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는 설 연휴 한파 대비책으로 한파 응급대피소 1곳과 한파 쉼터 16곳을 추가 지정하여 운영한다. 기존 시설을 포함하여 총 2곳의 응급대피소와 33곳의 쉼터를 운영하며, 구민 안전과 건강 보호에 힘쓴다. 한파 응급대피소는 용산구청 수유실을 활용하며, 한파 쉼터는 동 주민센터를 추가 지정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뉴월드호텔은 주거 취약계층 우선으로 운영되며, 버스정류소 한파 바람막이, 온열의자, 스마트쉼터 등 생활 밀착형 한파 저감시설도 운영 중이다.

서울 용산구가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돕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5년 청년 국가자격증 및 어학 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2월부터 실시한다. 19~39세 용산구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최대 10만 원까지 응시료를 지원하며,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국가기술·전문자격증, 어학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료가 지원 대상이다. 지원 대상 거주지 조건을 완화하여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서울 용산구가 2025년까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1~5등급 어르신들을 위해 대한민국의원, 힘찬세상경희한의원 의료진이 월 1~2회 가정 방문 진료를 제공한다. 방문간호 등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연계도 지원하며, 건강보험 및 장기요양보험 수가가 적용된다.

서울 용산구가 한남동 집회 당시 안전 우려가 제기된 북한남삼거리 보도육교에 대해 31일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발주한다. 집회 기간 중 육교에 쌓인 피로 누적에 대한 이상 여부를 진단하고,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등 조치를 통해 안전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구는 이미 계측기를 부착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외부 전문가와 함께 점검을 실시한 결과 안전에는 큰 문제가 없으나 과도한 하중 부과 방지를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서울 용산구가 1월 15일부터 경로당 중식 주 5일제를 전면 시행한다. 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95개 경로당, 1400명 어르신에게 평일 무료 점심을 제공한다. 구는 지난해 시범 운영 및 수요 조사를 통해 참여율을 높였으며, 중식 매니저 교육, 안전 점검 등을 통해 원활한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21일 용산구청에서 열린 ‘2025년 제1차 용산구 생활보장위원회’에 참석해 부양의무자 기준 초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 지원을 위한 심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8개 가구 지원 건을 포함, 총 23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박 구청장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여 ‘함께하는 복지용산’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용산구는 1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2025년 설 종합대책'을 추진하여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민안전, 민생돌봄, 교통·주차, 생활불편 해소, 공직기강 확립 5개 분야 28개 세부 대책을 통해 제설, 교통, 의료 등 비상 상황 대비, 취약계층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응급진료 체계 유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2025년 공공체육시설 운영 종합계획을 발표, 4대 분야 16개 추진 과제를 확정했다. 이태원초등학교 수영장 운영을 시작으로 노후 시설 개선, 구민 우선 등록제 시행, 사회적 약자 지원 등 구민 스포츠권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2035년까지 공공체육시설을 45곳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6개 전통시장과 1개 상점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화재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진행하고, 상인회 교육도 병행했다. 소화시설, 전기시설, 가스시설 등을 점검하고 현장 시정과 개보수를 유도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2월 2일까지 '제4기 용산구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을 모집한다. 용산구 거주·활동 19~39세 청년 30명을 선발하며, 2년간 활동하며 정책 제안, 프로젝트 참여 등을 통해 청년 권익 증진에 기여한다. 활동비 지급, 우수 활동 위원 표창 등 혜택도 제공된다.

서울 용산구와 숙명여대가 함께한 '2024학년도 겨울방학 어린이 영어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10일간 진행된 이번 캠프는 코딩·과학 체험활동과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97명의 초등학생들이 수료했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만큼, 여름방학 캠프는 모집 인원 확대 및 일정 조정을 계획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에치와이와 협력하여 저소득 독거 어르신 300가구에 건강음료를 제공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저소득 어르신 건강음료 제공 사업'을 지속한다. 요구르트 배달원이 주 3회 음료 배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고하는 체계를 통해 고독사 예방을 강화한다. 지난해에는 월평균 284명의 어르신이 서비스를 받았으며, 실제로 배달원의 신고로 사고를 당한 어르신을 구조한 사례도 있다. 희망자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1인 가구 여부 및 기타 돌봄서비스 이용 여부를 확인 후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