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 종로구청사 앞 비정형교차로 개선공사를 마무리하고, 시민 및 관광객에게 안전한 보행·교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시민 안전을 위해 도로지정고시 44년 만에 도로를 확장하고 구조를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대상지는 도로 교차점이 일치하지 않아 교차로에서 차량 통과시간이 길어지면서 차량끼리 서로 엉키고 정체돼 온 곳이다. 보행 공간 또한 부족해 평소 출퇴근 및 점심시간에 시민들이 차도로 통행하는 경우가 빈번했고 이로 인한 안전사고 역시 잦았다. 이러한 문제점 해소를 위해 종로구는 종로구 신청사 교통영향평가, 경찰 교통규제심의 결과를 반영해 최종 개선안을 선정하고 이번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도로 교차점이 일치하도록 도로선형을 변경, 회전교차로를 설치했으며 이면도로 차량 유입을 배제하고자 일방통행을 시행했다. 감소된 차로 공간을 활용해 보도를 신설·확장한 점도 눈에 띈다. 이로써 시민 안전을 위한 보행로를 확보하고 횡단거리를 감소시켜 보행환...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올해 3월 첫 삽을 뜬 ‘홍제천변 산책로 조성공사’를 이달 마무리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걷기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대상지는 평창문화로 130에서부터 홍지문에 이르는 약 3km 구간이다. 홍제천 상류는 예로부터 역사성과 경관이 뛰어난 지역으로 꼽혀왔으나 도시화로 하천 접근성이 떨어지고, 하류와의 보행 연계성이 떨어져 그간 이용에 불편함이 많았다. 이에 종로구는 이번 공사로 단절된 하천길을 서로 잇고, 주변 등산로까지 연계한 보행축을 조성하게 됐다. 특히, 홍제천 수변공원부터 신영교 사이 단절된 산책로를 연결했을 뿐 아니라 접근성이 떨어지는 신영2교부터 신영3교 구간에는 데크 등을 만들고 산책하기 편리한 환경을 만들었다. 또 하천 경관을 해치던 낡고 오래된 펜스와 벤치 등의 시설물은 교체하고 기존 산책로 역시 재포장했다. 158개의 LED 경관조명도 설치해 물, 바위, 문화재가 어우러진 수려한 홍제천변 야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민선8기 시작과 함께 ‘건강이랑서비스’를 계획하고, 지난달부터 주민을 위한 견고한 건강 돌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서 종로구는 동별 특성과 건강통계, 생활권 등을 고려해 관내를 5개 권역으로 구분, 1~5권역 건강돌봄센터의 문을 열었다. 이전까지는 수요자가 검진이나 상담을 위해 여러 시설을 개별적으로 방문해야 했다면, 이제는 집 가까운 권역별 센터 한곳에서 주민 건강 돌봄에 기여하는 건강이랑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전문 의료진의 ‘치매’, ‘정신건강’, ‘대사’, ‘영양’, ‘운동’, ‘방문 진료’ 등 개인별 맞춤형 돌봄에 중점을 뒀으며 만 65세 이상 1~2인 가구 주민을 우선으로 한다. 종로구는 이달 말일까지 서비스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개인별 건강수준과 요구 파악을 위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기본 검사와 평소 생활습관 설문 등을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집중관리’, ‘고위험’, ‘위험군’, ‘예방관리’ 대상을 구분해 위험군별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 화재, 단선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중에 난립한 전선을 지하에 묻거나 옮겨서 설치하고, 전봇대를 없애는 '전기·통신선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지는 옥인동 47-15부터 47-496에 이르는 구간이다. 지난 10월 개통한 옥인동 순환도로로 통하는 중심부에 속한다. 그간 어지럽게 난립한 전선들이 도시 미관을 저하시키고,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전도 위험성이 있으며 보행자 안전사고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종로구는 ‘옥인동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서울특별시고시, 제2019-244)’에 따라 사업비 약 15억 원을 투입해 공사를 진행한다. 굴착은 3월 초 진행 예정이다. 좁고 가파른 골목길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차량 통행이 제한적이라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240m 이면도로 내 위치한 전주는 철거 및 지중화 후 도로를 정비할 계획이다. 