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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가 2026년 1월부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종로 청소 잡학사전'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방법, 배출 요일, 대형폐기물 신고, 정화조 예약 등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청소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하며, 챗봇을 통한 24시간 자동응답 기능과 함께 정기 및 긴급 정보도 제공하여 행정 효율성과 주민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종로구가 2026년부터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민원실 연장 운영, 디지털 민원 ZONE 이용 시간 확대, 찾아가는 여권 교부 서비스, 취약계층 어르신 마음든든 보험,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초중고생 멘토링 프로그램, 옥인스포츠센터 개관 등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선보인다.

종로구가 위반건축물 양성화를 위한 맞춤형 상담센터를 운영하며, 구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매월 둘째, 넷째 월요일에는 17개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는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민원인 신청을 받아 현장 방문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종로구가 경복궁서측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청운효자동과 사직동 일대에 '안심골목길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적용하여 CCTV, 안심벨, 소방안전시설 등을 확충하고, 노후 골목길의 취약 요소를 개선하여 주민들의 안전을 강화한다. 또한, 목조주택 흰개미 피해 예방을 위한 '목조주택 건강검진'과 노후주택 환경 개선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종로구가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구정 비전과 희망 메시지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각계 인사와 구민이 참석했으며, 학생들의 축하 공연과 구민 소망 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종로구는 올해도 역사와 전통을 존중하며 도시 공간 재편, 교육 환경 개선, 통합 돌봄 체계 구축 등 구정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종로구가 2026년부터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 주민을 대상으로 '종로구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기반 원스톱 돌봄체계를 구축하여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보건의료, 건강, 요양, 돌봄, 주거 등 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종로구보건소를 중심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종로구는 2026년 1월 6일 서울예술고등학교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1월 23일부터 2월 11일까지 17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 비전 공유와 지역 발전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다.

종로구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음식점 72개소를 대상으로 다국어 QR 메뉴 시스템을 도입하여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의 편의를 증진하고 상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며, 언어 장벽을 낮춰 주문 과정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종로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어르신 돌봄카' 사업이 설문조사 결과 99%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고지대 거주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용자들의 정기적인 이용 빈도와 신규 정류장 신설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종로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광화문광장과 인왕산에서 신년 카운트다운 행사와 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광화문광장에서는 9개 기관이 참여하는 초대형 미디어아트 쇼와 유명 아티스트 공연이 펼쳐지며, 인왕산에서는 일출 관람, 북치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종로구가 630년 역사를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지역학 '종로학'을 개원하며 인문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 및 정책 연계를 도모한다. 종로학센터를 거점으로 연구를 추진하며, 성균관대·고려대와 협력하여 종로의 역사·문화·인문 자산을 축적하고 확산할 계획이다.

종로구는 종로청계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12월 '종로상점길'을 개발하고 운영한다. 이 도보관광코스는 놀이, 일상, 산업, 시선, 기록 총 다섯 개 주제로 구성되어 종로의 전통과 현대적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각 코스는 특색 있는 상점과 역사적 명소를 연결하며, 지도와 리플릿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 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