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아름답고 우수한 디자인의 한글 간판을 찾는 '2023년 종로구 좋은간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도시환경에 품격을 더해주는 간판을 발굴해 전시·공유하고 수준 높은 광고 문화를 만들어가려는 취지다. 공모 대상은 관내 적법하게 설치된 한글 표기 간판(영문 표기 시 반드시 한글 병기) 가운데 종로의 정체성을 돋보이게 하는 디자인, 창의적이고 우수한 디자인을 입힌 간판 등이다. 참여를 원할 시 점포주(간판소유자), 옥외광고업자 또는 광고디자이너 등이 공모 신청서와 함께 간판의 정면·측면·건물 전경을 담은 원거리 사진 등을 오는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도시경관과로 제출하면 된다.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온라인 제출하는 방법도 있다. 수상작은 종로구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오는 9월 상장과 인증 액자를 수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종로구청 누리집 내 좋은 간판 코너에 게시하고 종로구청사와 종로홍보관 순회 전시회를 통해서도 홍보할 계획...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19일 오후 2시 종로구민회관 창신아트홀에서 '종로 어린이 동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종로 어린이들이 교실 밖에서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동요를 매개로 지역주민 간 하나 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종로구는 앞서 지난 4월, 예선을 통해 신청자 59팀 가운데 본선 진출자 총 24팀(독창 21팀, 중창 3팀)을 선발했다. 이들은 19일 본선 무대에 올라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아름다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참여자 외에도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재학생 공연팀이 선보이는 뮤지컬 갈라쇼와 함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버블쇼 축하공연 역시 마련해 뒀다. 시상은 독창, 중창 참가 부문별로 최고상인 대상에서부터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순으로 이뤄진다. 또 참여자와 관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지향하기 위해 현장 문자 투표를 통해 인기상을 수여한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은 “우리 어린이들이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2023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추가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총 20억 원 규모, 대출금리 1.5%,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은행 여신 규정상 신용·담보가 있는 업체에 한해 융자가 가능하다. 한도는 부동산 담보 시 최대 6000만 원이고 신용보증재단 보증서 발급을 통한 융자는 종로구민 5000만 원, 타 지역 거주자 3000만 원 이내다. 대상은 관내 공장을 두고 공장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자, 창업보육센터 입주자,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에 의한 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이다. 단, 유흥주점, 금융업, 보험업, 부동산업을 포함한 융자제한업종은 제외된다. 신청은 우리은행 종로구청지점 및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상담 뒤 사업계획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사업장 소재지 증명서류 등을 오는 2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이밖에도 종로구는 지난 2일 서울신용보증재단,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3 공예주간을 기념하며 이달 31일까지 북촌전통공예체험관에서 '북촌 스타일룸' 전시회를 개최한다. 관내 경공방 장인과 협업해 ‘북촌 스타일룸 IN 모던’이라는 주제로 공예품과 현대적인 가구를 활용해 한옥 내부를 꾸미고, 전통공예 정수를 한자리서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기획했다. 관람객이 작품을 직접 ‘보고’, ‘만지고’, ‘걸치고’, ‘기대며’ 전통공예의 실용적 가치에 눈뜰 수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전시품은 19명 공예장인이 직접 제작한 직조 러그, 옻칠 공예 나전 소반, 한지 조명, 매듭 키링, 색동 베개, 전통문 텀블러 등 총 100여 점에 달한다. 기간 중 상설 체험장에서는 요일별 ‘꽃잎주머니’, ‘조각보 브로치’, ‘가락지 매듭팔찌’, ‘잠자리 가방걸이’ 등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 역시 운영한다.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비용은 프로그램별 상이하다. 종로구민과 학생에게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제30회 종로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민선 8기 출발 이후 최초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구민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고, 참여자 모두가 화합·공감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특히, 지난해 110년 만에 개방돼 많은 시민과 관광객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송현동 부지에서 진행한다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기념식은 민선 8기 새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고, 종로모던 원년을 맞아 구민 긍지를 심어줄 메시지를 고루 담은 식전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개회선언, 내빈 소개 및 기념사 발표, 종로구민상 시상, 유공자 감사패 전달, 홍보대사 위촉식 순으로 이어진다. 종로구민상의 경우 ‘지역사회발전’, ‘구민화합’, ‘향토문화예술‘, ’생활체육진흥‘, ’효행 및 선행‘ 등 총 9개 부문 10명의 수상자를 시상한다. 아울러 지난 4월 인왕산 산불 진화를 위해 애쓴 종로소방서장, 56보병여단 219연대 제1대대, 의...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5~6월 1인가구 청년의 식습관 및 건강 관리를 위해 '다독다독 건강 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종로구는 서울시 ’2023년 1인가구 소셜다이닝 행복한 밥상·건강한 밥상‘ 공모에 선정돼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으며 지난달 1기 모집에 이어 이달 10일까지 2기 참여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만 19세~39세에 속하는 종로 거주 (예비)1인가구 청년으로 신청 방법은 구청 누리집을 참고해 온라인 구글폼으로 하면 된다. 이번 2기 프로그램 참여자로 최종 선정되면 5월 17일과 24일 영양소 가득한 삼색나물, 견과류조림 같은 밑반찬은 물론 한국인의 소울푸드 김치찌개 등도 전문가 지도하에 만들게 된다. 