지상개폐기 2개와 변압기 1개를 각각 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서울시의 청소행정부문 평가에서 골고루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청결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게 됐다. 2022년 서울시 도시청결도 평가 ‘최우수', 생활폐기물 반입총량제 평가 ‘최우수', 하수악취저감 추진실적평가 ‘우수'로 선정됨에 따라 청소행정 부문 3관왕을 거머쥔 것이다. 먼저, 도시청결도 평가에서 종로구는 현장청결도, 시민만족도, 도로작업실적, 무단투기 단속 실적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고 최우수구의 영예를 안았다. 오는 2023년에도 상가밀접지역이나 좁은 골목길 일대 물청소뿐 아니라 무단투기 이동 단속 카메라 설치, 쓰레기 수거 후 잔재 쓰레기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심 환경을 만드는데 집중하고자 한다. 아울러 생활폐기물 반입총량제 평가에서도 최우수구로 선정돼 내년 4월경 반입 수수료 감면 등 인센티브 3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종로구는 불연성 폐기물 관리 강화...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 13일 종로구의회 의결을 통해 2023년 예산 5243억 원을 확정했다. 전년 대비 6.8%, 약 335억 원이 증액된 규모다. 내년도 예산은 민선8기 ‘미래문화의 산실, 세계의 본(本)이 되는 종로’를 실현하기 위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문화뉴딜' 선도, 새로운 성장 엔진, 창신미래도시 조성, 미래교육 플랫폼으로 교육여건 개선, 청와대 개방에 따른 새로운 기회 확보, 주민을 더욱 친근하게 섬기는 스마트 행정 확대 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종로 문화관광벨트 구축 추진을 위한 오디오 가이드 프로그램 개발과 구립미술관 건립, 메타버스 ‘박노수 미술관’ 조성, 월간 종로 축제 운영, 미래문화 영상 제작 등에 36억 원을 편성했다. 문화 생태계 활성화와 관내 유·무형 자산의 대내외 홍보에 박차를 가하려는 취지다. 아울러 종로를 대표하는 주얼리 산업, 동대문 의류산업 부가 가치를 높이기 위한 봉제 공동브랜드 개발 지원에도 2억 5천만 원을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체험단을 모집한다. 지역 대학생들이 방학 기간을 맞아 종로구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사회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취지다. 아울러 참여 학생들의 좋은 제안은 시책에도 적극적으로 반영해 종로구정 운영에 참신함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접수일 현재 주민등록지가 종로구인 대학생이다. 모집 인원은 총 35명으로 이중 20%에 해당하는 7명은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다자녀(3자녀이상) 가구를 특별 선발해 취약계층 가정의 대학생 자녀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려 한다. 신청은 19일부터 23일까지 기한 내 종로구청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종로구는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 예정이다. 행정체험단은 전공, 자격증 보유 여부,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종로구청 및 동주민센터, 종로문화재단, 보건소 등에 배치되며 행정사무보조와 민원 안내 등을 맡는다. 하루 5시간씩 주5일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21일 오후 3시 종로구청사 12층 교육장에서 '종로구 1인가구 포럼'을 개최한다. ‘1인 가구와의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정책방향 모색’을 주제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고민하고, 정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자리다. 이에 전문가와 주민이 한데 모여 1인 가구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견을 공유함은 물론, 세대별 1인 가구 현황과 특성 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12월 21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전문가 주제발표, 패널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종로TV’ 유튜브 채널에서도 생중계해준다. 이날 포럼은 김승연 서울연구원 위원의 기조 발제 ‘1인 가구의 특성과 정책 과제’로 시작한다. 토론은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복지행정학 김기영 겸임교수가 좌장을 맡고 종로 청년네트워크 박상윤 위원장, 서울시50플러스재단 정책연구팀 임소현 연구위원,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정관 관장, 종로구의회 박희연 윤리특별위원장이 분야별 패...