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아름다운 우리 궁중무용의 명맥을 잇고 전통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3년 ‘종로구립 궁중무용단’ 신규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단원으로 선발되면 매주 2회 정기 연습(화, 토 오전 10시~12시)에 참여해 실력을 갈고 닦은 뒤 각종 문화행사, 공연 무대에 오르게 된다. 관내 거주 만 2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응시 가능하며 예술경연 대회 입상 경력이 있거나 전통무용 전수·이수자를 우대한다. 신청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등을 포함한 서류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12월 3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송부하거나 종로문화재단 방문 또는 우편(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3, 6층) 제출하면 된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면접 순으로 이뤄진다. 서류 전형의 경우 2023년 1월 4일 합격자를 발표하고 면접 및 실기 심사는 같은 달 10일 예정돼 있다. 종로구립 궁중무용단 박은영 예술감독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취약계층 홀몸어르신에게 인공지능(AI) 반려로봇 ‘아리아’를 보급하고 24시간 빈틈없는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서 화제다. 반려로봇 아리아는 평상시에는 좋아하는 음악이나 뉴스를 틀어주고 대화도 나누며 자칫 무료할 수 있는 노년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준다. 아울러 위급 상황 발생 시 “살려줘”를 외치면 관제 센터로 전달돼 119가 즉시 출동하는 방식으로 어르신 안전을 지킨다. 이번 사업은 정문헌 종로구청장의 아이디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올해 7월 취임과 동시에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 현상을 고려해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돌봄 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반려로봇 지원을 구상하게 됐다. 이에 9월 추경 편성에 이어 동주민센터와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노인맞춤돌봄협의체 심의를 거쳐 11월 21일부터 29일까지 취약계층 홀몸어르신 170명 가정에 반려로봇 설치를 완료했다. 사직동 거주 마○○ 어르신(89)은 “아리아하고 부르면 좋아하는...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지난달 21일을 시작으로 '온라인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시행한다. 후손이 모르는 조상 소유 토지 소재를 알려줌으로써 국민 알 권리와 재산권을 보호하는 민원 서비스다. 종로구는 최근 3년간 연평균 900여 건을 접수해 약 2200필지를 찾은 바 있다. 불의의 사고 등 조상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도움을 주는 긴요한 서비스지만 그동안 민원인이 사망한 가족과의 상속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지참해 지자체(시‧군‧구청)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민원인 불편함을 해소하고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비대면 행정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자 신청과 결과를 온라인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절차를 개선했다. 기존처럼 직접 방문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온라인 조상땅 찾기 서비스 이용은 브이월드나 정부24에서 하면 된다. 이때,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내려 받은 사망자 기준 기본증명서·가족관계증명서를 전자문서(PDF)...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3년 1월 20일까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과 대명길 쉼터에 '2022 대학로 굿스트리트 마로니에'를 운영한다. 오가는 시민들이 이곳에서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차분히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해에 대한 기대감을 얻어가도록 하려는 취지다. 이에 마로니에 공원 내 약 6.5m 대형 트리를 세우고 얼어붙은 마음을 녹일 “토닥토닥”, “잘하고 있어”, “꽃길만 걷자” 등의 희망찬 문구를 담은 장식물로 주변을 장식할 예정이다. 또 트리 앞에는 대학로를 방문한 누구나 가족·친구·연인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게 아기자기하게 꾸민 포토존과 촬영용 벤치, 은은한 불빛으로 화단을 비추는 조명도 설치한다. 대형 트리의 불을 함께 밝히고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점등식은 12월 1일 오후 5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종로구 교구협의회(회장 강효성 목사)에서 주관하며 성탄 예배, 이웃돕기 성금 전달, 트리 점등 순으로 이어진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코로...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서울시 주관 2022년 자치구 도시농업 우수자치구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의 쾌거를 거두고,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도시농업 우수사례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도시텃밭 조성, 도시텃밭 관리, 기타(교육, 도시농업 공동체) 항목을 골고루 심사해 시상한다. 종로구는 도심에 위치해 경작 공간이 타 지역에 비해 부족함에도 자투리 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텃밭을 만들고 주민들의 도시농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온 부분을 높이 평가받았다. 그 예로 올 한해 자투리텃밭, 학교텃밭, 어린이텃밭, 치유텃밭, 옥상텃밭 등 다양한 유형의 텃밭 26개소를 조성한 점을 들 수 있다. 아울러 새로 탄생한 어린이·치유텃밭(관내 어린이집 11개소, 노인복지시설 4개소)에서 생태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아 정서 발달과 사회적 농업을 구현하고자 애쓴 점도 돋보인다. 또 텃밭전문가를 채용해 주민들에게 시기별 식재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역특화 보건서비스 개발을 위해 민선 8기 들어 보건소 체계를 정비한데 이어 권역별 건강 돌봄을 표방하는 '건강이랑 서비스'를 시작해 눈길을 끈다. 앞서 종로구는 동별 특성과 건강통계, 생활권 등을 골고루 고려해 관내를 5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1권역 건강돌봄센터(자하문로19길 36), 2권역 건강돌봄센터(평창문화로 48), 3권역 건강돌봄센터(율곡로 89), 4권역 건강돌봄센터(성균관로1길6-3), 5권역 건강돌봄센터(지봉로5길 7-5)를 운영 중이다. 이전까지는 수요자가 검진이나 상담을 위해 여러 시설을 개별적으로 방문해야 했다면, 이제는 집 가까운 권역별 센터 한곳에서 다양한 통합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이에 지난달 첫 선을 보인 건강이랑 서비스는 전문 의료진의 ‘치매’, ‘정신건강’, ‘대사’, ‘영양’, ‘운동’, ‘방문 진료’ 등 개인별 맞춤형 돌봄에 중점을 뒀다. 의사, 간호사, 운동 처방사, 영양사를 포함한 약 80명이 센터별 투입...