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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서빙고 신동아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상정 요청

AI 요약서울 용산구 서빙고 신동아아파트 재건축을 위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상정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1984년 준공된 서빙고 신동아아파트는 한강변 경관과 서울 남북녹지축이 만나는 중요한 위치에 있지만, 획일적인 아파트 배치와 주변 환경으로 인해 그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용산구는 서울시와 함께 신속통합기획 자문과 주민참여회의를 거쳐 정비계획을 수립했으며, 최고 49층, 총 1,903세대(공공주택 257세대 포함) 규모의 경관특화단지로 재건축될 예정입니다.

용산구, 서빙고 신동아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상정 요청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6월 18일, 서빙고동 241-21번지 일대 서빙고 신동아아파트의 재건축을 위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해 서울시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상정을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1984년에 준공된 서빙고 신동아아파트는 한강 수변축과 서울 남북녹지축이 만나는 입지적·경관적으로 중요한 지역에 위치해 있다. 그러나 획일적인 아파트 배치와 철도 및 강변북로로 인한 외부와의 단절로 인해, 그동안 지역의 공간적 잠재력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해 왔다.

이에 용산구는 서울시와 함께 총 13차례의 신속통합기획 자문과 3차례의 주민참여회의를 통해 정비계획의 기본방향과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였다. 이후 주민 공람, 구의회 의견 청취 등 제반 절차를 마무리하고, 최종적으로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신청하게 된 것이다.

이번 정비계획에 따르면 서빙고 신동아아파트는 향후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최고 49층, 총 1,903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이 중 공공주택은 257세대가 포함되어 있으며, 한강변 경관을 고려한 특화 설계를 통해 해당 지역은 서울을 대표하는 ‘경관특화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서빙고 신동아아파트는 용산구의 핵심 거점인 만큼, 이번 재건축을 통해 한강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특화단지로의 도약을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구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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