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구민 재산권 보호와 주거 안정을 위해 2025년 5월까지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대상은 전세 사기 피해자로 결정된 임차인 본인이다. 단, 임차권 등기 후 주소 이전 시에는 기존 임차주택 소재지에서 신청해야 한다. 신청서류로는 결정 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사본, 주민등록초본, 임대인의 파산선고 결정문 또는 회생 개시 결정문 사본 등이 있다. 결정 절차는 피해 임차인의 신청, 종로구 및 서울시의 접수·조사, 국토교통부 위원회 심의를 통한 피해자 결정과 결과 송달 순으로 이뤄진다. 임차인은 30일 이내 이의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정보과로 연락하면 된다. 종로구 관계자는 “최근 잇달아 발생하는 전세 사기 문제로 세입자 불안감이 날로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구청 내 별도의 피해지원센터를 마련, 구민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6월 17일 토요일, 7월 16일 일요일, 8월 19일 토요일 차 없는 거리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민선8기 역점사업 일환으로 종로 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하고 보행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으로 이번에 '놀러와! 대학로, 차 없는 거리로' 행사를 개최해 관광객, 지역민, 관내 대학생 등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차량 통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뤄진다. 정오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이어지는 본 행사에서는 공연존, 거리예술존, 온가족 휴식존을 구성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공연존은 앞서 최종 선정된 가족극, 코믹극, 아카펠라, 연극, 뮤지컬 등 총 10개 버스킹 공연팀이 관객과 만날 채비를 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시민 투표를 통해 최다 득표를 한 영예의 3개 팀은 베스트 퍼포머로서 추후 ‘메인 스테이지’에서 한 번 더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기회를 얻는다. 거리예술존은 종로구가 엄선한 공예작가 작품을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어린이집 경쟁력 강화’와 ‘차별화’에 초점을 둔 각종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전개 중인 대표적 정책사업의 예로 디지털 창의놀이터 운영, 어린이집 교사 디지털 역량 교육 실시, AI 푸드스캐너 도입 등을 들 수 있다. 먼저 지난 5월, 거장의 명화를 기반으로 하는 교육 콘텐츠를 보급해 화제가 된 ‘디지털 창의놀이터’가 있다. 어린이집 학습 수준을 높이고 굳이 미술관에 가지 않더라도 어린이집에서 지속적으로 명화를 체험하며 미술에 대한 흥미, 창의력, 상상력 등을 키워주고자 기획됐다. 작가와 작품에 대한 내용 전달에 그치지 않고, 원아가 직접 전자칠판을 터치해 작품을 색칠하고 그림 조각을 맞추는 등의 특별한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게 특장점이다. 이어서 종로구는 보육교사 대상 올해 4~12월 총 32회차 과정의 ‘디지털을 활용한 영유아의 놀이 지원’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저작권을 기초로 영상, 아이콘, 이미지 변형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중장년 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이달 20일 '보행안전도우미 교육'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관내 관급공사 현장에 배치되는 보행안전도우미를 교육 수료자인 지역주민으로 ‘우선 배치’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중장년 구직자의 재취업을 지원하려는 취지다. 대상은 만 40세 이상 69세 이하 종로구민이다.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종로일자리플러스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개인정보활용동의서, 구직등록필증을 제출하면 된다. 교육비는 1인당 6만 원이나 종로구에서 전액 부담한다. 모집 인원은 총 70명이고, 신청서 접수 시 간단한 면접을 병행해 선착순으로 선발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15일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서울시 보행안전도우미 운영 조례에 의거한 필수 과정을 알려주며, 주요 내용으로는 서울시 보도공사 안전사업정책 소개, 교통유도경비제도 해외사례, 보행안전도우미 중요성과 역할 및 이해, 이미지메이킹 및 예절 소통, 교통약자 안내 행동요령 등이 있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부터 오는 7월 30일까지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 대상 '찾아가는 자전거 교통안전교육'을 운영한다. 자전거 이용 시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사항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숙지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관련 사고를 예방하려는 취지다. 교육은 6~7월 두 달간 (사)한국어린이안전재단 소속 전문 강사 지도하에 이론·실기를 병행해 이뤄진다. 이론은 동영상 시청과 교통사고 대처법, 자전거 구조에 대한 이해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기 교육에서는 보호장구 착용법, 자전거 타고 내리는 법과 브레이크 사용법을 알려준다. 이밖에도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는 법, 교통 표지판 알아보는 법, 자전거 수신호 또한 고루 안내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어린이뿐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에서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고 심신 건강을 지키도록 자전거 인프라를 확충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 5일 개소하는 재외동포청 서비스지원센터 운영 시작에 발맞춰 센터 내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종로구는 이번에 문을 여는 센터 내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방문자에게 민원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앞서 지난 1일, 외교부(재외동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곳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등초본, 국세증명, 건강보험, 병역증명서 등 118종 발급이 가능하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민원실 창구보다 50% 저렴한 수수료만 지불하면 된다. 가족관계·제적증명, 교육제증명, 국민연금제증명은 추후 발급 예정이다. 