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7월 6일과 7일 양일간 '2023년 인권교육: 영화로 만나는 인권 감수성'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종로구 직원의 관련 의식을 높여 주민 인권 보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고, 인권 친화적인 직장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다소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본 주제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원은정 인권교육연구소장을 초빙했으며, 기존에 널리 알려진 영화 줄거리와 접목해 친근한 방식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총 2회차에 걸쳐 열리는데 첫날인 6일에는 영화 ‘그린북’과 ‘아이캔스피크’를 통해 자신의 편을 마주하는 힘, 비판과 비난의 차이, 감성과 감수성의 차이 등에 대해 알아본다. 이어서 7일에는 영화 ‘히든피겨스’, ‘증인’ 속 다양한 사례를 들여다보며 편견이 생기는 이유, 인권은 아는 것보다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 등에 대해 생각해볼 예정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주민 인권 증진이야말로 ‘종로모던’ 구현을 위한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주민과 더 가까이서 소통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비대면 소통채널 ‘종로 핫라인’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종로 핫라인은 주민 편의를 위한 ‘화상(ZOOM) 핫라인’과 카카오톡 챗봇으로 실시간 행정정보를 제공하는 ‘종로구청 핫라인톡’으로 구성됐다. 먼저 ‘화상 핫라인’은 민원인이 구청을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통해 요청하면 Zoom으로 구민소통실이나 민원 담당 부서와 실시간 상담을 연계해준다. ‘핫라인톡’은 카카오톡 채널과 연결된 시나리오형 챗봇 서비스다. 생활과 밀접한 14개 분야 300여 건 구정 정보를 카드 메뉴에서 선택하거나 대화창에 키워드를 입력해 자동 응답받는 방식이다. 분야는 지적·부동산·건축, 교육·취업, 주민생활·여권, 교통·주차, 산업·경제, 세무종합, 환경·청소, 재난안전·코로나19, 복지, 가족·다문화, 아동·여성친화도시, 한지붕세대공감, 보건사업, 건강사업 등 다양하다. 이용을 원할 시 카카오톡 채널 검...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서울경찰청과 협업해 오는 7월 1일 북촌한옥마을 입구에 '관광경찰대 종로센터'(북촌로4길 7)를 개소한다고 29일 밝혔다. 종로는 경복궁, 인사동, 한양도성 등 주요 관광지가 밀집해 있고 각종 역사문화유산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유한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 꼽힌다. 하지만 이런 유명세로 인한 부작용 역시 만만찮다. 특히, 지난해 5월 청와대 전면 개방 후 반경 1㎞ 내 위치한 북촌한옥마을은 급격한 관광객 증가로 각종 호객행위, 도로교통법 위반, 무자격 가이드 및 불법 숙박업소 운영 등의 철저한 단속과 지역 관리체계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처럼 지속적인 관광객 증가 추이를 고려해 종로구는 지난 3월, 관광 경찰의 북촌한옥마을 현장 투입을 결정하고 순찰의 효율성과 기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종로구 시설을 관광경찰대 종로센터로 제공하기로 했다. 관광경찰대 종로센터는 내달부터 북촌한옥마을에서 관광객 밀집 지역 범죄 예방, 불법행위 단속, 기초질서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19일과 23일, 민간·공공 대형공사장과 급경사지, 하천, 반지하주택 등 관내 수해 취약지역을 면밀히 살폈다. 이번 점검은 올여름,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의 직간접적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평 제15, 16지구 재개발사업 및 삼청공원 입구 지하주차장 건설부지, 효제동 24-1번지 해체공사장과 부암동 182-38번지 주택 옹벽, 신영동 142-1번지 인근 자연재해위험지구 및 홍제천 일대 중심으로 이뤄졌다. 아울러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반지하주택 현황 실태를 파악하고 올해 구에서 설치해 둔 침수방지시설 작동상태 역시 22일과 23일 양일간 확인했다. 또 여름철 반지하주택 창문으로 도로 노면수가 흘러 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주택마다 방문해 침수방지시설 설치동의서를 전달했으며 불법 빗물받이 덮개와 쓰레기 등 각종 이물질로 인한 역류 피해는 없는지도 꼼꼼히 살폈다. 정문헌 종로구...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30일까지 2023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체험단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6.19.) 기준 주민등록지가 종로구인 대학생이다. 모집 인원은 총 35명으로 이 가운데 20%에 해당하는 7명은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다자녀(3자녀 이상) 가구 자녀 등을 특별 선발해 취약계층 가정의 대학생 자녀 등록금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행정체험단은 개인별 전공과 자격증 보유 여부,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청 및 소속기관과 동주민센터 등에 배치되며 행정사무보조와 현장 업무 지원 등을 맡게 된다. 1일 5시간, 주 5일 근무하는 조건이고 2023년 종로구 생활임금을 적용해 일당 55,785원을 지급한다. 근무 기간은 2023년 7월 17일부터 8월 18일까지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대학생들이 단순한 아르바이트가 아닌 일선에서 직접 구정 경험을 쌓고 종로 발전을 위해서도 아이디어를 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에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 8일을 시작으로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을 전개하고 지역 취약계층 아동의 구강 관리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고 26일 밝혔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상대적으로 구강 관리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18세 미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포괄적인 구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 관내 20개소 의원과 손잡고 ‘구강검진’, ‘보건교육’, ‘예방진료’ 등을 실시하며 필요한 경우에는 치료비 또한 별도 지원해줌으로써 구강건강 불평등을 해소해나갈 계획이다. 대상 아동은 검진뿐 아니라 칫솔질 교육,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치석제거 등을 받고, 전문 치료가 필요한 경우 연계 치과에서 충치치료, 신경치료, 잇몸치료 역시 받아볼 수 있다. 비보험 항목인 레진, 인레이, 크라운, 간격유지장치 등은 1인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해준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기에 치과 치료를 받아보지 못했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이 혜택을 볼 수 있길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폭염 대책 일환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에어컨 설치와 전기료 지원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수혜 대상은 그간 경제적 어려움으로 에어컨을 미처 구매하지 못한 복지 대상자 55가구다. 