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종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명륜길 90) 문을 열고 이를 기념하는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명륜동에 새 둥지를 튼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1층과 3층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4층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舊 종로문화센터를 리모델링해 사용한다. 집단상담실과 매체상담실, 개인상담실, 교육실,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전용공간 ‘꿈트리’, 작은 책방 등을 고루 갖추고 있다. 종로구는 향후 이곳에서 상담뿐 아니라 자활, 교육 등 청소년을 위한 다채로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개인별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게 심리상담과 검정고시를 포함한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그간 따로 떨어진 곳에서 운영돼 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새로운 공간에서 하나 되어 새출발하게 된 것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인으...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정책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2023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선정하고 구청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관심 있는 누구나 구청 누리집에서 해당 사업의 개요, 추진과정, 담당 공무원 등을 고루 포함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정책실명제는 ‘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주요 정책에 참여한 관련자 실명과 사업 추진과정을 기록·관리·공개하는 제도다. 종로구는 올해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저층 주거환경 개선과 건축 규제 완화 등을 포함한 총 32건을 선정했다. 분야별로는 주요 역점사업 19건, 20억 원 이상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8건, 1억 원 이상 연구용역 3건, 자치법규 제정 2건이 있다. 향후 누리집 내 ‘정책실명제’란을 통해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현행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종로구는 주민이 알고 싶은 정책을 신청하면 심의를 거쳐 정책 주요 내용과 추진상황, 입안자부터 최종 결재자까지를 모두...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제36회 인사전통문화축제 '2023 인사동 엔틱&아트페어'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종로구가 주최하고 (사)인사전통문화보존회(회장 신소윤)가 주관하는 본 행사는 31일 개막식, 1부 차‧공예 박람회를 시작으로, 2부 인사동 엔틱페어, 3부 MZ×뉴미디어 아트페어 순으로 18일까지 이어진다. 먼저 8월 31일 모던 한복 퍼레이드와 한복 패션쇼가 축제의 서막을 연다. 개막식은 같은 날 오후 4시 안녕인사동(인사동길 49) 내 인사센트럴뮤지엄에서 진행한다. 1부 차‧공예 박람회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2부 인사동 엔틱페어는 9월 7일부터 9월 11일까지 계속된다. 인사동 소재 고미술 업체들뿐 아니라 한국고미술협회 소속 업체 다수가 참여해 우리 전통문화 매력 알리기에 동참한다. 나전칠기와 주칠 공예품의 아름다움과 정수를 담아낸 특별전시 등이 기대를 모은다. 3부 MZ×뉴미디어 아트페어는 9월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9월 1일부터 20일까지 도심 속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창의문로5가길 2)에서 <오동나무 뿌리와 복숭아 꽃잎, Paulownia Tree Root and Peach petals>를 개최한다. 무계원 개원 이래 처음 선보이는 국제 현대미술전으로 프리즈 기간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문화예술 관계자와 미술 애호가에게 전통 한옥과 현대미술이 빚어내는 독창적인 매력을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 문화예술기획사 팀서화(공동대표 도연희, 김성우)가 기획하고 종로문화재단이 협력하며 특별 게스트로 중국 상하이의 촉망받는 갤러리 린씨드(LINSEED)가 함께한다. 이에 린씨드(LINSEED) 갤러리가 직접 해외에서 운송해 온 작품을 설치, 국내에 알릴 예정이다. 참여 작가로는 팀서화가 선정한 고우정, 김대운, 김보미, 김성우, 김지원, 백정기, 서희수, 이정훈, 윤준호, 전아현, 조은필, 최태훈, 황다영 총 13명의 한국 작가와 린씨드 선정 작가들이 있다. 전시명인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여성안심귀갓길 구역으로 지정된 관내 성균관로5길 및 혜화동 일대 총 381개소에 오는 11월까지 한옥형 ‘스마트 보안등’ 설치를 추진한다. 범죄 예방 및 밝고 쾌적한 야간 귀갓길 조성을 위함으로 휴대전화 안심이 앱의 안심귀가 모니터링 서비스와 연계해 안전함을 배가시킨 점이 돋보인다. 보행자가 앱에서 안심귀가 모니터링 서비스를 실행하고 스마트 보안등 근처를 지나면 조명 조도가 자동으로 밝아져 어두운 밤길을 환히 밝혀준다. 사고나 긴급 상황 시에는 안심이 앱 내 긴급신고 메뉴를 누르면 종로구 통합관제센터로 즉시 신고되며, 신고자 인근 보안등이 깜박거려 출동 경찰관이 위치를 더욱 빠르게 파악 가능하다. 스마트보안등 관리 부서에서도 PC와 휴대전화를 사용해 실시간으로 보안등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선제적 정비가 가능하다는 장점 또한 지녔다. 한편 구는 본 사업을 추진하며 혜화동이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있으며 각종 문화관광자원 또한 풍부하다는 고려해 ‘한옥...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주민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스마트 행정 일환으로 오는 9월 10일 서울시 최초 ‘위치 기반 종량제봉투 판매소 정보제공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기존에 구는 구청 누리집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업소명, 주소, 연락처 등의 기초적인 정보만을 게시해 왔다. 이에 주민들이 업소별 재고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것이 불가능했고 취급 판매소가 적은 1리터 음식물 봉투, 특수마대 구매를 위해 여러 가게를 전전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내달 예정된 본 서비스 개시로 누구나 온라인상에서 최근 3개월간 봉투 입고 이력이 있는 관내 판매소를 지도에서 확인하고 최근 1개월 내 입고 현황도 알아볼 수 있게 됐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편리함과 안전성 모두를 갖춘 이번 종량제봉투 서비스를 통해 구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다국어 지원 등 지속적으인 기능 강화로 스마트 행정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신규(전입) 공무원의 조직적응을 돕기 위해 공직생활과 업무 관련 정보를 고루 담은 온라인 서비스 '종로Wiki'를 구축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에 구는 ‘종로 공직생활 안내’ 책자를 제공해 왔으나 필요정보 부족 및 분산 등의 문제로 신규직원을 스스로 업무에 온전히 익숙해지기까지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직원이 부서에 배치돼 적응하는 과정에서 실수와 업무 지연 같은 심리적인 부담도 컸다. 