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구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 방문이 어렵거나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노숙인, 쪽방 주민을 위해 1월 24일 돈의동 쪽방상담소에서 공동 차례상을 차리고 창신동 쪽방상담소에서는 점심 식사와 선물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종로구는 겨울철 미끄럼 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관내 18곳에 도로 열선시스템(약 4800m)을 설치했다. 마을버스 노선, 학교 주변, 주거 밀집구간 등 통행량이 많은 급경사지를 우선으로 설치했으며, 2025년에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추가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평창20길 서울시립미술아카이브 일원의 노후 낙석방지시설 교체 및 위험 수목 벌목 등 도로사면 안전시설 확충 사업도 진행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종로구가 2월 7일까지 주민참여단체 '종로사랑 여성누리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2008년 창단한 여성누리단은 구정 전반을 평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왔다. 신청 대상은 종로구 거주 여성이며, 구 누리집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단원은 2년 임기 동안 구 역점 사업 평가, 분과별 업무 평가, 교육 및 워크숍 등에 참여하게 된다.

종로구, 12월까지 한옥 자재 무료 제공... 한옥 소유 구민 대상 신축·증축·수선 시 지원

종로구가 어르신을 포함한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5년 계획을 시행한다. '활기찬 노년', '지역사회 계속 거주', '세대 간 화합'을 3대 철학으로 '고령친화도시 본(本)이 되는 종로' 만들기에 집중하며, 홀몸어르신 친구 만들기, 어르신 돌봄카, 어르신 행복운동교실, 건강이랑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홀몸어르신 친구 만들기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어 올해 두 차례 개최 예정이며, 어르신 돌봄카는 이화동 고지대에서도 시범 운행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 및 주민 삶의 질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종로구는 설 명절 기간(1월 25일~30일) 전통시장 주변, 주택가 이면도로 등의 불법주정차 단속을 완화하여 귀성객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단, 소방시설, 버스정류장 등 안전 관련 구역은 정상 단속한다.

종로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10일 무료 위탁 '우리동네 펫위탁소' 운영 시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대상으로 최대 10일까지 무료. 장기 입원 등 부득이한 사유는 최대 50일까지 무료 위탁 가능. 관내 지정 펫위탁소 두 곳에서 신청 접수.

종로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연중 "도시비우기 사업"을 추진한다. 불필요한 시설물 철거, 유사 시설물 통폐합, 노후 시설물 정비, 신규 시설물 최소 설치 등을 통해 도시 공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보행 안전을 강화하며 도시 미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201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녹 제거 사업까지 확장되어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정기·수시 심의를 통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청와대-백악 도보탐방코스 경관개선사업 등 관련 사업과 연계 추진될 예정이다.

종로구가 홍지문 일대를 '수변감성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홍제천의 자연경관과 탕춘대성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전망대, 보행로, 포토존 등을 조성하여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홍제천 복원 공사를 통해 친수공간과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홍제락길'을 조성하여 역사·문화·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종로구, 2025년 저출생 대응 계획 본격 시행... 출산·양육 환경 개선, 금전적 지원, 보육시설 확충 등 주민 요구 반영. 출생축하선물 지원,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육아 정보 가이드북 제작 등 다양한 사업 추진.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청소년문화의 집 개관 등 양육친화적 환경 조성.

종로구는 1월 10일부터 2월 3일까지 17개 모든 동을 순회하며 '2025년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주민들과 구정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각 동 주민센터에서 6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다. 구는 주민 의견 청취함을 설치하여 행사에서 미처 전달받지 못한 의견까지 수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종로구, 1월 20일~21일 청진공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최. 종로구와 상호결연 맺은 6개 도시 및 강원특별자치도 참여, 17개 농가 엄선해 지역 특산물 판매. 참기름, 젓갈, 표고버섯 등 다양한 품목 저렴하게 구입 가능. 또한, 14일 16시 50억원 규모 종로사랑상품권 발행, 5% 할인율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