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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의 과거 군에서 보일러실로 사용하던 폐건물과 인근 유휴부지가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근사한 공공실내놀이터 ‘상상굴뚝놀이터'로 재탄생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2월 문을 연 이곳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기존 건물 특징을 살려 16m 높이의 굴뚝은 그대로 두고 각각 다른 창문틀과 외부로 연결된 원통 공간 등 어린이를 위한 특색있는 놀이터로 꾸몄다.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주 대상은 만 9세 이하 어린이다. 종로구는 코로나19 진정세를 고려해 내달부터는 이곳에서 전문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 역시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대표적 예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영화를 볼 수 있는 ‘상상굴뚝영화관’, 골판지나 재활용박스에 털실을 감아 인형 자석을 만드는 ‘상상만들기 BOX’ 프로그램을 들 수 있다. 한편 종로구는 이밖에도 2019년 국토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지역 명물이 된 창...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종로구 공식 유튜브 채널인 종로TV를 통해 개그맨 심현섭과 개그우먼 이가은이 함께 종로의 명소와 골목길 구석구석을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 ‘종로 뚜벅이’ 연재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역사와 문화, 그리고 관광으로 유명한 종로의 명소와 골목길 곳곳을 돌아다니며 종로의 자랑거리를 소개하고 유익한 정보와 웃음을 전달하는 콘텐츠로 구성된 ‘종로 뚜벅이’ 는 4월부터 오는 7월까지 매주 1편씩 총 16편으로 제작되어 종로의 다양한 명소를 소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로 공개되는 이야기는 이화동 벽화마을, 낙산공원, 소나무길 등을 배경으로 한 대학로 편으로 유쾌한 웃음을 더해 지역의 관광 명소를 소개한다. 이어서 연재될 이야기는 광장시장 편, 숭인동 편, 서순라길 편으로 진행 된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은 “종로 뚜벅이를 통해 지역의 유익한 정보와 함께 재미와 웃음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며 “많은 분들께서 종로 곳곳을 걸어서 누비며 관...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온실가스 감축 및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차 구매보조금을 5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해준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환경부, 서울시와는 별도로 구비 1억을 편성하고 올해 12월 15일까지 2023년 신규 등록 전기차(승용, 화물, 승합) 및 수소 전기차의 구매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신청 방법은 종로구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구민 및 개인 사업자가 관련 서류를 지참해 환경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제출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주민 또는 사업자 개인당 1대만 신청 가능하다. 아울러 해당 차종을 보조금이 지급되지 않는 차종으로 교환하거나 5년 미만 운행하는 경우 환수 조치한다. 단, 교통사고 등 불가피한 사유로 폐차 시에는 미환수한다. 이밖에도 종로구는 친환경차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쏘카와 손잡고 ‘공유차량 서비스’를 제공한다. 친환경 관용차를 업무 시간에는 구에서 사용하고 평일 야간...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오는 4월 15일까지를 ‘해빙기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각종 시설물 안전 강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관내 곳곳의 낙석·붕괴 사고 우려 시설물이다. 현재 종로구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가 관내 곳곳을 직접 살피며 안전 점검과 보수, 보강 등을 위한 합동 점검을 진행 중이다. 이들 점검반은 건축물의 지반 침하, 균열 및 부등 침하, 축대, 옹벽, 담장 침하, 균열, 배부름, 배수구 막힘, 시설물의 안전성 및 유지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재난 방지를 위한 위한 보수·보강, 사용 제한 등 긴급 안전 조치를 취한다. 아울러 분야별 전문기관에 의뢰해 정밀 안전 진단 역시 실시, 점검 실효성을 높이고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 점검실명제 확대뿐 아니라 재난관...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4월 1일부터 청와대 사랑채 내 시간제 주차장 56면과 거주자우선주차장 15면을 더한 총 71면 규모 주차장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종로구는 해당 지역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관광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청와대 사랑채 주차장 조성을 계획, 2022년 11월 노후 시설개선 공사를 시작해 이달 마무리 지었다. 대통령경호처와 문화체육관광부 역시 주차장 부족 문제 해결에 뜻을 함께하며 협력했다. 이밖에도 종로구는 청와대 춘추문 주차장(39면), 팔판동 주차장(19면) 개방과 관련해 대통령경호처와 협약을 맺고 현재 시설개선 공사를 시행 중이며 오는 5월 추가 개방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국군서울지구병원(삼청동 소재) 지하에 178면 규모 공영주차장, 옥인동 85면 규모 주차장 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불법주차 문제 등을 해결하고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31일까지 근현대사 중심지 종로에서 활약한 역사적 여성 인물을 기리고 그 흔적을 따라가는 '종로 여행(女行)길 발굴 탐방단'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탐방단은 한국 여성사를 주제로 한 특강, 전문가 워크숍 등에서 역량을 키우고 종로와 연관된 여성 인물·장소에 대해 조사하며 추후 이를 활용한 탐방코스 개발과 리플릿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올해 12월까지고 소정의 실비를 받는다. 모집 대상은 구민 또는 직장, 학교 등 주 생활권이 종로구인 자다. 종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거나 관내 소재 직장에 재직자나 대학교 학생, 단체 소속 등을 포함한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종로구청 누리집에서 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기타 증빙서류 등과 함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은 “근현대사 중심지 종로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여성 인물과 그들이 활동한 장소 등을 알아보고 향후...