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는 1인 가구와 스토킹 피해자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2025 안심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인 가구 50가구에는 현관문 안전장치, 스마트 초인종 또는 CCTV를, 스토킹 피해자 6가구에는 현관문 안전장치, 스마트 초인종, CCTV, 음성인식 비상벨 등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5월 26일부터 6월 13일까지이며, 용산구가족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다.

서울 용산구가 6월 말까지 '어르신 살뜰환급' 사업을 통해 지방세 환급금을 수령하지 못한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환급 신청을 지원한다.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고령층에게 전화, 방문 등을 통해 능동적인 환급 신청 절차를 지원하고, 신청서 접수 시 신속하게 지급하며 처리 후 안내할 예정이다. 해외 체류자나 사망자의 경우에도 가족에게 환급 안내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여 모든 납세자에게 환급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6월 12일부터 9월 11일까지 3개월간 장기요양기관 지정 갱신 신청을 받는다. 2019년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안에 따라 올해 처음 시행되는 제도로, 6년마다 운영 적격성 등을 재심사받아 갱신 심사를 통과해야 운영을 지속할 수 있다. 용산구 내 32개소 기관이 대상이며, 심사 결과 부적격 판정을 받은 기관은 폐업 절차를 밟게 된다.

서울 용산구는 시내버스 전면 운행 중단에 대비해 4개 권역에 45인승 임시 무료셔틀버스 16대를 긴급 투입한다. 평일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 오전 7시부터 밤 9시까지 운행하며, 배차 간격은 20~30분이다. 노선은 지하철역 연계를 고려해 4개 노선으로 구성됐으며, 용산구는 QR코드, 홈페이지, 안내방송 등을 통해 세부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용산문화시설 셔틀버스 또한 증편 운행한다.

서울 용산구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맞아 유권자 편의를 위해 '실시간 스마트맵'을 통한 투표소 혼잡도 안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은 실시간 유동인구 데이터 기반으로 투표소 위치와 반경 150m 혼잡도를 4단계(여유, 보통, 약간 붐빔, 붐빔)로 표시한다. 이 서비스는 용산구청 누리집에서 이용 가능하다.

서울 용산구는 서울교통공사와 지하철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용산구 내 지하철역 유휴공간에 스크린 파크골프장, 어르신 놀이용품 공유센터, 거점방역센터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범죄 예방 및 안전 강화를 위해 CCTV 279대를 추가 설치하고, AI 기반 지능형 CCTV 1,689대를 도입한다. 또한 다중인파 감지 안내전광판을 확대 설치하여 실시간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이촌2동에 자투리땅을 활용한 주차장 27면을 새롭게 조성하여 지역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과거 식당 부지였던 나대지를 활용, 토지 소유주와의 협약을 통해 주차장을 마련했다. 이로써 민선 8기 이후 총 350면의 자투리땅 주차장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주차장 운영 수입 또는 재산세 감면 등의 혜택을 토지 소유주에게 제공한다. 용산구는 앞으로도 자투리땅을 적극 발굴하여 주차난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이촌2동의 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해 마을버스 노선 신설 계획도 발표되었다.

서울 용산구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 ‘신나는 AI교실’을 운영한다.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은 코딩, 로봇, 에듀테크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6차시 수업에 참여하며, 마인크래프트, 블록셀, 엔트리 등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젝트와 자율주행 자동차 제작 등 실습 중심 교육을 받는다. 모든 수업에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이 포함되어 정보 윤리, 개인정보 보호 등 디지털 소양 함양에도 힘쓴다.

서울 용산구가 모기 개체 수 증가에 대응하여 11월까지 '모기 유충구제 방역 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전문 소독업체가 주민 가정을 방문하여 방역 취약 환경 진단, 유충구제 투여, 방역 정보 안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300곳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용산구 보건소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구는 안전보건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사업 효과 평가를 위해 만족도 조사 및 모기 포집량 비교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정화조 통합방역 사업'을 병행하여 정화조 청소 후 모기 유충구제 약품을 투여한다.

서울 용산구가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공공계약 전문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직원 50명 대상 계약 실무 교육을 시작으로, 오픈 채팅 상담, 계약정보 플랫폼 운영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구는 신속한 계약 추진과 재정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민 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는 23일 오후 3시 래미안 첼리투스에서 지진으로 인한 붕괴 및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15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훈련은 재난 대응 전 과정을 포함하며, 토론 및 현장 훈련을 병행하여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용산구는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