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민선7기 구청장 공약사업으로 북한남삼거리 보도육교, 녹사평 보도육교, 이촌역 4번 출구 등 3곳 이동편의시설(승강기) 설치를 모두 마무리 했다. 북한남삼거리 보도육교는 왕복 10차선 도로(한남대로)를 횡단하는 55m 길이(폭 3.5m) 육교로 용산구 내에 있는 육교 중 가장 길다. 계단도 가팔라 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 보행불편 신고와 겨울철 낙상사고가 잇따랐다. 구는 올해 초 공사 방침을 수립, 5월부터 육교 양측 20인승 승강기(2기) 설치 및 보도교(12.5m) 신설 등 공사를 이어왔으며 사업비로 서울시 특별교부금 13억원을 집행했다. 녹사평 보도육교는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 인근에 위치했다. 녹사평역에서 경리단길로 바로 연결이 된다. 길이는 44m, 폭은 3m다. 육교 위에서 남산을 바로 조망할 수 있어 사진을 찍기 위해 이곳을 찾는 이들도 많다. 구는 지난 6월부터 육교 계단 후면에 15인승 승강기(1기) 설치를 진행했다. 공간 특성을 살...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0년의 이야기'란 표제로 구정백서 500부를 발간, 배포했다. 책은 A4(210*285) 사이즈, 413페이지 분량이다. 선진행정도시, 문화도시, 경제도시, 복지도시, 교육도시, 푸른도시, 건강도시 등 7개 챕터로 구분, 민선5~7기(2010년~2019년) 주요 사업(191개) 성과를 두루 소개한다. 행정부문으로는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운영(2018.7.1~2019.6.30), 베트남 퀴논(꾸이년)시와 국제자매도시 사업 추진, 용산제주유스호스텔·용산공예관 건립, 청년기본조례 제정 및 청년정책자문단 운영, 지역특화발전특구지정 추진 등이 눈길을 끈다. 문화사업은 이태원 지구촌 축제가 대표적이다. 2010년 20만명에 불과했던 축제 방문객이 2019년 100만명으로 5배 늘었다. 유관순 열사 추모비 건립, 안중근 의사 기념사업, 효창공원 의열사 상시개방 등 ‘역사 바로 세우기’ 사업도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제분야로는 국제빌딩 주...

용산역 전면 옛 국제빌딩(현 LS용산타워) 주변(1~5구역) 개발이 막바지에 치달았다. 아모레퍼시픽 본사(1구역), LS용산타워(2구역), 센트레빌 아스테리움(3구역),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스퀘어(4구역, 내년 8월 입주 예정)에 이어 39층짜리 주상복합 건물(5구역)이 남은 공간을 채우게 된 것.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2월 13일자 구보에 ‘국제빌딩주변 제5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관리처분계획인가’ 고시문을 게재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서다. 정비구역 위치는 한강로2가 210-1번지 일대 6106.4㎡다. 국제빌딩주변 제5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조합(조합장 정호진)은 이곳 노후 건물을 철거, 39층짜리 주상복합 아파트를 세운다. 건폐율은 37.65%, 용적률은 890%다. 건물 1~6층은 판매시설(1만2824㎡), 7~8층은 사무소(3419㎡), 9~15층은 오피스텔(77실, 1만828㎡), 18~39층은 아파트(110세대, 2만7071㎡)...

보광동(普光洞). 풀이하면 ‘넓게 빛나는 마을’이다. 서울 용산구에 자리했다. 뒤로는 남산, 앞으로는 한강이 보인다. 낡은 주택가엔 토박이, 이방인이 어울려 산다. 제당(祭堂), 점(占)집도 많다. 근래에는 젊은 예술가 공방이 곳곳 들어섰다. 한남재정비촉진구역으로 언론 조명도 받는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행안부 공모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우리마을 힐링스케치’ 보광동 골목길 투어를 진행, 눈길을 끌고 있다. 투어는 지난 25일 시작됐다. 참가 인원은 20명. 용산문화원에서 미리 접수를 받았다. 출발지는 용산구청이다. 구청 앞 대로변에서 주민들이 25인승 버스에 몸을 실었다. 차는 오후 1시에 출발, 10분을 이동한 뒤 보광·한남동 경계인 ‘도깨비시장’에 도착했다. 여기서부터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코스는 도깨비시장, 참전용사주택, 무후묘(巫侯廟), 빨래터, 우물터, 보광캐빈, 옛 민양순씨 가옥, 보광나들목 등 8곳이다. “도깨비시장은 1960년대에 생긴 시장입...

