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 서빙고 신동아아파트 재건축을 위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상정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1984년 준공된 서빙고 신동아아파트는 한강변 경관과 서울 남북녹지축이 만나는 중요한 위치에 있지만, 획일적인 아파트 배치와 주변 환경으로 인해 그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용산구는 서울시와 함께 신속통합기획 자문과 주민참여회의를 거쳐 정비계획을 수립했으며, 최고 49층, 총 1,903세대(공공주택 257세대 포함) 규모의 경관특화단지로 재건축될 예정입니다.

서울 용산구가 2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운영 및 윤리 교육을 실시한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뿐 아니라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관계자와 입주민도 참여 가능하다.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사항, 회계처리,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등을 다루며, 특히 공동주택 근로자 인권보호 교육도 포함된다.

서울 용산구가 '2025년 용산구 스마트도시 아이디어랩'을 개최하여 주민, 전문가 등 50여 명과 함께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보행자 안전, 1인 가구 지원, 정보 접근성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아이디어 공모, 데이터 분석, 토론 등이 진행되었으며, 구는 제시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2025년 용산구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보훈 가족에게 감사를 전했다. 용산구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표창, 헌시 낭독, 헌정 영상 감상, 호국보훈 뮤지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한국전쟁 75주년 헌정 영상을 통해 감동을 더했다. 용산구는 보훈예우수당 지급, 장례서비스 지원 등 국가보훈대상자 예우에 힘쓰고 있으며, 올해부터 6.25 참전유공자 위문금을 신설하여 지급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는 6월 17일 용산아트홀에서 '2025년 알기 쉬운 세무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재개발·재건축 등 구민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부동산 세제에 대한 강연과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하반기에는 상속세·증여세 관련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청장 박희영은 '용리단길 동행거리 조성사업' 준공을 앞두고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보행자 안전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35억원의 구비가 투입되었으며, 보도와 차도 분리, 노후 도로 정비를 통해 '걷고 싶은 거리' 조성을 목표로 한다. 박 구청장은 현장에서 공사 마무리 상태, 보도블럭 마감, 경계석 정비, 시각장애인 유도 블럭 설치 등을 꼼꼼히 살폈다.

서울 용산구가 구민 정보화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로봇, 가상현실 등 첨단 기술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고령층 수강생들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에서 다양한 IT 기술을 체험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산구는 하반기에도 체험학습을 추가 운영하여 구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11월까지 지역 내 18개 학교를 순회하며 ‘구청장과 함께하는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한다.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학교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해 5개 학교에서 큰 호응을 얻어 올해는 18개 학교로 확대 운영한다. 간담회에서는 교육지원 사업 소개와 함께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로부터 교육 현장의 어려움과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용산구는 74억 2천여만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편성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및 환경개선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용산 학교 브랜드화 사업’ 확대와 교육활동 사각지대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는 24일 오후 2시 용산아트홀에서 시각장애 유튜버 '원샷한솔' 김한솔 씨를 초청해 '예상치 못한 삶을 즐기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장애 인식 개선 강연회를 개최한다. 김한솔 강사는 시력을 잃은 후의 삶과 희망, 세상과의 소통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며,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고 용산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 용산구가 19일 용산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공동주택 소방안전 및 방범 교육'을 실시한다. 의무 관리대상 공동주택뿐 아니라 소규모 공동주택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하여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힘쓴다. 용산소방서, 한경경비지도사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소방·방범 교육을 진행하고, '공동주택 안전관리 매뉴얼'을 배포하여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찾아가는 공동주택 화재안전교육'도 병행하여 체험형 교육을 제공한다.

서울 용산구가 주민 안전 체감도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리빙랩, 용용랩'을 운영한다. 한강로동에서 6월 18일부터 시작되는 용용랩은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참여를 통해 생활안심디자인 관점에서 지역 문제 해결책을 모색한다. 외부 인구 유입 증가로 다양한 생활 갈등이 발생하는 한강대로21가길 동측 일대를 대상으로, 주민 의견 수렴, 문제 발굴, 아이디어 개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해 ‘어르신 무더위쉼터’ 68개소와 ‘안전숙소’를 운영한다. 무더위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폭염특보 발령 시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안전숙소는 뉴월드호텔과 협약을 맺고 7월부터 3개월간 최대 10개 객실을 제공하며, 1인당 최대 10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등에게 안부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안전을 확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