을 대상으로 복잡한 제도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수급자의 권리, 반드시 지켜할 의무 역시 빠짐없이 안내할 계획이다. 오는 26일 무악동주민센터에서 열리는 설명회는 수급자격 유지를 돕고 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려는 뜻에서 감면제도와 복지혜택, 신고의무, 의료급여 제도 등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서울시약사회, 종로주거복지센터,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종로지역자활센터 등 전문기관 강사들도 함께한다. 이들은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임대주택의 종류와 신청자격’, ‘신용관리 및 사기피해예방교육’, ‘자활사업’ 등을 주제로 대상자 눈높이에 맞는 강의를 이끌 예정이다. 한편 종로구는 앞서 2013년부터 기초생활수급 신규 책정자를 대상으로 꾸준히 설명회를 열었으나 지난 3년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미개최했...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운현궁(삼일대로 464)에서 '2022 궁중과 사대부가의 전통음식축제'를 개최한다. 민족 고유의 소중한 한식문화를 알리고 보존·계승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조선 후기 흥선대원군의 사가로 전통건축의 멋을 고스란히 품은 운현궁에서 열려 특별함을 더한다. 종로구는 지난 2004년부터 서울특별시 사적 제257호로 지정된 운현궁에서 오랜 세월을 뛰어넘어 임금과 사대부가의 생활상을 생생히 만날 수 있는 전통음식축제를 개최해 왔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시민들과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15회째를 맞이한 올해 행사 주제는 ‘궁중과 사대부가의 특별한 날, 행차(行次)’로 정했다. 조선시대 임금과 사대부가의 행차 음식을 소개하기 위해 전시, 체험, 무대행사, 시식 등을 진행하고 다채로운 방식으로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그중 전시는 정조의 효심이 담긴 능행차 음식, 세종과 숙종의 온양 행차와 음식, 사대부가에...

서울 종로구(정문헌 구청장)가 오는 26일 조계사(견지동 45) 대웅전에서 '종로구&조계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인업체-구직자 간 현장면접·채용, 취업상담 및 이력서 컨설팅, 직업훈련 상담 및 취업지원교육 정보 제공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취업지원관(조계사 일자리나눔터, 종로일자리플러스센터), 취업유관기관(노사발전재단, 서울고용노동청 서울고용센터 등), 기업채용관(구인기업 11개 업체) 등 총 20개 부스를 운영한다. 캘리그라피나 친환경 고체샴푸 만들기 같은 각종 체험행사 부스도 마련돼 있다. 특히, 이날 정문헌 종로구청장과 주지 지현 스님이 일일 취업상담사로 나서 구직자들의 취업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민 유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원할 시, 별도의 절차 없이 박람회 당일 조계사 대웅전으로 방문하면 된다. 신분증을 지참하면 현장에서 이력서 작성과 채용 면접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한편 종로구는 지난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인류에게 직면한 기후위기 문제에 경각심을 갖고 주민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민들의 환경 보전 의지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한 '2022 종로 환경학교'다. 코로나19로 그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해 왔으나, 올해는 지역사회에서 환경보호에 앞장설 탄소중립 시민실천가를 양성하는데 중점을 둔 대면 강의로 기획했다. 서울시종로구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사)녹색교육센터가 주관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1월 2일부터 12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종로구청 임시청사 12층 교육장에서 환경철학,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먹거리전환, 자원순환, 생태시민을 주제로 6회 차에 걸쳐 진행한다. 5회 이상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종로구 환경감시단으로 활동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관내 거주 주민(성인) 누구나 구청 누리집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에 접속해 선착순 신청할 수 있으며, 미달...

깊어가는 가을, 그윽한 달빛 아래 밤 정취를 만끽하며 종로의 오랜 역사·문화를 향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종로 문화재 야행 청와대에서 서촌까지’를 개최한다. 한(韓)문화 종가 종로 곳곳의 보석 같은 장소를 걷고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특색 있는 전시, 공연을 감상하는 자리로 꾸몄다. 먼저 74년 만에 개방한 청와대를 배경으로 처음 시도하는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인 청와대, 별이 빛나는 밤에는 과거 경복궁 후원이었던 역사성에 초점을 두고 기획했다. 참여자들은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에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을 느끼며 후원에 초대받은 손님이 돼 청와대의 근사한 밤 풍경을 둘러보게 된다. 오후 6시 30분 수문장 개문 행사를 시작으로 본관을 관람하고 소정원에서 고아한 멋이 녹아든 클래식 공연을 감상할 예정이다. 이어서 경내에 처음으로 시도되는 상춘재의 미디어아트 전시 및 침류각에서의 국악 공연을 즐긴 뒤, 헬기장에서 따뜻한 전통 차를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깊어가는 가을, 한복을 입고 한옥에서 참여하는 특별한 교양 강좌를 마련했다. 젊은 세대에 유행하는 ‘소셜모임’과 ‘한복’, 그리고 ‘한옥’을 접목시킨 '한옥살롱'이다. 한(韓)문화 체험과 전통의 일상화에 중점을 둔 한옥살롱은 올해 ‘역사’를 주제로 10월 28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무계원(창의문로5가길 2)에서 진행한다. 가장 먼저 오는 28일에는 방송인이자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허지웅이 ‘조선의 암군들, 그들은 왜 그랬을까‘라는 제목으로 조선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어서 11월 4일에는 '괴물, 조선의 또 다른 풍경', '고래 233마리'등 역사 소재 책을 펴낸 공학박사 곽재식이 풍문과 실록을 통해 ’조선 역사 속 괴물 이야기‘를 전한다. 11월 11일에는 만화가 김태권이 역사에 메타버스 개념을 녹여낸 ’대한제국이 메타버스를 만난다면’이라는 내용의 강연을 이끈다. 참여 신청은 시작 2주일 전부터 인스타그램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16일 오후 4시 인사동 남인사마당 야외무대에서 '풍류대장과 함께하는 인사동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는 시민들에게 우리 소리가 가진 깊은 멋과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국악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 공연으로 내실 있게 꾸민 이번 음악회에는 JTBC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 최종 우승팀 서도밴드와 TOP 6에 진출한 국악 락그룹 억스, 풍물밴드 이상 등이 출연한다. 이날 서도밴드는 ‘아리랑’, ‘사랑가’, ‘뱃노래’, ‘강강술래’를, 억스는 ‘품바’, ‘풍년가’, ‘새타령’, ‘까투리 타령’을 들려줄 예정이다. 아울러 밴드 이상은 ‘달타령’, ‘자존심’, ‘리듬 속의 그 춤을’과 함께 종로구 홍보송 ‘얼씨구 종로’를 무대에서 최초 공개한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시도한 크로스오버 국악 홍보송 ‘얼씨구 종로’는 향후 관내 다양한 행사에서 종로구 홍보를 위해 활용되며, 뮤직비디오로도 제작해 업로드할 ...

