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신계역사공원을 한파·폭염에도 끄떡없는 스마트 공원으로 재단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신계역사공원은 당고개 순교성지와 맞닿아 있는 도심 속 공원(1만5000㎡). 용산꿈나무종합타운(옛 용산구청) 사거리와 용산전자상가 사이에 위치해있다. 용산구는 사업비 1억 75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5월까지 공원 내에 스마트 쿨링포그, 스마트 파고라, 스마트 온열의자, 미세먼지신호등을 설치한다. 스마트 쿨링포그는 주민이 산책로를 통행할 경우 인체를 감지해 미세한 물 입자를 분사하는 냉방시스템. 주위 온도를 5℃ 가량 낮출 수 있다. 스마트 파고라는 에어커튼, 외부인 감지센서, 냉난방기, 원격제어 시스템 등을 갖춰 미세먼지·한파·폭염 등을 피할 수 있다. 온도 컨트롤러가 내장된 스마트 온열의자는 더운날에는 시원하게 추운날에는 따뜻하게 좌석온도가 자동 조절된다. 미세먼지신호등은 인근 측정소 데이터를 받아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 표출한다. 주민이 대기질 상태에 ...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담배꽁초 수거 보상제’ 참여 구민을 연중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담배꽁초 수거보상제는 길거리에 버려진 꽁초를 가져오면 무게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만 20세 이상 용산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 용산구청 자원순환과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단 청소업무 관련 공공사업 참여자(공공근로, 희망일자리 등)는 접수할 수 없다. 참여희망 사전 접수 시 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교육내용은 담배꽁초 접수일, 수거보상금 지급기준 및 지급일자, 동별 집중 수거지역, 코로나19 예방 및 작업 수칙 등이다. 특히 담배꽁초 무단투기가 많은 빗물받이 인근 등을 집중 수거토록 안내하고 있다. 담배꽁초 접수일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며, 접수 장소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다. 보상금 지급 기준은 1g당 20원이며 수거된 담배꽁초 무게가 월 최소 500g 이상 누적 시 지급된다. 측정 시 이물...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365일 24시간 건강 취약계층 1인 중년 가구 389세대에 스마트플러그 지원 사업을 벌인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플러그는 가정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멀티탭 형태로 자주 사용하는 TV, 컴퓨터, 밥솥 등 각종 기기의 전원과 연결해 전력 사용량으로 생활 활동을 감지하는 사물인터넷기술(IOT)을 접목한 돌봄 시스템이다. 플러그 설치 후 일정 시간 전기 사용량에 이상 신호(미사용, 과다사용)가 있을 경우 전화나 방문을 통해 대상자 안전을 확인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 용산구 관계자는 “설치와 유지관리가 편리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동작 감지 기기와 달리 대상자가 감시 받는 느낌이 적어 거부감이 없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며 “대상자가 희망하지 않으면 모니터링이 불가능한 점이 유일한 단점”이라고 전했다. 가입자 활동 분석이 없을 경우 위험 수준이 관심, 위험, 심각 단계로 격상되며 위험 단계부터 위기신호 알림이 전송된다. 평일 주간에는 동 복지플래...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용산공예관 개관 5주년을 기념해 2월 7일부터 3월 5일까지 ‘공(工)과 예(藝)-현대도예 앞에 서다’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김현식 도예가의 작품 30점을 초대, 용산공예관 4층 다목적실에 전시한 것. ‘한국적인 미’를 현대적인 디자인 감각으로 풀어낸 도자조형은 세대를 뛰어넘는 공감을 이끌어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묵상 Ⅱ(Meditation Ⅱ), 꽃의 소묘(Drawing of flowers), 묵상 Ⅰ(Meditation Ⅰ), 바다 소리(The sound of the sea), 바람의 노래(Song of the wind), 상념(Thought) 등이 눈길을 끈다. 용산공예관에서는 특별전시 외 개관 5주년 기념행사도 이어진다. 지난 3일 용산구는 용산공예관 5행시 짓기 참여자 70명 중 추첨을 통해 15명을 선정했다. 당첨자는 11일 은점토 악세서리(5명), 옻칠 도마(5명), 12일 색소지 도자기(5명) 무료 공예체...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공동주택 125개 단지를 대상으로 ‘2023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공용으로 사용하는 부대·복리 시설물 유지 관리·개선 비용을 일부 지원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산구는 선정 시 단지별 최대 2천 3백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옹벽·누수방지·변압기 교체 등 시설물 안전 공사 단지 내 도로·하수관·정화조·어린이놀이터 등 유지보수, 에너지 절약·절수 시설 설치 개선, 담장 또는 통행로 개방에 따른 옥외보안등·CCTV 설치, 조경·수목 전지·해충 구제, 경비원 등 단지 내 노동자 근무환경 개선 등 용산구 공동주택 관리지원조례에 규정된 항목에 쓰인다. 용산구 관계자는 “지난해 빌라맨션은 출입구-승강기 연결부 계단을 장애인 휠체어 슬로프로 변경해 큰 호응을 얻었다”며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공모사업에 공동주택 입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대상은 30...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4일까지 ‘희망의 집수리 사업’ 지원 대상 가구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희망의 집수리는 노후·침수 등으로 주거 환경이 열악하지만 비용 부담이 커 집수리를 하지 못하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수리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180만 원이다. 집수리 항목은 도배, 장판, 단열, 창호 교체, 천장 보수, 곰팡이 제거, 환풍기 설치 등 17종이다. 지난해 폭우로 반지하 주택의 침수 피해가 컸던 만큼 반지하 주택을 대상으로 침수경보기, 차수판, 개폐형 방범창, 환풍기 설치 등을 신규 지원 항목으로 추가했다. 지원 대상은 올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인 가구로 자가, 임차가구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자가인 경우 해당 주택에 거주 중이어야 하고 주택법상 주택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지원 가능하다. 단, 고시원 등 준주택, 무허가 건물은 신청할 수 없다. 최근 2년이내 희망의 집수리 수혜를 받은 가...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친환경 생활실천을 위해 예산 1억 9440만 원 소진 시까지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의무화 시행일 이전 설치한 가정용 보일러를 올해 환경표지 인증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한 가정이다. 