“베트남 정부가 전국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고자 중부지역에 대한 투자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오늘 투자설명회가 빈딘성과 국내기업 간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의 말이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0일 베트남 중부 빈딘성 투자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베 문화·경제교류 확산에 맞춰 구가 국내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을 돕기 위해 특별히 준비한 행사다. 이를 위해 구, 베트남 빈딘성,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용산구상공회가 손을 맞잡았다. 구는 오전부터 분주했다. 현지 투자유치단 40명이 단체로 구청을 방문했기 때문이다. 성장현 구청장을 포함, 구 직원 100명이 청사 입구에서 유치단을 박수로 맞았다. 본 행사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용산아트홀(녹사평대로 150) 소극장 가람에서 열렸다. 성장현 구청장, 호 꾸옥 쭝 빈딘성장, 리 쓰엉 깐 주한베트남관광청 관광대사, 국내 기업 관계자 등 300명이 행사장...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10월 12~13일 양일간, 이태원관광특구(이태원로, 보광로) 및 경리단길 일대에서 ‘2019 이태원 지구촌 축제’를 개최한다. 행사 컨셉은 ‘커넥티드 이태원(Connected Itaewon)’. 축제를 통해 전 세계 다양한 문화, 세대를 하나로 연결한단 뜻이다. 구는 기간 중 이태원로(녹사평역~이태원역), 보광로(이태원역~청화아파트 삼거리) 일대 차량을 전면 통제하고 메인 스테이지, 객석, 퍼포먼스존, 한국·세계음식존, 디제이(DJ) 박스, 세계풍물관을 설치, 국내외 100만 관광객에게 보고, 먹고, 즐길 거리를 끊임없이 선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구촌 퍼레이드, 개막식, DJ파티, 국방부 의장대 축하공연, 요리 이태원, K뷰티니스 대회 등이 있다. 축제의 얼굴, 지구촌 퍼레이드 지구촌 퍼레이드(12일 오후 3시~5시)는 이태원 축제의 ‘얼굴’이다. 유네스코 국제무예시범단, 베트남 전통공연단, 태권도 공연단, 세계민속의상팀 등 32개팀...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센터장 박은주)와 손잡고 25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광장 일대에서 ‘용산여성, 스타트업 데이(Start up Day)!’ 서울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구인·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 여성 경제활동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참가기업은 부모마음, 고운누리, (주)유베이스, 금줄산모도우미, 삼성생명, (주)마마스푸드, (주)한샘개발, 엔젤스태프, 효드림방문요양센터, (주)넷투넷코리아 등 30개사다. 모집 직종은 베이비시터, 산모도우미, 고객상담사, 텔레마케터, 사무직 등이며 업체별 근무지, 급여 등 자세한 내용은 워크넷(www.work.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면접 시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준비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는 직접채용관(10개사)과 구인업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간접채용관(20개사)으로 행사장을 구분 운영할 것”이라며 “...

국토교통부 ‘자동차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자동차 신규 번호판이 도입된다. 기존 7자리 자동차번호판 체계가 '333가4444'와 같은 8자리 형식으로 변경된 것. 문제는 새 번호판을 인식할 수 없는 주차장 차량번호 인식시스템이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차량번호 인식시스템 업데이트 미비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구는 지난 5월부터 차량번호 인식시스템이 있는 관내 100면 이상 대형 주차장 등(77곳)에 차량번호 인식시스템 업데이트 요청 공문을 발송하는 등 홍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장방문 및 유선통화도 병행했다. 용산구 관계자는 “대부분 시설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지만 마무리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이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는 우선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업데이트가 완료될 수 있도록 미비 시설에 대한 촉구·독려 활동을 강화한다. 업데이...