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방지 및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2023 산사태 예방 사방사업'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지는 명륜3가 산2-13 와룡공원 부근부터 삼청동 북악산 개방구역, 인왕산 배드민턴장 등 관내 총 16개소다. 서울시와 산림청에서 지원받은 약 28억 원을 투입,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하기 전인 오는 6월 내 준공을 목표로 재해예방시설 설치와 생태환경 개선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위험절토사면 정비 및 산지사방을 통해 석축을 설치하고 산사태 우려가 있는 사면을 보강해 낙석이 떨어질 수 있는 경사는 완만하게 만든다. 또 낙석방지책·방지망을 세워 인명과 차량을 지키고 주택지 낙석 위협을 줄인다. 아울러 계류보전 사업을 추진, 자연석 단면을 형성해 계류 유속은 줄이고 계곡 침식을 방지한다. 지반 침하와 토사 유출, 균열 우려가 있는 절개지는 꼼꼼히 정비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 유출을 일시적으로 억제하는 효과가...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2025년까지 최대 15억 원을 투입, 서촌 상권의 지속성 강화를 도모하고 이 일대를 매력적인 관광지로 육성하는데 집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의적 소상공인 브랜드 육성·협업 과정을 통해 신규 콘텐츠를 발굴, 상권 인지도를 구축하고 자율적 상권관리 역량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대상지로 선정된 서촌은 ‘경복궁 서측에 위치한 마을’이란 뜻으로 자하문로와 옥인길 일대를 포함하는 지역이다. 배화여자대학교, 청와대 사랑채, 체부동, 홍종문 가옥 골목상권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다양한 계층을 겨냥한 상점이 골목길을 따라 위치해 도보 방문이 매우 편리하다. 또 예술가를 비롯해 각종 커뮤니티와 복합문화공간 또한 밀집해 잠재적인 역량이 매우 큰 곳이다. 1단계 ‘비전수립단계’에서는 민간주도형 자치거버넌스를 구성해 사업 추진에 관한 협의와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상권 비전 및 기본계획을 수립...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어린이집 원아의 식습관 관리를 위해 원생 수가 많은 어린이집 5개소를 사전 선정해 ‘AI 푸드스캐너’를 설치, 이달부터 시범 운영에 나선다. AI 푸드스캐너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섭취 음식량과 함께 칼로리,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같은 영양성분을 측정한 일일 리포트를 학부모에게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식사 후 식판을 스캔하면 잔반량에 따라 각기 다른 캐릭터 모습이 표출돼 어린이들이 식사 시간을 일종의 재미있는 놀이로 인식하고 편식 등을 고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학부모 역시 자녀가 하루 동안 밖에서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확인하고 부족한 영양소 등을 가정에서도 챙길 수 있어 유용하다. 종로구는 이번에 종로생명숲, 상록수, 명륜, 창신, 도담도담 어린이집 다섯 곳에 반별로 푸드스캐너를 설치했으며 앞서 지난 2월 해당 어린이집에서 학부모 시연회를 열었다. 이날 AI푸드스캐너의 식사 전후 식판 스캔 및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23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분야에 선정돼 국비 2000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앞서 종로구는 ‘평생학습으로 새롭게 있는 점, 선, 면 종로’라는 주제로 지역 평생학습관을 거점 삼아 북촌의 뮤지엄한미, 서촌의 상촌재에서 여는 로컬 파인더 양성 교육을 기획했다. 주민들에게 새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별 자원을 연계하며, 관내 문제 해결을 위한 인재 발굴 등에 초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을 담는 로컬 사진가 교육 ‘뷰파인더, 로컬을 찍다’, 지역(상촌재 및 서촌 일대)을 안내하는 ‘세종마을 로컬 도슨트 양성 교육’, 지역과 지역을 새롭게 아카이빙하는 로컬 기록가 교육 ‘글로리 종로: 모던 파인더, 종로의 멋을 찾다’ 등을 들 수 있다. 올해 상반기 내 평생교육 온라인 플랫폼인 ‘종로교육포털’에서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은 “이...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부터 주민들의 저탄소 생활 실천 길라잡이가 돼 줄 ‘모여서 넷제로’ 앱을 운영한다. 앱을 구심점 삼아 기후변화 주원인으로 꼽히는 탄소 저감을 위해 누구나 생활 속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챌린지를 진행하고, 그간 여러 포털에 흩어져 있던 저탄소 생활 실천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앞서 서울 종로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총괄,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전담하는 ‘공감e가득‘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1000만 원을 확보, 7개월 동안 주민·직원·전문가로 구성된 스마트 탄소 해결단 활동을 뒷받침한 끝에 모여서 넷제로를 개발하게 됐다. 2022년 12월부터 2023년 2월까지 3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친 후, 문제점을 보완해 이달 6일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3월에는 앱 출시를 기념해 ’장바구니 챙기기‘와 ’잔반 ZERO‘, ’대중교통 이용‘, ’텀블러 사용하기‘ 등 네 가지 챌린지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최대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경복궁 서측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서 '목조주택 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지 일대 거주민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흰개미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으로 피해진단 및 발생 정도에 따른 방제 서비스, 목조주택관리법 교육 등에 중점을 뒀다. 습기가 많은 곳에서 생활하는 흰개미는 목재 성분을 주된 영양 공급원으로 삼는 특성이 있다. 초기에는 흰개미 침투 여부를 파악하기 어렵지만 군락이 커지면 당장은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내부에서부터 목조건물을 갉아먹어 주택 내구성을 크게 떨어뜨린다. 이에 종로구는 흰개미가 짝짓기를 위해 목재 밖으로 나오는 3월 말을 목조건물 피해 진단과 방제를 위한 적기로 판단하고 1·2차에 걸쳐 이번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대상은 경복궁 서측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흰개미 피해가 발생한 주택 또는 예방 조치를 취하고 싶은 주택이다. 구에서는 앞서 사전 조사한 경복궁 서측 목조주택 총 514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