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범죄 우려 등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도심 빈집이 주민을 위한 공익성 있는 공간으로 속속 변모하고 있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방치된 빈집을 철거 및 활용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빈집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앞서 2018년 11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종로 전역에 걸쳐 대대적인 실태조사를 진행했으며 2021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 행촌동과 충신동 일원에 주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와 텃밭을 각각 조성했다. 올해의 경우 옥인동 빈집철거대지에 마을주차장을, 창신동에는 마을주차장·쉼터를 지었고 가장 최근인 이달에는 행촌동 210-47 빈집을 철거함으로써 주민 불안감을 말끔히 해소해 눈길을 끈다. 행촌동 빈집은 화재로 건물이 일부 전소됐을 뿐 아니라 소유자 사망으로 수년간 방치돼 온 곳이다. 인근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데다 구조 부분이 함몰·붕괴돼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안전점검 결과...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 1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으로부터 '정보통신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정보통신접근성은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이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이용하도록 보장하는 것을 뜻한다. 이에 지능정보화기본법에 따라 관련 표준지침을 준수한 우수 사이트에 품질 인증 마크를 1년 동안 부여하고 있다. 종로구는 전문가 심사에서 99.33%, 사용자 심사에서는 100%라는 높은 점수를 획득하고 PC, 모바일 환경 모두 기준을 충족함으로써 11월 17일자로 품질 인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인증 기간은 내년 11월 16일까지다. 종로구는 시각장애인의 경우 화면 낭독 프로그램(스크린 리더)을 이용해 누리집 내 각종 정보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마우스 이용이 어려운 지체장애인은 키보드만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저시력자와 고령자를 위해 텍스트 콘텐츠와 배경 간의 명도 대비도 크게 해...

서울 종로구(정문헌 구청장)가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시작하며 이달 22일 종로구청 로비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가졌다. 주민 관심을 높이고 모금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기 위함으로, 종로구청사 1층 로비에 온도 눈금을 통해 기부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온도탑을 설치했다. 아울러 인증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조성하고 셀카봉, 맞춤 푯말도 비치해 오가는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려 한다. 캠페인 기간은 이달 15일부터 2023년 2월 14일까지다. 목표액은 12억 원으로, 최근 3년 평균 모금액에 전년 대비 20% 증액한 액수를 정했다. 희망하는 누구나 QR코드 접속 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지회 후원계좌를 통해 모금에 동참할 수 있다. 복지정책과와 17개 동주민센터를 내방해 현금이나 쌀과 생필품을 직접 기부하는 방법도 있다. 개인의 경우 별도의 영수증 없이 국세청 간소화서비스를 통해 연말정산 처리가 가능하고 사업자는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해준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 17일부터 30일까지 주거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전기장판을 제공한다. 종로구에서는 한파 대비 주민 보호대책 일환으로 난방용품을 지원해 계절의 변화를 고려한 복지 대상자 돌봄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에 가구당 90000원 상당의 제품과 안전수칙 안내문도 함께 배부하고 혹시 모를 화재 사고를 예방하고자 한다. 전기장판은 인체 진동을 감지해 미사용 시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고, 유해 전자파 위험이 적은 것으로 구매했다. 올해 10월,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난방용품을 구비하지 못한 주민들을 대상자로 확정했으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에 조계사 행복나눔 가피봉사단 월동용품 후원금을 더해 재원을 마련했다. 수혜 주민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취약계층 총 233명이다. 종로구는 앞서 지난여름에도 저소득 가구, 쪽방 거주자 등을 대상으로 에어컨 총 194대를 설치하고 폭염 취약계층 주민을...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22일 종로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거창군과 '자매도시 결연'을 맺는다. 이번 결연으로 교육·일자리·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공동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하려 한다. 특히, 민선8기 핵심사업인 ‘미래교육 청년 일자리 플랫폼’으로 양성한 우수 청년 멘토와 자매도시 학생을 연계해줌으로써 풍부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종로구의 미래교육 청년 일자리 플랫폼은 온라인 국제학교를 활용한 영어특화 수업과 서당의 개념을 한데 녹여낸 종로만의 차별화된 교육 일자리 모델이다. 종로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기에 앞서 청년들의 영어특화 교육, 훈장 교육 등 관련 역량 강화를 뒷받침하고자 한다. 교육 수료 청년들은 온라인 국제학교 프로그램과 해외 대학교 전공 강의 등을 마친 뒤 서당의 인성·예절 교육방식을 활용해 청소년을 지도하는 글로벌 멘토로 활약하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종로구-거창군 자매결연으로 문화...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웠지만 바쁜 자녀에게 물어보는 것도, 장시간 교육을 듣는 일도 부담스럽던 종로 어르신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오는 12월 '종로 스마트폰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의식 교육이 아닌 생활 속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궁금했던 부분을 물어보고, 전문 교육 강사가 상세히 답변해주는 1:1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해 수강생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내달 12일(월), 14일(수), 19일(월), 21일(수), 23일(금) 총 5일 동안 서울 종로구 정보화교육장(한국방송통신대학교 열린관 3층 전산교육장)에서 진행한다. 일자별 1~7교시 중에서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다. 대상은 만 55세 이상 종로구민이며, 21일부터 정보화교육 콜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1인 2회, 시간별 최대 2명까지 선착순 모집 예정이다. 종로구는 이밖에도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소외감을 느끼는 어르신을 위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