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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해방촌 신흥시장과 글로벌 브랜드 협업으로 진행한 '신흥시장 브랜드 디자인 사업'을 이달 중 공개한다. 시장 내외부 디자인 개선, 체험형 콘텐츠 도입 등을 통해 신흥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업 브랜드는 공개 시점에 밝힐 예정이며, 사업은 향후 1년간 프로젝트 형태로 지속된다.

서울 용산구가 6월 11일 관내 공인중개사 400여 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업의 공공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부동산 중개 실무, 세금, 토지거래, 임대차 계약 등 핵심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 환경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제공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용산구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 90여 명을 초청해 ‘가족과 함께하는 무비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취약계층 아동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용산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커피전문점에서 발생하는 커피박을 수거해 친환경 바이오연료로 재활용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모바일 앱 '지구하다'를 통해 커피전문점의 커피박 배출 신고, 무상 수거, 재활용 처리까지 일괄적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생활폐기물 감축, 온실가스 저감, 행정 처리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다(多)가치 바자회’에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 새마을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바자회에는 1,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생활용품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지역 저소득층의 문화·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7,122억 원을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본예산 대비 411억 원 증액된 규모로, 교육·문화·관광 분야와 안전·재난 관련 예산에 각각 88억 원, 124억 원이 반영됐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용산사랑상품권 및 용산공공배달앱상품권 발행·운영에 5억 9천만 원을 편성했다. 추경안은 6월 23일 구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7일 야간부터 8일 아침까지 구청 종합상황실에서 당직근무를 수행하며 비상상황 대응체계와 민원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 등을 순찰하며 현장 행정을 펼쳤다. 용산구는 이를 계기로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유기견 출신 홍보견 '댕플루언서' 캐릭터를 활용한 새로운 디자인의 종량제봉투 20종을 6월부터 판매한다. 봉투 크기별로 다른 캐릭터를 적용하고, 배출 금지 품목 안내, 올바른 배출 방법 QR코드 삽입 등으로 실용성과 환경적 가치를 높였다. 주민들은 귀여운 디자인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분리배출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서울 용산구가 13일 오후 1시 30분 용산구청에서 ‘용산구 일자리 드림데이∞일자리 수요데이’를 개최한다.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과 협력하여 취업특강과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하며, 호텔 기물 세척, 학교 경비,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직종에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11일까지 용산구청 일자리플러스센터 방문 또는 구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서울 용산구 CCTV통합관제센터 요원이 실시간 관제를 통해 위협 행위를 하는 수배자를 발견, 경찰에 신고하여 검거를 도왔다. 관제요원은 효창공원역 인근에서 노숙인 남성이 여성에게 위협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목격하고 즉시 112에 신고, 경찰의 신속한 출동으로 현장 검거가 이루어졌다. 용산구 CCTV통합관제센터는 지난해에도 여러 건의 현행범 검거에 기여했으며, 24시간 실시간 관제와 경찰 협력을 통해 범죄 예방에 힘쓰고 있다.

서울 용산구는 6월 11일부터 관내 4개 고등학교(용산철도고, 오산고, 중경고, 신광여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용산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학 전문가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1:1 진학 상담과 입시 특강을 제공하는 맞춤형 진학 지원 서비스로, 2026학년도 수시 전형 전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6월 16일부터 25일까지 ‘2025학년도 여름방학 어린이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숙명여대와 함께 운영하는 이 캠프는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코딩·과학 융합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1~2학년 60명, 3~6학년 8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84만 원 중 구에서 42만 원을 지원한다. 다자녀 가구 추가 지원, 저소득층 무료 참여 혜택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