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 속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방치된 4살 아이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영등포가 구민안전을 위해 발 빠르게 현장 점검에 나섰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20일 지역 내 어린이집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폭염에 취약한 어린이와 어르신들의 안전을 살피고 폭염 피해를 최소화기 위한 것이다. 채 구청장은 먼저 신길3동에 위치한 민간어린이집부터 찾았다. 최근 발생한 어린이집 통학차량 사고에 따른 부모님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어린이집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다. 채 구청장은 보육교사들과 간담회를 가진 후 곧바로 어린이집 통학차량 점검에 나섰다. 통학차량의 안전수칙 및 법적기준 준수 여부, 차량안전교육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며 차안에 남아있는 아동이 없도록 꼼꼼하게 확인하고 안전하게 등‧하원 시킬 것을 당부했다. 또, 현장에서 “어린이집에서 운행 중인 모든 통학차량에 갇힘 사고를 방지하는 시스템을 신속히 설치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놀이시설의 안전 상...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문래동 제2자치회관을 ‘문래 목화마을활력소(도림로141가길 16)’로 새 단장하고 16일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마을활력소는 지역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기획부터 운영, 관리까지 책임지는 마을공동체 공유 공간으로 동주민센터의 유휴공간을 지역 커뮤니터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조성된 목화마을활력소는 문래동 마을계획단 중심으로 추진됐다. 주민 모임과 취미 향유를 위한 공간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 활용도가 낮은 문래동 제2자치회관을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으로 탈바꿈하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이를 위해 문래동 마을계획단은 목화마을활력소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총 10차례의 워크숍을 진행했다. 각 층별 공간 구성과 활용방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마을활력소 조성사업에 착수했다. 1층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작은 도서관(새마을문고)’을, 2층에는 각종 소모임이나 세미나, 마을카페 등으로 사용...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폐지 수거 어르신들의 일자리 연계를 위해 노력한 결과 상반기 49명의 어르신이 안정적인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구에서 실시한 전수조사 결과에 따르면 115명의 어르신이 각종 사고의 위험에 노출된 채 폐지 수거를 통해 어려운 생계를 이어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 최근 폐지가격이 지속적으로 내려가면서 어르신들의 생계가 더욱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영등포구는 지난 2월 ‘폐지(재활용) 수거 어르신 지원 사업’ 을 통해 60세 이상 폐지 수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물품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근본적인 해결책이라 할 수 있는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는 안전한 일자리 연계를 위해 많은 힘을 쏟았다. 영등포구 노인상담센터에서 다년간 상담 봉사활동을 하며 노인상담 관련 자격증까지 소지한 노인상담전문가들이 폐지 줍는 어르신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조건에 맞는 공공어르신일자리 사업들을 ...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전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만들기에 나섰다. 구는 7월 9일부터 8월 24일까지 안양천, 공원, 체육시설 등 지역 내 공중화장실 150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휴가철 급증하는 공중화장실 이용과 몰래카메라로 인한 범죄 우려에 대비한 집중단속으로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쾌적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에 구는 현장 점검반을 편성해 공중화장실을 직접 돌며 점검표에 의거 이상유무 등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화장실 청소상태 및 청소주기 △휴지, 비누 등 편의용품 비치 △변기 등 시설 미작동 또는 파손여부 △전구, 형광등 고장여부 △비상벨, CCTV 등 안전장치 작동여부 △몰래카메라 설치여부 등이다. 특히 최근 심각한 사회적문제가 되고 있는 여성화장실 내 몰래카메라 촬영범죄 예방을 위해 화장실 내 몰래카메라 설치가 의심되는 구멍 등을 철저하게 살펴 이용자들이 불안에 떨지 않도록...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문래동5가 22-1 일대의 생활권 공원녹지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 일방통행으로 사용되던 이면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하고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시킨 것이다. 이 지역은 문래현대5차아파트를 비롯해 4~5개 공동주택 단지가 자리잡고 있지만 반경 400m 이내에 공원이 없어 주민 쉼터 공간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구는 서울시 지원을 받아 지난 5월 500㎡ 규모의 녹지공간 조성에 착수했다. 우선 아스팔트를 걷어내고 이팔나무와 소나무 등 21종의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산책로를 만들었다. 또, 서부간선도로 쪽 입구에는 운동기구와 전통정자를, 반대쪽에는 현대적 디자인의 파고라와 의자 등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해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차량진입을 막는 볼라드 설치로 유모차와 휠체어 등 보행약자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야간 이용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공원등과 바닥에 태양광등...