종로구는 이달 23일까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이들 주민 가정에 70만 원 상당의 벽걸이형 에어컨 설치를 완료하고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번 에어컨 설치 및 전기료 지원을 위해 종로구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을 활용했으며, 지난 2019년부터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위해 약 700대의 에어컨을 설치해준 상태다. 이밖에도 지난 5월 20일을 시작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관내 경로당 48개소, 복지관 4개소, 동주민센터 17개소 등 총 74개소의 ‘어르신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이용 편의를 위해 접근성이 좋고 냉방시설이 잘 갖춰진 구청사와 종로문화체육센터,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종로구민회관, 동부여성문화센터를 추가 지정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 14일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종로구 패션의류 산업 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의회는 봉제 유관기관 관계자와 대학교수 등 11명으로 구성됐으며, 패션의류 산업의 중장기 발전·경쟁력 향상을 뒷받침할 정책 발굴과 사업 방향 설정, 공동브랜드 개발·운영 자문 등을 고루 맡았다. 특히 종로구에서는 정책 수립과 지원을, 유관기관은 현장 의견 전달과 협업 체계 구축을, 전문가 집단은 발전 방향 도출과 사업 자문을, 공동브랜드 운영업체에서는 관련 실무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중점적으로 논하며 상호 소통할 예정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올해를 우리식 고도 현대화를 뜻하는 ‘종로 모던’ 원년이자 종로 패션의류 산업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고자 한다”며 “패션의류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정책을 추진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종로구 반부패·청렴 추진단'(이하 추진단)을 구성하고 지난 19일 발대식과 함께 청렴도 향상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추진 단장으로는 구청장, 부단장은 부구청장, 추진 반장은 국·소장으로 구성됐으며 월 1회 정기 회의를 통해 청렴 시책 기반 및 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소통·공감을 기반으로 청렴한 종로를 만드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이에 이날 회의에서 간부 공무원들은 종로구 청렴도 향상을 위한 주요 청렴 시책을 발표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간부 공무원의 청렴에 대한 관심과 실천 노력이 기관의 청렴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종로구 반부패·청렴 추진단을 중심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종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삼청공원 숲속도서관(북촌로 134-3) 재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재개관 기념 프로그램은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먼저 21일에는 책 속 문장으로 즉석 책갈피를 만들어주는 ‘캘리그라피 책갈피’, 김수연 보태니컬 아트 작가가 이끄는 ‘멸종위기 세밀화 관련 특강과 식물 씨앗 그리기 체험’, 은미향 작가와 함께 숲에서 발견하는 자연의 섭리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북토크’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서 22일에는 '괴물이 오면' 안정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동화구연, 독후활동에 참여할 수 있고 23일에는 환경 문제를 배우며 바다유리 석고방향제를 만드는 ‘나도 꼬마 조향사’를 진행한다. 24일에는 몸과 마음으로 가족과 소통하는 ‘우리가족 힐링 댄스!댄스!’ 및 ‘보태니컬 아트 강연 및 체험’을 운영 예정이다. 이밖에도 부대행사로 21~24일 보태니컬 엽서 컬러링 전시, 도서관이 제안하는 숲속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하...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7월 7일까지 '2023 종로구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사업' 참여 점포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아트테리어 사업’은 아트와 인테리어의 합성어로 예술가 재능을 활용해 소상공인 매장 내외부 디자인을 개선하고, 상품 및 서비스 마케팅에 예술적 요소를 결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예술가는 새로운 일 경험과 소득을 얻고 소상공인은 맞춤형 디자인 개선을 통해 매출 증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어 뜻깊다. 올해 지원 대상은 북촌과 삼청동 일대 위치한 매장형 소상공인 가게 총 60곳이다. 선정 시 내외부 공간 개선은 물론, 디스플레이나 소품·식기, 패키지, 명함 등 점포 정체성을 재확립할 수 있는 브랜딩, 마케팅 작업 비용을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해준다. 종로구는 소상공인과 작가를 1:1로 매칭시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북촌에 예술성과 창의성을 입혀 특색있는 상권을 조성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17일 '2023 마로니에 펫케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페스티벌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존, 무대존, 어질리티존, 부스존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운영존’에서는 수의사로부터 반려동물 건강상담을 받고 미용·위생관리 요령을 배워볼 수 있다. 또 반려동물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게 별도의 포토존도 조성한다. ‘무대존’에서는 반려동물 주제 영화를 감상하고, 전문가 지도하에 반려동물과 필라테스를 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한다. 방송인 이승연과 이홍렬 진행으로 양육 상식과 펫티켓, 종로구 반려동물 정책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양육토크쇼 및 토크콘서트 또한 열린다. ‘어질리티’ 존에서는 문제행동 교정 및 양육법을 알려준다. 아울러 장애물 경주서부터 반려동물 기다리기, 달리기, 미로찾기 등 각종 체험 활동도 해볼 수 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가족이나 다름없는 소중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케어 페스티벌을 이번에 마로니에 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