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4월 4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종로-성균 동아시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상하반기에 걸쳐 4개 강좌를 총 20차시 과정으로 선보이고자 하며 상반기 강좌는 ‘제1강 동아시아 법률과 사회’, ‘제2강 종로를 움직인 지식인들’로 구성했다. 1강에서는 고대 동아시아부터 조선 사회에 이르는 법률과 사회상에 대해 알아보고 2강에서는 종로의 사상 지리, 근대 신여성의 삶 등을 두루 배운다. 1강은 4월 4일부터 5월 2일까지, 2강은 5월 16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13:30~16:00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6층 소향강의실에서 열린다. 신청은 종로교육포털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대상은 종로구민이나 정원 미달 시 타 지역 거주자도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강좌별 2만 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종로교육포털이나 구청 누리집 등에서 확인 가능하며 하반기 강의 일정과 수강 신청은 7월 중 공지할 예정이다. 종...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담장 보수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본 사업은 자력 정비가 어렵고 안전사고에 취약한 소규모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소유자가 사고 예방을 위해 낡고 오래된 담장과 축대 등을 보수·보강하는 경우, 종로구에서 공사 비용의 70% 이내,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해 주는 것을 골자로 한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이후 10년 이상 된 단독주택(다중, 다가구주택 포함)이나 2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단, 담장이 아닌 시설물 설치나 보수, 동일 내용으로 이전에 지원받은 건축물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은 이달 11일부터 27일 18까지 해당 주택 소유자(대표자)가 구청 건축과를 직접 방문해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때 서류 양식은 구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것을 사용해야 한다. 구에서는 접수 후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사업 지원의 필요성과 효과 등을 고루 검토하고 최종 대상자를 선...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올 한해 사물인터넷(IoT) 기술 등을 활용해 문화유산 안전관리 총력전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관내 문화유산은 총 479개로 서울시 전체 문화유산 2055개 가운데 24%에 육박하며, 그중 80개를 구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다. 이에 종로구는 올해 1월 1일 자로 문화유산과를 신설하고 스마트하고 체계적인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아울러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 보존에 중점을 둔 ‘2024년 문화유산 안전관리 종합계획’을 수립, 낙서 테러나 방화 같은 범죄의 선제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대표적 예로 24시간 순찰을 통한 안전 점검과 경복궁 낙서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문화유산 내부뿐 아니라 외부 시설물까지 순찰 범위를 확대한 점을 들 수 있다. 흥인지문이나 국가 지정 중요 문화유산에는 경비원을 배치해 무단 침입, 훼손을 방지하고 방범·방재 시스템과 연계해 24시간 집중 모니터링한다. 해빙기, 풍수해, 명절 연휴, 동절기 대비 ...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2024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입주민 생활 편의를 높일 단지 내 공용시설물 유지관리비를 구에서 40~70% 뒷받침해 주는 사업으로,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억 6000만 원이다. 대상은 관내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다. 단, 전년도 12월 31일까지 사용검사를 받지 않은 공동주택이나 하자보수 책임 기간이 도래하지 않은 시설 등은 제외한다. 지원사업의 대표적 예로는 ‘담장 또는 통행로 개방 및 그에 따른 시설물의 설치·유지’, ‘주민 공동이용을 위한 다목적용 시설 개보수’, ‘인근 주민에게 개방된 화장실 및 어린이놀이터 유지보수’, ‘수목 식재’를 들 수 있다. 신청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친 뒤 구비서류 및 증빙자료를 2월 14일부터 3월 13일 18시까지 주택관리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담당자 전자우편으로도 접수하며, 이때 서류 양식은 구청 누리집에서 내려...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 1일부터 29일까지 한 달간 '2024년 종로구 주민소통 공모사업' 제안서를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주민 스스로 지역에서 느끼는 문제를 파악하고 해법을 제시,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이웃 간 유대감을 높이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려는 취지다. 종로에 깊은 애정을 지닌 주민 주도로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찾고 또 해결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본 사업은 ‘이웃소통사업’과 ‘지역문제해결사업’ 2개 유형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이웃소통사업은 이웃, 세대 간 소통을 높이는 초기 단계의 모임을 선정해 100만 원 이내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역문제해결사업은 창의적인 발상과 소통, 협력을 토대로 관내 문제를 해결하는 실행 단계의 모임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200~300만 원이다. 참여 대상은 종로구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단체다. 신청을 원할 시 29일 18시까지 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종로구는 기간...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불법‧노후 간판을 아름다운 한글 디자인의 친환경 LED간판으로 개선해 주는 '2024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대상지를 이달 8일까지 공모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민 주도형 방식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신청은 이달 8일까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받는다. 공모 대상은 개별 업소가 아닌 지역이나 건물이다. 소규모 영세업소 등 생계형 간판이 집중된 지역, 동일(유사)업종 밀집으로 주민 이해관계 동질성이 높은 지역, 주요 관광지 중심권역 등이다. 참여를 원할 시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위원장 명의로 신청하면 된다. 구비서류 양식은 구청 누리집에서 내려받거나 소재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것을 사용해야 한다. 대상지 선정은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심사와 주민 공람공고 등을 거쳐 이뤄진다. 선정 시 간판 개선 비용으로 업소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

