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감염병 확산 방지 및 구민 건강 보호를 위해 오는 4월까지 '월동 모기 유충 구제 작업'을 실시한다. 종로구는 별도 기동반을 구성해 지난달 13일을 시작으로 다세대주택과 소규모 복합건축물을 포함한 관내 약 640개소에서 대대적인 유충 구제, 월동 모기 방역을 진행 중이다. 작업은 기동반원이 대상지를 방문해 정화조 및 하수구에 살충제 등을 직접 투여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모기가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해빙기를 ‘중점 방역 기간’으로 설정해 관련 민원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 실내 정화조에서 월동한 모기가 이듬해 성충이 돼 500~1,000개의 알을 낳는 만큼, 이 시기 유충 1마리를 구제하면 여름 성충 최대 1000마리를 잡는 효과를 볼 수 있어서다. 아울러 지난달 수요조사를 거쳐 이달 17개 동주민센터에서 인체에 해가 없고 변기에 바로 투여할 수 있는 유충구제제를 배부 예정이다. 대상은 단독(소규모)주택 거주자다. 이외에도 관리인 부재 등...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청와대 전면 개방과 코로나19 완화, 송현동 이건희 기증관 건립 등으로 차츰 늘어나는 관광수요에 대비해 '특별관리지역 지정 및 관리계획 수립 연구'에 착수한다. 대상은 청와대 반경 1km 내 지역이다.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명소이자 주민 삶의 터전인 북촌한옥마을을 포함한다. 그간 종로 관내에서는 관광객으로 인한 주거지 일대 소음, 사생활 침해, 경관 훼손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마을 방문시간 지정과 전담인력 배치 등 다양한 대책을 강구했지만 상위법령 부재로 강제성이 없어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2020년 6월 관광진흥법에 특별관리지역 지정 근거가 신설됐으며 같은 해 10월 특별관리지역 지정에 필요한 사항을 종로구 조례에 규정하고 관광산업 진흥과 관리를 위한 제도를 발 빠르게 실현할 수 있었다. 종로구는 2021년 4월 특별관리지역 지정을 위한 행정적 절차와 진단지표를 세부적으로 설계했으며, 이를 토대로 2022년 11월부터...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3월부터 ‘불법 유동 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시행하고 이달 17일까지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도시미관을 해치는 관내 불법 현수막, 벽보 등을 수거해오면 이에 따른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자격은 20세 이상 종로구민 및 서울시 옥외광고협회 종로구지부 회원이다. 저소득층을 우대하며, 신청 시 수급자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별도 제출해야 한다. 방법은 오는 2월 17일까지 신분증,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 반명함판 사진 1매를 준비해 종로구청 도시경관과를 방문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결과는 22일 개별 통보한다. 참여자로 선발되면 작업 방법과 정비 대상 범위 및 보상금 지급조건, 안전 수칙 등에 대한 관련 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육 이수자는 수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 단체보험에 가입하게 되고 단속원증을 제공받는다. 종로구는 수거 실적에 따라 현수막은 월 최대 260만 원 한도 내...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2월 10일까지 길고양이 중성화사업(TNR)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TNR이란 ‘T’rap, ‘N’euter, ‘R’eturn의 앞 글자를 각각 가져온 것으로 길고양이를 포획해 중성화한 뒤 방사하는 사업이다. 번식력이 뛰어난 고양이가 반복된 출산으로 겪는 고통을 덜어주고, 개체 수를 조절해 고양이와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는 취지를 담았다. 동물 울음소리나 배설물 악취로 발생하는 거주민 민원과 각종 갈등 상황 역시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길고양이 포획과 방사 과정을 자원봉사자가 담당하는 경우, 예산을 수술 비용에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동일 금액으로 더욱 많은 길고양이를 중성화시킬 수 있다. 또 해당 지역에서 그간 길고양이를 돌봐 온 시민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게 되면 사업 효과 역시 배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소 길고양이에 관심이 있고 봉사활동에 1년 이상 참여 가능한 누구나 이달 10일까지 일자리...