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가 20일 지역 내 16개 동에서 ‘우리동네 민방위대피소 바로알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는 2025년 서울시 자치구 주민자치 지역특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을지연습 민방공 대피훈련과 연계해 진행됐다.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대피를 유도하고 대피소 위치를 안내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대피소 정보를 안내하고, 향후 주민 안전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서울 용산구는 19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드론 테러로 인한 문화재 화재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통합지원본부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용산구청, 용산구보건소, 국립중앙박물관, 육군 제3537부대 3대대, 용산소방서, 용산경찰서 등이 참여하여 실제 재난 대응 절차를 모의 점검하고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서울 용산구는 8월 14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초등학생 대상 '샌드아트 공연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도모한다. '반짝반짝 모래알로 만나보는 생명존중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샌드아트 공연과 생명존중 강연, 관객 참여 시간을 결합하여 희망, 존중, 연대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감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서울 용산구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이동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생수 나눔 캠페인’과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6월부터 제주 삼다수로부터 생수 2,200여 병을 후원받아 지역 내 배달업체와 카페를 통해 생수를 전달하고, 센터 내·외부에 아이스박스를 비치해 이동노동자들에게 얼음물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센터 교육장을 무더위쉼터로 추가 개방하고 쿨링시트를 비치하는 등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무더위쉼터는 9월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폭염특보 발효 시 주말·공휴일에도 연장 운영한다.

서울 용산구가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용산구문화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어린이와 장애인을 위한 ‘2025 워터랜드’ 물놀이 행사를 개최한다.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안전 관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2025년 서울시 약자동행지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용산구는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조성, 구민 이용률 제고,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 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9월 말 이태원초등학교 수영장을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또한 9월부터 용산구민 우선 등록제를 시행하여 구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지원전략 특강과 1:1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공교육 입시 전문가 박권우 교사의 특강과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들의 맞춤형 컨설팅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구는 10월 대입 대비 모의면접, 12월 정시모집 지원전략 특강 및 컨설팅 등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 2025 을지연습 돌입... 전 직원 비상소집 훈련 참여

서울 용산구가 9월까지 효창공원과 응봉공원에 지능형 CCTV 36대를 추가 설치하여 범죄 예방과 생활 치안 강화에 나선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CCTV는 이상 행동 감지 및 위험 징후 파악을 통해 범죄 및 재난 대응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놀이터 주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에 CCTV를 집중 배치하고 비상벨을 함께 설치하여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는 8월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하고,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을지연습에서 실제 상황에 부합하는 훈련을 통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민·관·군·경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주민 안전 최우선의 대응 태세를 확립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8월 14일 제3회 용산장애인 e스포츠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하여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본선 경기를 관람했다. 전국 장애인 및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e스포츠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 및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고자 개최되었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FC ONLINE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기가 펼쳐졌으며,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게임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되었다.

용산구, 1인 가구 어르신·노숙인 대상 ‘찾아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지원

서울 용산구가 '찾아가는 생신축하' 행사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한남동에서는 홀로 생신을 맞은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케이크와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선물과 함께 축하 편지를 전달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신선식품 배달, 치과 치료비 지원, 학습교재 및 문화체험 제공 등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망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