종로구는 이러한 부분 개선을 위해 신규(전입) 공무원에게 필요한 정보 47종을 담은 온라인 서비스 ‘종로Wiki’를 구축하고 이달부터 내부 행정망을 통해 제공하게 됐다. 특히, 별도 예산 없이 자체 개발·구축함으로써 6,000만 원 상당의 예산을 절감한 점이 돋보인다. ‘종로Wiki’는 업무와 공직생활 적응을 위한 구정 현황, 인사, 급여, 연금, 첫 출근 시 해야 할 일(행정 포털 활용, 행정 전화기 사용법 등) 같은 가장 기초적...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서울시와 연계해 이달 24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보소외계층 주민 50세대에게 사랑의 PC를 보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종로구에서는 앞서 지난 2010년부터 취약계층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및 자원 재활용을 통한 탄소배출 저감, 환경보호 등의 취지로 매해 본 사랑의 PC 보급을 이어오고 있다. 신청 자격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결혼이민자,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이며 올해 보급 수량은 50대 내외다. 종로구가 중고 PC를 수집·정비하고 서울시로 무상으로 양여하면 시 ‘사랑의 PC 정비센터’에서 이를 인수해 신청 접수, 대상자 선정, 세대 방문 설치 등을 맡는 식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2010년부터 지속해오고 있는 사랑의 PC 보급이 주민 삶의 질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취약계층 주민의 정보격차 해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주택가 주차난 해결과 주민 편의 제공을 위해 숭인1동 57-18번지 일대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오는 10월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이 밀집돼 있지만 인근에 마땅한 공영주차장이 없어 그간 지역민의 주차장 확충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아울러 주민들로부터 지속적으로 공영주차장 건설 및 착공 전까지 빈 공간을 활용해 임시주차장을 조성해달라는 청원이 있던 곳이기도 하다. 이에 종로구는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국유지 대부계약을 체결하고 2023년 10월부터 총 79면(장애인 2면, 경형 3면, 확장형 23면, 일반형 51면)을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이 마무리되면 이 일대 주차 환경을 크게 개선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주차장 조성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관련 민원을 해소할 수 있는 ‘내집주...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 과정의 '2023 종로국제서당 여름캠프'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관내 학교 재학 중인 중학생과 업무협약도시 담양군 중학생, 종로국제서당 청년멘토가 한자리에 모여 멘토-멘티 관계를 공고히 하고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는 의미 있는 자리로 구성했다. 이들은 해당 기간 동안 종로 일대 한옥과 역사·문화시설을 두루 둘러보고 서당 인문학 교육을 받으며 대사관과 기업 등에서 진로 설계를 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 영어로 진행하는 문화유산 교육을 듣고 조별 발표회에도 참여한다. 1일 차인 8월 9일에는 주한 미대사관에서 외교관과의 대화 프로그램,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과 만찬 및 친교 시간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2일 차인 10일에는 영어해설사와 청년 멘토가 영어로 이끄는 경복궁 탐방·해설 프로그램, 종로국제서당 훈장이 맡은 서당 인문학 교육, 멘토와 멘티가 조를 이뤄 참여하는 우리 문화유산 관련 발표회 준비 등이 예정...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청각·언어장애인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이달 31일부터 '2023년 하반기 사랑의 수어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사랑의 수어교실은 오는 8월 31일을 시작으로 11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총 12회차 중급반 과정으로 참여자는 오전반(오전 10시)과 오후반(오후 7시) 중 희망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다. 관심 있는 누구나 8월 18일까지 사회복지과, 동주민센터, 종로구수어통역센터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온라인 신청하는 방법도 있다. 반별로 30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은 종로구수어통역센터 소속 전문 통역사가 이끈다. 쉽고 재밌는 설명을 곁들여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와 기초 실용 회화 등을 알려줄 계획이다. 종로구 관계자는 “수어는 손동작, 몸짓, 표정 등 말이 아닌 몸으로 하는 소리 없는 목소리인 만큼, 이번 교육으로 청각·언어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길 바란다”며 “상반기,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달 26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한 '2023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고 총사업비 30억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를 지정, 복합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스마트 제조 장비에서부터 제품개발, 전시 및 판매, 온라인 마케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종로구는 종로를 대표하는 지역산업이면서도 열악한 작업환경과 불규칙한 일감 수주 등의 문제로 쇠퇴하고 있는 봉제산업의 활성화, 고도화를 위해 애써왔다. 그 일환으로 지난 2월 종로 패션의류산업 활성화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공모에 참여하며 창신동 포함 6개 동을 집적지구로 신청하게 됐다. 최종 선정에 따라 구는 시비와 구비를 투입, 집적지구 내 연면적 589㎡ 규모의 의류제조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의류 제조 소공인을 위한 상품기획, 디자인, 제품개발, 전시·판매를 뒷받침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