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가 3월부터 교육정보 문자 알림 서비스 ‘용산 러닝톡’을 시행한다. 초·중·고 교육 프로그램, 평생학습 프로그램, 교육기관 정보, 진로·진학 상담, 장학금 및 교육지원 사업 등 다양한 교육정보를 카카오톡으로 제공한다. 용산구민, 용산구 내 학교 학생·학부모, 용산구 교육기관 이용자 등 용산구 교육 정보에 관심 있는 누구나 용산구청 홈페이지 또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서울 용산구가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 기회 확대를 위해 '거리공연단'을 모집한다. 용산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근거지를 둔 단체 또는 개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칠 수 있다. 선발된 공연단은 3월부터 11월까지 용산구 곳곳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소정의 공연료를 지급받는다.

서울 용산구가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의 본격적인 공사 절차에 돌입했다. 26일 위험건축물 철거를 시작으로, 3월부터 구역 경계 휀스 설치에 착수한다. 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기 안전 점검 및 외부 전문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조합·경찰서·소방서와 합동 순찰을 강화했다. 또한, 이주 과정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99.3%의 이주를 완료했으며, 길고양이 보호 대책도 마련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안전한 이주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 용산구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용산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을 지원한다. 특히, '사회적협동조합 인사랑케어'와 '딥클린'과 같은 우수 자활기업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는 봄방학을 맞아 용산2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아동들을 구청장실로 초대해 ‘일일 구청장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아이들은 구청장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올해 목표와 장래 희망을 발표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용산구는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총 7개의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운영하며, 다양한 돌봄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서울 용산구 갈월종합사회복지관이 약 6개월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3월 4일 운영을 재개한다. 천장형 냉난방기 설치, 수영장 설비 교체, 이동 목욕실 조성, 헬스기구 교체 등 이용자 편의와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수영장은 4월 중 운영 재개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3.1절을 맞아 3월 3일까지 효창공원 일대와 이봉창 역사울림관에 태극기 거리를 조성한다. 효창공원앞역부터 효창공원 입구까지 가로등에 태극기 가로기를 게양하고, 효창공원 정문 앞 가로수는 태극기 트리로 꾸며진다. 이봉창 역사울림관 앞 조경수에도 태극기를 설치하여 3.1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서울 용산구가 신학기를 앞두고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관·경 합동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점검 및 정비, 워킹스쿨버스 운영 확대, 통학안전지킴이 배치,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통학안전 전담조직(TF) 운영 등을 통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한다.

서울 용산구가 저출산 문제 해결과 직원 워라밸 향상을 위해 다양한 특별 휴가 제도를 신설했다. 전 직원 생일 휴가, 8세 이하 자녀 양육 휴가, 육아직원 가산점, 육아시간 대직자 특별 휴가 등이 포함되며, 2025년 용산구 공무원 휴가 업무지침 및 출산·육아 가이드북 개정판에 반영되어 배포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4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5년 연속 '다' 등급을 받았던 용산구는 구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행정을 적극 추진한 결과, 올해 '나' 등급으로 상승했다. 특히 장애인 편의 기능이 적용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취약계층 배려 창구 운영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용산구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전국 최초로 공간정보 빅데이터와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 자투리땅 주차장 최적 입지를 분석·발굴한다. 기존 방식보다 효율적인 부지 선정 및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며, 주민 주차환경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서울 용산구가 3월 20일까지 '2025년 용산구 공공데이터 활용 스마트도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도시문제 개선과 구민 편의 증진을 위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스마트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기획됐다. 공모 분야는 지역경제, 문화·관광, 보건·복지, 환경·안전, 교통·주차 5개 분야이며, 용산구민 또는 용산구 소재 직장인 및 학생이면 참여 가능하다. 시상금은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70만원, 장려상 5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