종로구(구청장 정문헌) 구기‧평창 및 경복궁 주변에 적용돼 온 고도지구 제도가 전면 개편되면서 해당 지역의 노후 주거환경 개선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그간 개발 제한, 각종 규제로 불편을 감수해 왔던 종로구민을 위한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도시계획이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7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수정 가결됨에 따라 구기‧평창 고도지구에 대한 높이 규제가 20m에서 24m(市 심의 통해 최대 28m까지 가능)로 완화됐다. 추후 재개발, 재건축, 모아타운을 포함한 각종 정비사업 추진 시 경관관리가이드라인에 따라 市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고 45m까지 건축이 가능해졌다. 경복궁주변 고도지구에 속하는 서촌 일부 지역에 대한 규제 역시 20m에서 24m, 16m에서 18m로 각각 완화됐다. 이는 1977년 고도지구로 처음 지정된 이후 최초다. 고도지구는 도시경관 보호와 과밀 방지 등을 위해 건축물 높이를 제한하는 도시관리계획으로, ...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어르신 삶의 질을 높여줄 ‘정보화 교육’을 연중 운영하고, 2월 5일에는 어르신을 위한 디지털 교육·체험 공간 ‘종로 시니어 디지털센터(서부권)’를 개소한다고 25일 밝혔다. 정보화 교육은 만 55세 이상 종로구민을 대상으로 대면,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이뤄진다. 대면 교육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이화장길 81) 내 전산교육장과 내달 새로이 문을 여는 서부권 시니어 디지털센터(통일로12길 60) 두 곳에서 열린다. 비대면 교육은 줌(Zoom) 프로그램을 활용한다. 교육과정은 스마트폰 기기 사용법, 애플리케이션 활용법, 컴퓨터·인터넷·한글 프로그램 기초과정, 동영상 제작, 밴드로 소모임 만드는 법에 이르기까지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으로 내실 있게 구성했다. 참여를 원할 시 25일부터 30일까지 ‘종로구 구민 정보화교육’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스마트행정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수강생 명단은 31일 문자를 통해 개별 안내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어르신...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 1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6국 1소 1사무국 1담당관 39과 1단 체제를 갖췄다고 18일 밝혔다. 전문 연구기관의 객관적인 조직 진단을 바탕으로 이뤄진 이번 개편은 조직 기능의 강화, 축소, 통합 방안 도출과 부서별 업무량 진단 및 인력의 효율적 재배치 방안을 마련해 다양한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데 중점을 뒀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종로구의 정책 기획과 예산, 재무, 세무기능을 한데 모으고 지역의 산업 특성까지 반영한 ‘기획경제국’의 신설이다. 기존 일자리경제과는 경제 중심의 ‘지역경제과’, 일자리 중심의 ‘일자리정책과’로 각각 분리했다. 세무1,2과는 ‘세무관리과’, ‘재산세과’, ‘지방소득세과’로 구분해 이전보다 더 효율적인 세원 관리와 징수 업무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창신, 숭인동 일대 재개발 사업을 하나의 단일 사업으로 통합한 창신 미래도시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한시 기구 ‘종로미래도시추진단’ ...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주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스마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달 2일 자로 ‘종로Pick’ 애플리케이션(앱)을 공개해 화제다. ‘종로Pick’은 지역문제 및 민원 해결에 중점을 두고 개발한 앱으로 공영주차장 주차현황 확인, 스마트 번호표 발권, 정화조 청소 신청에 이르기까지 총 67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다. 가장 먼저 기존에 종로구와 서울시에서 각각 개별적으로 운영해 온 공영주차장 정보를 취합해 실시간 주차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종로구는 올해 내 경로 안내 기능까지 더해 사용자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연 1회 이상 실시해야 하는 정화조 청소도 ‘종로Pick’에 접속하면 쉽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관할 청소업체에서 예약자에게 연락해 내용을 확인하고 약속한 날에 맞춰 방문 청소를 진행하는 식이다. 종로구 부동산정보과 등을 찾는 민원인 역시 앱으로 실시간 대기인 수를 확인하고 스마트 번호표를 발급,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어 유용하다....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올해 1월 1일 자로 정화조 청소수수료를 인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수료 인상은 2013년 1월 이후 11년 만이다. 그간 주민 부담을 고려해 요금 인상을 자제해 왔으나, 2023년 기준 종로구 수수료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24위로 최하위권이며 인건비, 유류비 등 제반 비용 상승을 고려해 이번 인상을 시행하게 됐다. 기본요금(0.75㎥)은 2만 1400원에서 2만 2500원으로 1100원, 초과요금(0.1㎥당)은 1550원에서 2200원으로 650원 올렸다. 이를 위해 앞서 자체 원가분석 용역과 서울시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 권고안을 반영, 조례 개정 및 시행규칙을 제정했다. 정화조 내부 청소는 연 1회 이상 실시해야 하고, 청소를 하지 않을 경우 하수도법에 근거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대행업체를 통해 청소한 후 3년간 영수증을 보관해야 한다. 종로구는 “정화조 청소 대행업체의 경영악화 방지, 종사자 처우 개선 등을 ...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달 구청사를 포함한 공공 부설주차장 4개소, 공영주차장 14개소에 총 144면 규모 가족배려주차장을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저출생,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교통약자에게 편의를 제공하려는 취지로 여성 우선 주차구획이던 곳을 가족배려 주차구획으로 전환한 것이다. 종로구는 올해 말까지 관내 136개소 민간 주차장에도 설치를 권고할 계획이다. 이에 이용 대상 또한 기존 여성에서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임산부, 6세 미만 취학 전 영유아 및 고령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와 이들을 동반한 사람으로 확대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교통약자를 존중, 배려하는 성숙한 주차 문화조성을 위해 가족배려 주차장을 조성하게 됐다”며 “민간에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