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서울시의 ‘2024년 주민자치 지역특화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서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고, 최고액인 80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주민자치 실현과 활성화를 위해 자치구별 지역 특성을 분석, 현안 해결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다. 구에서는 관내 인구 감소와 노령화 현상에 대응하고자 생계 돌봄 사각지대에 속하는 시니어를 위한 사업을 구상하고 공모에 참여, 이번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종로구의 '뷰티풀 시니어, 브라보 종로'는 시니어모델 아카데미 ‘다이나믹 시니어, 브라보 종로’, 종로의 멋과 맛 ‘K-푸드, 대동맛지도’, 주민참여예술 ‘브라보 마이 라이프’, 역사 탐방 걷기 ‘한양도성 순성놀이’, 디지털 격차 해소 ‘키오스크, 두렵지 않아요!’, 9988 건강도시 ‘사운드 워크 체험’ 등의 프로그램들로 짜여졌다.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내달부터 참여자를 모집해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1인 가구를 위한 주택 소규모 수리 서비스 '2024 종로 싱글 홈케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집안에서 발생하는 소소하지만 혼자서는 해결하기는 어려운 잔고장 수리를 비용 부담 없이 받아볼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1인 가구 삶의 만족도를 높이려는 취지다. 이에 지난해 이용자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올해 다시금 추진하게 됐다.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1인 가구다. 단, 고시원이나 기숙사, 오피스텔 등 준주택 및 비주택 거주자는 제외한다. 서비스 내용으로는 전등, 콘센트, 방문 손잡이, 수도꼭지를 포함한 각종 소모품 교체와 방충망이나 세면대‧싱크대‧변기 수리, 주거 안전을 위한 안전고리와 도어락 설치가 있다. 또 혼자서는 달기 어려운 커튼, 블라인드 설치나 소규모 실리콘 작업도 해준다. 지원 비용은 최대 15만 원(시공비, 부품비 포함)이다. 초과 비용이 발생할 경우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원할 시 올해 11월 29일까지...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최초로 ‘개발행위허가 기준 완화 처리 방안’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역 맞춤형 완화 기준을 수립함으로써 주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합리적인 토지 이용을 선도하려는 취지다. 이로써 개발행위허가와 관련해 경사도 기준 ‘최댓값’ 적용이 불합리한 경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완화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완화 기준은 2022년 수립된 '서울시 개발행위허가 운영 가이드라인'을 골자로 한다. 구는 여기에 전국 161개 지자체의 개발행위허가 완화 기준 사례조사, 최근 10년 동안 경사도 기준 초과로 반려된 20건의 관내 사례 분석을 더해 이번에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완화 기준을 마련하게 됐다. 앞서 지난 2017년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으로 평균경사도 18도 미만(녹지지역의 경우 12도)에 해당하는 경우, 개발행위허가 신청이 가능하지만 전체토지 중 일부라도 위 기준을 초과하면 신청이 불가했다. 또 이를 피하려 토지를...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공간복지 실현을 위해 '2024년 공동주택 공간닥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본 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낡고 오래된 유휴공간은 입주민을 위한 주민 커뮤니티 시설로, 쓰레기집하장은 생활자원보관소 등으로 재조성하면 구에서 공사비의 최대 80%를 지원해 주는 것을 골자로 한다. 대상은 관내 20세대 이상 임의 관리 공동주택 단지다. 경제적, 인적 자원의 한계로 관련 사업을 진행할 여력이 부족한 공동주택의 환경 개선을 뒷받침하려는 취지다. 이에 입주민의 3분의 2 이상이 동의서를 제출하면 구에서 직접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단, 2024년 종로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선정단지나 지난해 사용검사를 받지 않은 공동주택 등은 제외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나 관리단 의결을 거쳐 제안서 등 구비서류를 4월 22일부터 24일 18시까지 주택관리과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는 방...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 16일 2기 ‘종로구 청소년 진로기획단’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관내 학교에서 추천받은 16명의 청소년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1기 활동 영상 상영과 연간활동 오리엔테이션 등으로 구성됐다. 2기 기획단은 향후 문제 발굴과 해결을 위한 워크숍 참여, 토의·체험, 진로교육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등 총 15회차 활동에 함께할 예정이다. 종로구는 “청소년이 주도성을 갖고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자 한다”라며 “여기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 정책 제안까지 할 수 있는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 15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금융기관(우리은행·하나은행·신한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218억 규모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보증 공동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담보력 부족으로 대출이 어려운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종로구에서 신용보증을 추천하고, 재단이 보증서를 발행해 대출이 가능하도록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필한 소상공인 가운데 보증금지 및 제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다. 업체당 보증 한도는 최대 1억 원이며,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이다. 보증 한도는 신용도에 따라 상이하다. 대출 금리는 종로구 2%(1년) 이자 지원과 함께 서울시로부터 1.8%(4년)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일자에 따라 CD금리는 변동될 수 있으나 타 신용보증 상품과 비교했을 때 더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상담 ...