최근 한일관계가 냉각되면서 일본행 여행상품을 취소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대신 베트남 등 동남아권으로 여행자 수요가 몰리는 상황. 특히 베트남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올해 500만명 가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27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주한베트남관광청(관광대사 리 쓰엉 깐),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회장 조민성)와 함께 3자간 ‘관광·문화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는다. 한국-베트남 우호교류 및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 기관장 인사말, 업무협약, 기념촬영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 리 쓰엉 깐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 관광대사, 조민성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장, 김영철 이태원지구촌축제추진위원장,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제14회 서울 인터내셔널 드라마 어워즈’ 참석차 한국을 찾을 베트남 국민여배우 쭝옥안(truong ngoc anh)도 이날 행사장을 ...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3~14일 김상옥 의사 항거터(후암로28바길 5), 손기정 선수 옛집(원효로83길 12) 2곳에 입식안내판(높이 170㎝, 너비 48㎝)을 설치한다. 3.1운동 및 임정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구가 지난 3월부터 이어오고 있는 ‘용산 역사문화명소 100선 안내판 제작사업’의 하나다. 숙명여자대학교 캠퍼스사업단(역사문화학과)이 고증·작성한 문안에 당시 사진을 더해 시각적 효과를 높였다. 김상옥(金相玉, 1889~1923) 의사는 종로경찰서 투탄(1923년 1월 12일) 의거로 유명한 독립운동가다. 가난한 형편에 어려서부터 직접 공장일을 하며 생계를 꾸렸다. 20대 초반에는 영덕철물상회라는 공장을 세웠고 조선물산장려운동, 일본 수입품 배척운동에 앞장섰다. 공장 직공 50여명을 이끌고 3.1운동에 동참하기도 했다. 이후 김 의사는 무력투쟁으로 노선을 변경, 1919년 말 ‘암살단’을 조직했으며 북만주 일대에서 항일무장투쟁...

“폭염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환자가 발생할 때면 가슴이 철렁합니다. 지난해 서울시에서 발생한 온열환자만 600명이 넘고, 사망자도 6명이나 됩니다. 이번 여름, 적어도 용산에서만큼은 아픈 사람이 없도록 폭염대책에 더욱 노력을 쏟겠습니다.” 지난 29일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지역 내 건설사업장과 무더위쉼터를 찾아 폭염 대응태세를 꼼꼼히 확인하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한강로2가 청년주택 건설공사 현장(한강로2가 2-350 일대)을 찾았다. 이곳에는 지하 7층, 지상 35-37층(2개동), 연면적 9만 9873㎡ 규모 공동주택건물이 지어지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38%로 2021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성 구청장은 현장소장으로부터 공사 개요 브리핑을 받고 현장을 둘러봤다. 무더위 휴식시간제 운영 여부, 보건관리실·휴게실 현황, 얼음·생수 제공 등 기타 폭염 대책을 두루 살폈다. 성 구청장은 현장소장과 관계 공무원에게 “근로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 바란다”며 “폭염으...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7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엄’에서 도시재생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토부장관상을 받았다. 해방촌, 용산전자상가 일대에서 벌여온 여러 도시재생 사업들이 주최 측 호평을 이끌어 냈다. ‘남산 아래 첫 마을’ 해방촌(용산2가동 일대 33만㎡)은 해방 이후 월남인이, 1960~70년대에는 가난한 지방민이, 최근에는 외국인이 모여들면서 갈등과 반목이 만연했던 곳이다. 해방촌이 서울형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지정된 건 지난 2015년의 일이다. 구는 주민·전문가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 8개 마중물 사업계획을 수립했으며 내년까지 여기에 국·시비 100억 원을 투입한다. 서울시와 함께 주민공동이용시설(용산2가동 5-28호 일대) 조성을 마쳤고, 해방촌 테마가로 조성사업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신흥시장 활성화 및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와이밸리(Y-Valley) 혁신플랫폼’ 용산전자상가는 1970년대 청과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