종로구 관계자는 “새롭게 시작하는 재외동포청 서비스지원센터에 종로구 무인민원발급기까지 더해 재외동포를 위한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각계각층 주민을 위한 양질의 민원행정서비스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여자 204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저소득 근로 청년의 주거비, 교육비, 창업자금, 결혼자금 등 자산 형성을 위한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매달 10만 원이나 15만 원을 2년 또는 3년 빠짐없이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의 100%를 추가 적립, 이자까지 포함해 2배 이상으로 돌려준다. 아울러 종로구는 저소득층 자녀의 교육비 마련을 위한 ‘꿈나래 통장’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만 14세 이하 자녀를 키우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5명이다. 가입금액은 5·7·10·12만 원, 기간은 3년 또는 5년으로 참여자가 선택할 수 있다. 생계·의료수급자는 저축액과 동일 금액을, 주거·교육급여수급자 및 비수급자는 저축액 1/2 금액을 적립해준다. 희망두배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 가입은 이달 12일부터 23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 직접 방문이나 우편,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종로구 관계자는 “좀처...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 15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13개 실무반 및 17개 동주민센터 수방단으로 구성됐다. 기상 상황에 따라 평시, 보강, 1~3단계 등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종로구는 본부 가동에 앞서 관내 수방시설, 재해취약시설을 포함한 총 212개소를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와 합동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미비점은 보완했다. 수중펌프 192대, 비상 발전기 14대, 수위관측시스템 5조, 자동경보장치 4개소 등 수방 장비 작동 여부를 포함한 정밀 점검·정비도 완료한 상태다. 이달 말까지는 하수관로·빗물받이 준설작업을 끝내고 침수 피해에도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광화문 일대와 통인시장, 종각역, 낙원상가, 인사동, 청계천을 포함한 중점관리구역 및 집중청소지역 등이다. 아울러 올해부터 이상 폭우로 침수 발생이 예...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7월부터 취업취약계층 생계를 지원하고, 자활 의욕을 높여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2023년 하반기 동행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약자 간 서로를 돕고 상생하는데 중점을 둔 서울 동행일자리사업, 종로형 안심일자리 사업까지 더해 금번에 총 178명을 모집하게 됐다. 참여자로 선발되면 7월 1일을 시작으로 12월 20일까지 구청사, 보건소, 동주민센터 등에서 시설물 안전관리,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업무를 맡게 된다. 참여자 희망 사업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배치하고 희망 사업이 없거나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학력,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배치 예정이다. 주5일 6시간 이내, 주휴·연차수당 지급, 4대 보험 직장 가입 조건으로 임금은 6시간 근무 시 일당 5만 8000원, 부대경비 6000원을 별도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서울시민이면서 실업자 또는 정기 소득이 없...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2023 D.FESTA 대학로 거리공연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극장 밖’ 공연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작돼 금번에 17회째를 맞았으며 (사)한국소극장협회(이사장 임정혁) 주관으로 연극, 무용, 음악, 뮤지컬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접할 수 있는 자리로 꾸몄다. 올해는 ‘모두, 어울림’이라는 주제를 갖고 성별, 나이, 문화, 국가를 초월해 거리공연을 매개로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지향할 계획이다. 이에 3편의 공동 제작공연과 5편의 초청공연, 6편의 기획초청공연을 선보인다. 공동제작 공연으로는 극단 마중물의 연희극 'P.R.N.D(Parking, Reverse, Neutral, Drive)', 극단 신인류의 뮤지컬 'Together', 집단의 북청사자놀음과 왁킹댄스를 접목한 '시선, 선과 악'을 준비했다. 기획초청 공연은 에즈에스의 '모든 것을 그 이상으로', 카랑두에또의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재난관리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총 330개 재난관리책임기관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종합평가다.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05년 처음 시작됐으며 정량평가, 서면 및 현장평가를 병행한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 역시 앞서 지난 2월, 관련 인터뷰를 통해 종로구의 재난관리 단계별 실태에 대해 답변하고, 종로구 역량을 피력한 바 있다. 이번에 2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한 종로구는 (공통)재난관리기금 관리 실적, (예방)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 담당자 전문교육 실적, 감염병 재난 저감 활동 실적, (대비) 자연재난 대비 실태 점검, 민간 다중이용시설 위기관리 실적, (대응)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 역량, (복구)재해 구호 인프라 확보 및 관리 실적 등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일상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로 사망, 후유장해, 부상을 당한 구민을 위해 다양한 보험제도를 운영하고 생활밀착형 행정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가장 먼저 종로구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전 종로구민을 대상으로 ‘생활안전보험’ 제도를 운영한다. 주민등록 전입에 따라 자동 처리되므로 별도의 가입 절차는 없으며 보험료는 전액 구에서 부담한다. 보장항목은 상해 사망, 상해 후유장해, 대중교통 상해 부상치료비, 화상수술비, 개물림 사고에 따른 응급실 내원치료비 등 다양하다. 상해사망의 경우 1000만 원, 개물림 사고는 응급실 진료 시 25만 원을 지급한다. 개인이 가입한 보험이나 정부지원제도, 서울시 시민안전보험 등 기타 보험과 중복 보장이 가능하고 관내뿐 아니라 타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도 보장해준다. 보험금 청구는 구민안전보험 통합상담센터에 문의 후 필요서류를 제출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내 ‘종로구민 생활안전보험’ 페이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