일반 가정은 1대당 10만 원, 저소득층 가정은 6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난해 친환경보일러를 설치한 사람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친환경보일러는 일반 노후보일러 대비 대기오염물질 주범인 질소산화물(NOx)을 88% 감소시키고 열효율은 12% 높아 난방비를 연간 최대 13만원 가량 절약하는 효과가 있다. 희망자는 보조금 지급 신청서, 설치 완료된 보일러 전체사진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친환경 보일러 보조금 신청시스템 또는 용산구청 7층 맑은환경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친환경보일러 설치는 환경을 보호하...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한남재정비촉진구역 내 공가 점검을 위한 점검반을 꾸리고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한남재정비촉진구역은 한남동·보광동·이태원동·동빙고동 일대를 아우른다. 올 3월 감정평가업체 선정을 앞둔 2구역 내 18개소,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3구역 내 122개소, 이달 서울시 촉진계획변경결정 고시가 예정된 4구역 내 13개소, 한강 조망 최대 면적을 자랑하는 5구역에는 12개소가 공가로 관리중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공가 출입문 폐쇄 여부, 전기·가스 차단, 생활쓰레기 방치 여부, 균열·노후 및 붕괴위험 육안 점검, 거주자 주거 여부 등이다. 정기 점검은 1분기, 2분기, 4분기에 각각 해빙기, 우기, 동절기를 앞둔 시점에 실시한다. 집중호우, 명절 등 점검이 필요한 경우에도 수시 점검한다. 점검 후 관리상태가 미흡한 건축물은 소유자, 관리자, 조합에 통보해 시정조치를 요청하고 붕괴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공가의 경우 안전점검을 실시한...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오는 2월 한달간 이태원 인근 지역 상인과 주민 트라우마 극복을 위해 이동 심리상담소를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낮 2시부터 5시까지이며 위치는 이태원관광특구홍보관 3층이다. 이태원 인근 상인과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전문인력이 정신·심리 평가 및 상담을 진행한다. 필요시 심리 안정을 위한 그룹 교육,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에는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의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용산구 관계자는 “심리적 고통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며 “자각 증상이 없더라도 꼭 방문해 마음상태를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참사로 인한 우울감, 상권 침체에 한파까지 더해져 이태원 인근 상인과 주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며 “이태원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시와 협력해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오는 2월 3일까지 응봉 유아숲체험 정기참여기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응봉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은 한남동 산8-1 일대에서 3월 20일부터 운영한다. 숲 체험 경험이 없는 아이들도 즐겁게 놀이할 수 있도록 반별로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를 배치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1시(오전반), 오후 1∼4시(오후반). 주(격주) 1회 일 3시간 이상 동일 아동이 숲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모집규모는 50개반으로 반별 정원은 25명 이내. 지역 내 시설인가를 받은 유치원, 어린이집은 정기이용 기관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처는 용산구청 공원녹지과 사무실이며 2월 3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용산구는 유아들의 숲 체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신규 참여기관을 우선 선발하고 신청기관 희망 요일과 시간을 최대한 반영한다. 신청이 집중될 경우 반별 공개 추첨을 통해 배정한다. 공개추첨은 2월 7일 오후 2...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종합청렴도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전국 공공기관(2022년 501개)을 대상으로 청렴수준, 부패요인 등을 평가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용산구민이 체감하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추진한 주요 시책은 용산구 옴부즈만 설치, 부패취약시기 청렴편지 발송, 용산구민과 함께 듣는 청렴땡큐콘서트, 청렴친절 해피콜 등이다. 올해는 공직자·국민 설문조사 결과인 ‘청렴체감도’, 반부패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기관의 부패사건 발생 현황인 ‘부패실태’ 평가를 진행했다. 종합청렴도는 청렴체감도 60%, 청렴노력도 40% 비중으로 가중 합산하고 부패실태는 감점하는 방식이다 용산구는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서 비대면 교육 랜선청렴트로이카, 청백공무원 선발, 청백 e-시스템 모니터링,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에 따른 제도적 기반 마련 등을 추진했다. 용산구 관계자는 “지...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오는 2월 중 청파제1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조합설립요건, 건축계획, 사업계획서 등을 검토해 요건 충족 시 조합설립 인가 처리한다고 26일 밝혔다. 청파제1구역은 서울특별시고시 제2004-204호에 의거 2004년 6월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 후 2005년 추진위원회가 결성됐으나 진입도로 확보 미이행 등의 사유로 답보상태를 거듭하다 지난해 7월 시가 주택정비형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하면서 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 청파제1구역은 청파동2가 11-1번지 일대 3만2390㎡. 원효대교와 서울역을 잇는 청파로와 인접했으며 4호선 숙대입구역 반경 350m내에 포함된다. 반경 500m내에 청파초, 신광여중고, 숙명여대가 자리해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추진위원회가 제출한 건축계획에 따르면 청파제1구역은 아파트,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로 변모한다. 총 세대수 697세대. 전용면적은 39㎡ 60세대, 49㎡ 112세대, 59㎡ 250세대, 84㎡ 187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