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 19일까지 영상 기획과 제작 관련 전반적인 교육을 무상 제공하는 '종로 콘텐츠 클러스터 3기'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종로 콘텐츠 클러스터'는서울시와 종로구가 함께 추진하는 2023년 시-구 상향적 협력적 일자리 창출사업 일환으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전문가를 길러내고 취업·창업까지도 뒷받침한다는 점에서 뜻깊다. 이번에 선발하는 3기 교육생은 오는 3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300시간의 관련 분야 교육에 참여하고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기회 또한 얻게 된다. 관심 있는 만 19세~39세 서울시 거주 청년 누구나 19일까지 종로 콘텐츠 클러스터 누리집과 SNS 등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총 15명이고 종로구민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교육비와 시설 이용비는 전액 종로구에서 부담한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은 “3기를 맞이한 종로 콘텐츠 클러스터는 영상 분야에 뜻을 가진 청년들에게 전문적인 교육과 양질의...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2월 15일까지 종로 국제서당 사업에 함께할 청년 멘토를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종로 국제서당은 글로벌 공용어 ‘영어’와 수많은 독립지사를 길러낸 ‘서당’, 그리고 청년 ‘멘토링’을 결합한 종로형 교육-일자리 청년 지원 플랫폼이다. 청년 멘토로 선발되면 2023년 3월부터 2024년 1월까지 향후 1년여 과정의 영어특화교육, 전문 직업교육 등을 종로구에서 무상으로 제공해준다. 교육 내용은 영어 듣기와 뉴스를 활용한 소리·말하기 훈련, 멘토링을 위한 자기주도학습방법 및 예절, 인성, 인문학 교육 등 다양하다. 또 종로 청년창업센터와 연계해 교육 사업 창업을 지원받고 방학 기간 열리는 국제서당캠프 서포터즈 활동비도 받아볼 수 있다. 종로구에서 여는 각종 청년 행사 참여자 모집 시에도 우선 선발 혜택이 주어진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1순위는 종로구 거주자, 2순위 관내 대학교 재학(휴학)생, 3순위 서울시 거주자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종로 고유의 역사·정체성을 토대로 미래를 지향하는 모델 ‘종로 모던’에 발맞춰 구정 홍보에 함께할 영상·SNS 콘텐츠 창작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올해 처음으로 선발하는 ‘종로 영상크리에이터’는 재능 있는 창작자와 협업해 참신한 영상물을 만들고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취지를 담았다. 종로구는 영향력 있는 1인 미디어와 소통하며 민관 협력 기반을 쌓기 위해 본인 유튜브 구독자 수가 1만명 이상인 경우 우대할 계획이다. 또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지난해 서울시와 협력해 운영했던 ‘종로 콘텐츠 클러스터’(청년 영상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수료자 역시 우대한다. 본인 유튜브 계정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상 제작이 가능한 서울 거주 또는 서울 소재 직장, 학교 등에 다니는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2월 1일부터 20일까지 종로구청 누리집에서 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제작 영상 1편과 함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합...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취약계층의 틀니 및 임플란트 본인부담금을 지원해준다. 종로구에서는 손상된 치아를 제때 치료받지 못하면 저작 기능이 약화돼 질병에 노출되기 쉽고 심미적 변화로 대인기피 및 우울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이에 취약계층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함께하길 희망한 코리안리재보험, KMI한국의학연구소 등 관내 총 4개 기업이 힘을 보탰다. 지원 대상은 만 5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사례관리 가구를 포함하는 약 4200명이다. 특히, 그간 공적 지원 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관련 치료비 전액을 본인이 부담해야 했던 65세 미만 중장년 가구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의치 시술을 희망하는 주민이 종로구청 누리집에서 서류 양식을 내려받은 뒤 작성해 관할 동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종로구에서는 접수 후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최대 지원액 내에서 의료기관으로 직접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야간에도 안전하고 걷기 좋은 길을 만들어 주민과 관광객 편의를 높이려는 취지로 보안등 관련 사업을 조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보안등 부점등이나 빛 공해로 인한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관내 곳곳에 보안등을 신설·수리해 골목길 조도를 개선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에 이달부터 보안등을 새로 설치하거나 불 꺼진 보안등을 빠르게 보수하는 보안등 유지관리 공사를 실시한다. 