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가 고금리 시대 청년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연 1% 초저금리, 총 20억 규모의 '청년기업 융자지원 사업'을 11월까지 추진한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한 사업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청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며,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신청은 용산구청지점 일자리기금 원스톱서비스 창구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용산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용산구가 정부의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확대 방안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용산구는 이번 발표가 지역 주민 및 자치구와 사전 협의 없이 추진된 점에 유감을 표명하며, 주택 1만호 공급 시 사업 지연, 교육 환경 악화 등을 우려하고 있다. TF는 관계기관 협의, 정책 영향 분석, 주민 의견 수렴 등을 병행하며, 전문가 자문과 설문조사를 통해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도시 청결을 책임지는 환경공무관들과 소통하며 '청결도시 용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희영 구청장은 환경공무관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간담회에서는 청소 업무 고충, 건의사항, 청소체계 개편 이후 주민 만족도 등이 논의되었으며, 환경공무관의 역할 강화를 통해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 확산 방안도 모색했다. 용산구는 앞으로도 환경공무관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청소 행정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위해 '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미래야)' 운영을 본격화한다. 올해는 4개 분야, 총 1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특히 신산업·창업 및 미디어 교육을 강화한다. 초·중·고교 맞춤형 상담, 현장 직업 체험, 예술 및 영상 창업 교육, 박람회 및 콘서트 개최 등을 통해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민·관·학 협력을 통한 진로 정보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쓸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2026년부터 원어민 외국어교실을 7개 외국어, 45개 강좌로 확대 운영하며 서울 자치구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스토리&북아트, 일본어 학생반, 실버영어반 등 맞춤형 과정 신설과 함께 정규·토요 과정 및 온라인 운영으로 학습 접근성을 높여 글로벌 교육 도시 기반을 강화한다.

서울 용산구가 구민들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구민 정보화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인터넷 기초부터 AI, 키오스크 활용까지 실생활 중심 과정으로 구성되며,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도 강화된다. 교육은 연말까지 구민 정보화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개인별 수준에 맞춰 기초·활용·심화 3단계로 운영된다. 또한, 디지털상담소 운영 및 IT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서울 용산구가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 대상 단지를 모집하며,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및 안전관리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총사업비의 70% 한도 내에서 최대 26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에너지 절약, 편의시설 설치,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이 지원 대상이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용산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용산구가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주민과 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에게 각각 5만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부담 완화와 정서적 소외감 해소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 6천여 가구와 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 51명이 혜택을 받는다. 특히 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에 대한 지원금은 지난해보다 1만원 인상되었다.

서울 용산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자연재해 피해복구비 국고지원 2% 추가 지원을 확보했다. 용산구는 전년도 D등급에서 3단계 상승했으며, 재해 예방 및 대응 체계 구축, 취약 시설 관리, 주민 안전 사업 추진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자체장 관심도, 재난안전 부서 역량 강화 교육, 현장 훈련 및 매뉴얼 정비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서울 용산구가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희망저축계좌Ⅱ'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3년간 꾸준히 일하고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로 지급하여 목돈 마련을 지원하며, 자립역량교육 이수 및 자금사용계획서 제출이 필요하다.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최종 대상자는 4월 중 선정된다.

서울 용산구가 종합행정타운 부설주차장에 장애인·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의 주차장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휠체어 이용자도 쉽게 조작 가능한 무장벽(배리어프리) 무인정산기 9대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화면 높이 조절, 화면 확대 및 고대비 모드, 음성 안내, 점자 키패드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췄으며, 향후 지역 내 공영주차장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미래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2026년까지 136억 원을 투입하여 50개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글로벌 인재 양성, 독서문화 환경 조성, 평생학습 문화 확산, 선진 교육환경 조성 등 4대 목표를 중심으로 전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교육도시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2028년 '제4기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을 목표로 국제 교육 허브 도약을 준비하며, AI 기반 학습, 모의 UN 체험 등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미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 영어 도서관 개관, 용산역 인근 공공도서관 조성, AI 기반 맞춤형 도서추천 시스템 도입 등으로 스마트 독서 생태계를 구축하고, 100세 시대를 대비한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여 구민 모두가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