서울 종로구(정문헌 구청장)가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돈화문로10길(종로3가 8번 출구)과 서문라길 일대에서 '제1회 K-주얼리 종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울 종로 주얼리 산업의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우수한 업체들의 판로 확대를 목적으로 종로구와 (사)한국귀금속보석단체장협의회가 함께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종로 우수 주얼리 브랜드 팝업스토어, 나만의 반지 및 팔찌 만들기, 대한민국 명장관(주얼리 감정, 상담), 주얼리 연마 시연, 우수 주얼리 작품 전시, 대한민국 주얼리 100년사 기념부스, 인생네컷, 포토존 이벤트 등이 있다. 오가는 종로구 시민 누구나 귀걸이, 목걸이, 반지 등을 구입하고 가정에서 보관하던 주얼리의 진가품 감정을 받아볼 수 있다. 일 50개 한정 무료로 세상 하나뿐인 나만의 액세서리, 영유아·반려동물 목걸이를 제공하는 특색 있는 이벤트도 열린다. 아울러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한 주얼리 거리&서순라길 홍보 서포터즈 ‘순라잡기’ 역시 이번 축제를...

과거 북촌에는 5대 궁을 중심으로 왕실에 공예품을 납품하던 경공방이 밀집해 있었다. 오늘날에도 이 일대 골목을 걷다보면 전통공예의 명맥을 잇는 장인들의 공방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15일 오전 10시부터 북촌 일대에서 '2022년 북촌공방축제'를 개최한다. ‘북촌보물찾기’를 주제로 북촌전통공예체험관과 개별 공방, 북촌마을안내소, 삼청동 총리공관 앞 등에서 장인 정신이 깃든 공예품을 만나고 골목길 해설사와 함께 각 공방을 둘러보는 시간으로 다채롭게 꾸몄다. 전통공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몸소 접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에는 공방 15개소가 함께한다. 장인들의 지도하에 규방공예, 한지공예, 천연염색, 단청, 전통매듭, 유리공예, 목공예 등을 저렴한 비용으로 체험할 수 있다. ‘북촌전통공방 투어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북촌문화센터를 기점으로 주요 관광명소인 북촌한옥마을과 당일 개방한 공방...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달 30일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노인복지 기여 단체부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난 2007년 개관한 이래 15년간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온 점을 크게 인정받은 것이다. 대표적 예로 어르신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서울시니어연극제를 개최하고 우리동네 마을밥상, 시니어슈퍼스타 종로를 열어 어르신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한 부분을 들 수 있다. 또 노인바리스타가 근무하는 플러스카페 운영 등으로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애써왔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종로구와 손잡고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의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을 축하한다”며 “어르신을 공경하고, 어르신이 살기 좋은 종로 만들기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내달 27일 열리는 '자가운전자 자동차 정비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운전자 스스로 자동차 점검 및 관리법을 배우고 응급상황 발생 시 적절히 대처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에 종로구민을 대상으로 자동차 관련 기본지식과 안전운행의 중요성 등을 알려주는 시간을 마련했다. 신청은 10월 3일부터 21일까지 종로구청 누리집 내 통합신청 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선착순 20명을 모집 예정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참여자들은 교육일에 현대자동차 자하문로점(자하문로 256)을 방문해 자동차 구조 일반상식, 안전운전요령, 일상점검 등을 습득하게 된다. 이론과 실기를 병행해 효과를 높이고자 했으며 교육 내용은 차량 구조 일반상식, 차량관리·안전운전 요령, 엔진장치, 변속기, 전기장치 설명, 타이어 마모·공기압 점검법, 차량하체·벨트류 점검법, 엔진오일·미션오일 점검법 등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타이어·와이퍼 등 소모품 교체방법, 차량 배터리 방전 증상, 브레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