대상은 17개 동 전역에 설치된 9300여 개 보안등이다. 이달 조기 착공에 들어가 사업 공백 기간을 최소화하고 연말까지 연간 약 1400건에 달하는 관련 민원을 해결할 계획이다. 이어서 내달부터는 노후 확산형 보안등을 수명이 길고 잔고장이 없는 LED보안등으로 교체하는 주택가 빛환경 개선사업 역시 추진한다. 확산형 보안등은 빛이 사방으로 퍼져 에너지 효율성이 낮고, 주택가 창문으로 직접적인 빛 공해 피해를 가져와 거주민 수면 방해 등을 불러일으킨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종로구는 기존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북촌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한국 전통공예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는 북촌전통공예체험관(북촌로12길 24-5)에서 올해 15개 공방 38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체험관은 설날과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체험장, 전시장, 교육장으로 구성돼 있는데 체험장에서는 요일별 마련된 프로그램을 택해 참여할 수 있고, 전시장에서 수준 높은 전통공예작품을 관람 가능하다. 전통공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접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은 북촌에서 전통공예의 재현과 계승, 현대적 해석을 토대로 활발히 활동하는 규방공예, 한지공예, 천연염색, 전통매듭 등 분야별 장인이 직접 이끈다. 요일별로 월요일: 조각보 브로치, 전통문양 은박노리개, 화요일: 방석접기 모빌, 호패 만들기, 수요일: 버선본 주머니, 금니전통문 텀블러, 목요일: 칠보 키링, 금요일:홀치기 손수건, 무명 손수건, 토요일: 가락지 매듭 팔찌, 오방색 차받침, 한...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경복궁 서측 도시재생활성화지역 거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집수리 지원사업' 및 '골목길 경관개선사업'을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대상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중심지로 꼽히지만 다수 건물이 1980년대 이전 세워져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청운효자동과 사직동을 포함하는 일명 경복궁 서측이다. 먼저 한옥의 경우, 소유주와 전문가를 매칭시켜 등록 한옥 및 수선비용 보조금 신청까지의 모든 행정적 절차를 돕고 봄철 출몰하는 흰개미 피해진단이나 방제사업도 병행한다. 한옥 수선 비용은 서울시 건축자산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치며 외관과 내부로 구분해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종로구청 누리집 또는 서울한옥포털을 참고하면 된다. 사용승인일이 20년 이상된 단독 또는 공동주택(비한옥)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신청을 접수해 지붕, 방수, 단열 등 집수리 비용을 최대 1200만 원까지 보조해준다. 단,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며 일...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2월 10일까지 여성 특유의 섬세하고 따뜻한 시각으로 민선 8기 주요사업을 꼼꼼히 살필 '종로사랑 여성누리단'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2008년 '종로사랑 여성평가단'으로 발족했으나 평가단이라는 권위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친근하고 상징적인 느낌을 주기 위해 2019년 공모를 열고 현재 명칭으로 변경했다. 이번 모집으로 총 17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종로 거주 여성이면서 봉사 정신과 책임감이 투철하고 구정에 관심이 많거나 전문 지식을 보유한 자 등이다. 참여를 원할 시, 동주민센터 또는 종로구청 누리집에서 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하고 담당자 전자우편 또는 감사담당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여성누리단은 향후 7개 분과별 사업 평가와 연 2회 주요 사업 평가, 구정 발전에 보탬이 될 각종 제도 개선 등에 참여한다. 관련 문의는 종로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감사담당관 조사팀으로 연락하면 안내해준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