또 오는 26일 개인별 건강 상태, 운동코칭법 등을 알려주는 그룹운동 수업에 이어 6월 9일 한양도성 낙산 구간을 찬찬히 돌며 참여자 간 소통하는 자리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은 “식탁 위 풍성함을 더해줄 요리법을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부터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홍제천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주민들에게 역사와 문화, 휴식과 여가가 있는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함으로, 홍제천 홍지문과 탕춘대성 일대 훼손 성벽 및 길을 보수하고 수계를 복원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앞서 종로구는 서울 곳곳에 흐르는 소하천의 수변공간을 수(水)세권으로 재편하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끝에 홍제천 홍지문 일대를 대상지로 정했다. 총 사업비 33억 8000만 원을 투입, 올해 말까지 문화재 보수 및 물의 저장공간을 확보하고 이 일대와 조화를 이루는 식재를 통해 자연경관 개선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북한산 자락을 따라 흐르는 물길과 오랜 세월이 아로새겨진 홍지문·탕춘대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근사한 수변 테라스, 각종 문화재 탐방을 위한 보행로, 아름다운 야경 조망을 위한 은은한 빛의 조명 장치 등도 세심히 설치할...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전국 최초로 고흐, 모네 등 거장의 명화를 기반으로 하는 교육 콘텐츠 '디지털 창의놀이터'를 개발하고 5월부터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 40개소에 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 어린이집 학습 수준을 높이고 종로구만의 차별화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으로, 쉽고 친근한 놀이식 미술교육 콘텐츠를 만드는데 중점을 뒀다. 작가·작품에 대한 내용 전달에 그치지 않고, 원아가 직접 전자칠판을 터치해 작품을 색칠하고 그림 조각을 맞추는 등의 특별한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게 특장점이다. 특히, 4차 표준보육과정과 연계한 연령별 미술발달단계를 고려해 레벨 1: 색채감 형태감 인지, 레벨 2: 작가의 제작 의도, 스토리 상상, 레벨 3: 작품 구성 요소 원리와 재료 인지 총 3단계로 구분, 총 36명 작가 282개 작품을 콘텐츠 내 포함했다. 이밖에도 디지털 교육과 연계한 30분 분량의 오프라인 미술 수업을 위한 별도의 활동 스케치북 역시 제작했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구민들의 자동차 기본 지식 습득을 돕기 위해 이달 '자가운전자 자동차 정비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자가운전자 스스로 평소 자동차를 점검·관리하고 유사시 응급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교육은 오는 24일 수요일 오전 10시 청운효자동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종로구민이고, 이달 19일까지 서울 종로구청 누리집에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교육 내용은 차량 구조 일반상식, 차량관리·안전운전 요령, 엔진 장치, 변속기, 전기장치 설명, 타이어 마모·공기압 점검, 차량 하체 및 벨트류 점검, 엔진오일, 미션오일 등 점검, 타이어, 와이퍼 등 소모품 교체 방법, 차량 배터리 방전 증상 대처법,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을 때 대처요령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통행정과 운수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은 “운전자가 돌발상황이 발생했을 때 스스로 차량을 살펴볼 수 있도...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5월 5일부터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어린이날을 맞아 '2023 어린이날 산마루 101가지 놀이축제'를 개최한다. 어린이날 101주년을 기념해 '101 더하기 하나'라는 부제 하에 산마루놀이터 및 숭인, 창이, 청운, 원서 등 관내 총 4개소 우리동네 놀이터에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101가지 놀이 시간으로 기획했다. 5일 오후 1시 산마루놀이터 열린마당에서는 ‘마술사 프로마인드의 키즈매직 풍선쇼’가 열린다.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이어서 3시부터는 체험형 놀이미션 ‘산마루 놀이섬의 비밀’을 운영한다. 개인, 가족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 중이며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하면 된다. 6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코미디 공연 ‘극단 우카탕카의 코미디 퍼포먼스쇼’, 우리가 놀아야 하는 이유나 가족들에게 평소에 하고 싶던 말을 전하는 ‘산마루 놀이발언대’, 단체 놀이 프로그램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여성의 경력과 희망 사항을 세심히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 진출을 도와 화제다. 앞서 종로구는 지난 11일, 포시즌스호텔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구직이 간절한 주민과 우수 인재를 찾는 기업을 매칭시켜 면접과 채용 절차 등을 지원하는 자리였다. 현장 면접은 포시즌스 식음료FnB총괄책임, 팀장, 종로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종로구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를 통해 사전 참여 의사를 밝힌 중국, 베트남, 네팔 출신 결혼이민여성이 이날 ‘바리스타’, ‘객실 정비’, ‘레스토랑’ 등 본인이 원하는 분야 취업에 성공했다. 그중에서도 호텔 라운지 카페 바리스타로 합격해 내달 8일 출근을 앞둔 베트남 출신 안티탄냔(35) 씨 사례가 눈길을 끈다. 그는 면접관으로부터 미래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자 카페를 열어 생계를 꾸리고 싶다고 답했다. 이에 호텔 측에서는 안티탄냔씨의 성실함과 앞으로의 가능...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전문적인 의치 시술을 받고 싶어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선뜻 치과를 찾지 못하던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틀니 및 임플란트 시술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달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서 헌혈자의 기부권 모금액을 재원 삼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는 ‘헌혈기부권 공모’에 최종 선정,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된 데 따른 것이다. 당초 종로구는 본 사업에 6900만 원을 투입했으나 주민 호응에 힘입어 시행 두 달여 만에 56.5% 이상의 추진 성과를 내고 예산 조기 소진으로 사업중단까지 우려했던 만큼, 이번 선정은 더욱 값지다. 종로구의 의치 시술비 지원사업은 손상된 치아를 제때 치료받지 못하면 저작기능 약화로 질병에 노출되기 쉽고 심미적 변화로 대인기피, 우울증 유발을 고려해 기획됐다. 취약계층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코리안리재보험, KMI한국의학연구소 등 관내 4개 기업 역시 힘을 보탰다. 신청은 만 5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