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해 7월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된 ‘창신동 23번지’와 ‘숭인동 56번지’ 일대 주택재개발사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앞서 2023년 11~12월 주민설명회와 공람 등 제반 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 1~2월 각계각층 의견을 담은 정비계획의 최종 수정을 거쳐 3월 27일 서울시에 정비구역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 해당 지역은 평균 경사도 20%에 육박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저층 노후 주거지로 꼽힌다. 교통,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해 2007년부터 뉴타운(재정비촉진)사업이 추진됐으나 2013년 구역 지정 해제로 무산됐다. 2014년에는 도시재생선도지역으로 선정됐지만 도시재생사업 특성상 보존을 위해 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좁은 골목길과 가파른 계단, 부족한 기반 시설과 노후·방치된 건축물 등 주거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후 2021년, 마침내 뉴타운 구역 해제 9년 만에 신속통합기획 1차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서울시와...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5월 31일까지 내년도 예산 반영을 위한 '2024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구정 운영을 위해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다. 총규모 12억 원 이내로 ‘경제·일자리’, ‘문화·관광’, ‘복지’, ‘교통·안전’, ‘환경·공원’, ‘교육·청소년’ 등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구에서 해결해야 할 모든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신청하면 된다. 특히 청년, 저출산, 경제·일자리, 사회적 약자, 교육,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대하고 있다. 공모는 구정 전반에 걸친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하는 ‘구정참여형 사업’, 특정지역(동)의 불편을 해소하는 ‘지역 참여형 사업’으로 구분해 접수한다. 단, 단순 민원성 사업 등은 제외한다. 구정참여형 사업은 일반사업 2억 원, 프로그램(행사성) 사업은 1억 원 이내고 지역참여형 사업의 경우 동별 3000만 원 이내로 제안...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최대 100만 원까지 친환경자동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쾌적한 대기 환경을 만들기 위해 환경부, 서울시 보조금과는 별도로 전기자동차와 수소전기자동차에 구비 5000만 원을 편성했다. 지원금은 초소형 전기자동차(승용, 화물)와 5500만 원 이상 8500만 원 미만 전기 승용자동차의 경우 50만 원이다. 5500만 원 미만 전기 승용자동차와 전기 화물자동차, 전기 승합자동차, 수소전기자동차는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대상 차종은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구매 지원 신청일 30일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종로구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및 개인사업자다. 지원신청서, 자동차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환경과(종로구 종로1길36 대림빌딩)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종로구는 12월 13일까지 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 단, 예산 소진 시 본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기타 ...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수해와 악취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오는 6월까지 하수도·빗물받이 준설 및 특별 관리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원활한 빗물 배출과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한 공사를 마무리 짓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취지다. 이에 관내 설치된 총 340km의 하수관로와 약 1만 6000개 빗물받이를 연 4회 이상 반복 준설, 배수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악취가 빈번히 발생하는 식당가, 전통시장, 주택가 등은 매월 1회 이상 고압 물세정작업을 실시한다. 민원이 잦은 지역은 관로 조사를 통해 경사 불량, 기름때 퇴적 여부 등 악취와 침수의 원인을 찾은 뒤 관로 개량 등의 추가 조치를 취한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빗물받이와 하수관로를 연결하는 ‘빗물받이 연결관’에 대한 특별 관리를 실시한다. 해당 관에 막힘이 발생하면 준설이 이뤄져도 통수가 되지 않는 만큼, 종로구는 연결관 세정 공...

[caption id="attachment_428181" align="alignnone" width="771"] 지난해 열린 ‘상촌재 도슨트 양성교육’ 수료자가 방문객에게 시설 설명하는 모습[/caption]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관내 10개 기관을 ‘동네배움터’로 지정하고 내달부터 12월까지 총 36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사업은 주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배우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근거리 평생학습 지원에 중점을 뒀다. 이에 일명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종로의 특성을 살려 미술관, 도서관 등을 동네배움터로 정해 수요자 중심의 다채로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년 종로구 동네배움터는 ‘화정박물관’, ‘나무와 열매 어린이 도서관’, ‘상촌재’, ‘미인심리상담카페’, ‘뮤지엄한미’, ‘종로국제서당’,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이화마을 작은도서관’, ‘종로종합사회복지관’, ‘숭인마루 작은도서관’ 총 10개소다. 프로그램은 분야별...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매동초등학교 통학로 일대에서 추진해 온 '스쿨존 532사업'을 완료하고 어린이를 위한 안전·안심 등하굣길을 탄생시켜 화제다. 저출생 문제로 아동 보호가 더욱 중요해진 요즘과 같은 때, 기존 스쿨존 532에 보행환경개선사업까지 접목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배가시킨 전국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스쿨존 532사업’은 간선도로 50km/h, 이면도로 30km/h인 제한속도 규정을 스쿨존 이면도로에서 20km/h까지 낮추고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해 어린이 안전을 확보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종로구는 제한속도 하향은 도로의 물리적 개선을 병행해야만 효율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판단, 사업 초기 단계에서부터 대상지 인근 도로의 물리적 개선과 제한속도 하향을 동시에 추진하는 큰 그림을 구상하게 됐다. 이에 가장 먼저 도로 확장이 어려운 사직로9길의 보행환경개선을 목표로 인근 황학정과 종로도서관, 유아교육진흥원, 매동초등학교를 설득하고 주민, 학부모 의견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