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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용산2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봄방학 맞이 구정 체험

AI 요약서울 용산구는 봄방학을 맞아 용산2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아동들을 구청장실로 초대해 ‘일일 구청장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아이들은 구청장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올해 목표와 장래 희망을 발표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용산구는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총 7개의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운영하며, 다양한 돌봄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용산구, 용산2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봄방학 맞이 구정 체험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24일, 용산2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아동을 구청장실로 초대해 ‘일일 구청장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봄방학을 맞아 아이들에게 구정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구청장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아이들은 먼저 종합행정타운 10층에 위치한 어린이 북카페(키즈존)을 방문해 자유롭게 책을 읽고 놀이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구청장실을 찾은 아이들은 자기소개와 함께 올해 목표와 장래 희망을 발표하며 서로의 꿈을 나누었다.

특히, 아이들은 ‘일일 구청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구청장 업무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구청장 자리에 앉아 서류를 검토하고 결재하는 절차를 따라 하며 특별한 경험을 쌓았다.

체험을 마친 아이들은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맞벌이 가정 등으로 발생하는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이들이 놀이와 학습을 병행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위해 총 7개의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소득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놀이·교육·간식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 이용료 및 프로그램 문의는 각 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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