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고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으로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평가다. 국가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05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종로구는 이번에 재난안전분야 재정투자계획 확대 실적, 재난관리기금 관리 실적, 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 담당자 전문교육 실적, 재난관리자원의 비축·관리 및 공동활용시스템 활용, 재난대비훈련 실시 실적, 업무연속성 유지 노력, 유형별 예경보시설 관리 실태 및 신규·보강 실적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민간 다중이용시설 위기관리 실적, 재난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 역량 배양 실적,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및 관리 실적에 이르기까지 재난 관련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단계 고르게 호평을 얻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주민 숙원사업이던 '홍지취락지구 도로개설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6일 개통식을 가졌다. 홍지취락지구는 자연 보존가치가 뛰어나 1971년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각종 개발 행위가 제한됐던 곳이다. 수십 년간 도로는 물론 각종 기반시설이 들어설 수 없었고 주거 환경이 낙후돼 주민 생활에 불편함이 많았다. 종로구에서는 이처럼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집단취락지구 거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2015년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사업계획을 결정하고 기반시설 확충에 나서게 됐다. 본격적인 공사 진행에 앞서 2018년 도시계획시설(도로) 사업 실시계획인가고시 후 수년간 주민들과 협의하는 과정을 거쳐 설계안을 확정짓고 보상 협의 등을 거쳤으며, 2022년 2월 마침내 공사 첫 삽을 떠 이달 마무리 지었다. 도로가 개설된 구간은 부암동 185-63번지부터 홍지동 129-5번지에 이르는 지역이다. 도로 개통에 이어 이 일대를 대상으로 하는 주차장 건설, 도시가스 공급...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오는 2023년 3월 15일까지 '제설종합대책' 추진에 매진한다. ‘주민 불편 최소화’와 ‘친환경’, ‘스마트’에 중점을 둔 이번 대책을 위해 종로구는 실무반을 구성하고 24시간 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강수확률과 적설량 등을 고려하여 평시, 보강, 1~3단계에 이르는 총 5단계로 구분해 신속한 대응을 펼치고 있다. 특히, 종로구는 올해 친환경·스마트 제설시스템을 확대 운영한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제설함 위치와 제설제 잔량, 뚜껑 열림 상태 등을 휴대전화와 인터넷으로 확인·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제설함은 지난겨울 80대에서 올해 45대 늘어난 125대를 설치했다. 긴급 상황 발생 시 노약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포장(5kg) 친환경 제설제 역시 100톤에서 150톤으로, 스마트폰 앱으로 작동 가능한 원격 자동 액상 살포기는 59대에서 107대로, 고정식 자동 액상 살포기는 2개소에서 8개소로 확충하는 등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맞벌이 부모 등 양육자 부재 시 자녀를 돌봐줄 ‘아이돌보미’를 모집한다. 종로구가족센터 ‘아이돌봄 지원사업’ 일환으로 내 아이를 대하듯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할 돌보미를 선발하고, 양육자 부담을 덜어주려는 취지다. 주요 직무로는 아동 놀이·학습 지도, 학교 및 보육시설 등·하원 지도, 준비물 보조, 아동 건강관리가 있다. 월~토 1일 8시간 이내, 1주 40시간 이내 근무하고 활동수당, 명절상여금 등을 지급한다. 지원 자격은 종로구 거주자로 인터넷 및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하고 관내 전 지역에서 활동 가능해야 한다. 신청을 원할 시 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등 제출서류 양식을 내려 받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1차 서류 심사에 이어 2차 인적성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 서류 심사에서는 기재된 이력 및 지원동기, 돌보미 자질과 인성 등을 확인하며 2차 심사에서는 봉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