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영등포동의 복지자원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마을복지지도 ‘동네방네’ 온라인 서비스를 구축해 6월 29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영등포동과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정한일)는 흩어져 있던 지역 내 복지자원 및 서비스를 주소별(영등포동1가~8가)로 정리한 동네방네 마을복지지도 1천 권을 제작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 사회복지기관 및 지역 내 업체, 단체 등에 배부한 바 있다. 올해는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지난해 책으로 제작한 마을복지지도를 온라인으로 구축해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내가 살고 있는 동네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서비스는 기존에 주소별로 묶여 있던 복지지도를 아동청소년, 여성, 장애인, 어르신, 노숙인, 교육문화 등 6개의 복지시설과 백세카드 가맹점, 나눔가게, 다둥이행복카드 가맹점, 꿈나무카드 가맹점 등 4개의 복지서비스로 재분류해 테마별로 만들었다. 해당 시설이...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2019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심사, 선정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제도로 재정 민주주의 실현에 기여한다. 구는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1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올해 주민참여예산 규모는 지난해 8억 원에서 25% 증가한 10억 원으로 구는 동별 지역현안 사업과 주민이 직접 제안하는 사업으로 구분해 추진한다. 특히, 이번에는 주민 제안사업의 한도액을 사업당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 조정해 보다 지역 파급효과가 크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공모 분야는 주민 편익증진이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주민밀착형 사업이다. 여러 해에 걸쳐 진행되는 계속사업이 아닌 단년도 사업에 한하며 특정인‧특정단체의 이익을 위한 사업 등은 제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구민이 원하는 정책을 제안받아 구정에 반영하는 ‘영등포 1번가’를 오픈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달 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등포 1번가’는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언제 어디서든 모든 분야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민에게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의 의지가 담긴 구민 소통 창구다. 온라인 정책제안은 전용사이트 http://one.ydp.go.kr 또는 영등포구청 누리집(www.ydp.go.kr)에 접속 후 ‘영등포 1번가’ 정책 제안하기 메뉴를 이용하면 되고 휴대폰(010-9958-8033 문자수신전용) 문자를 통해 서도 쉽게 제안할 수 있다. 오프라인 창구는 영등포관광정보센터(타임스퀘어 광장)내 거점 접수센터, 18개 각 동주민센터 내 접수창구를 마련해 7월 9일부터 31일까지 집중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분들은 가까운 접수창구를 방문해 소중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영등포 1번가’ 운영결...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7월 5일 오후 2시 30분 영등포아트홀에서 ‘2018 영등포 열린공론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열린공론장은 구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치를 실현할 향후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다함께 그려보는 영등포의 내일’이란 슬로건을 바탕으로 열린다. 청년, 학부모, 장애인, 다문화가족, 마을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구민들이 모여 내년도에 추진할 협치 사업의 우선순위를 직접 선정하고 주민참여 활성화에 대한 자유토론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구는 그동안 지역주민, 민관협의체, 시민참여예산 제안 등 다양한 주민참여 통로를 통해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의제를 발굴했다. 협치분과, 소규모 공론장, 1,2차 민․관 심의회 등을 통해 실행가능성, 공익성, 수혜대상, 협치가능성 등을 논의하는 숙의 과정을 거쳐 11억 규모의 총 12개 사업이 금번 열린공론장 의제로 상정되었다. 이 중 8억 5천만 원의 범위 내에서 협치사업의 우선순위가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내년도 민관협력 사...

영등포구가 7월 2일 오후 3시 영등포아트홀에서 민선7기 제8대 영등포구청장으로 당선된 채현일 구청장의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취임식에는 주요 인사와 각계각층의 구민대표,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초청해 영등포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가운데 각종 의전 및 행사내용은 대폭 축소하여 구민이 주인이 되는 행사로 간소하게 진행된다. ‘탁트인 영등포’를 목표로 새 영등포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구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취임식은 코리아하모니카 오케스트라와 구립여성합창단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축사, 구민 권리선언 및 취임선언, 구청장 취임사 순으로 진행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소통과 참여로 구민과 함께 만드는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어 갈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 새로운 영등포의 도약과 변화를 위해 영등포 100년 미래비전위원회, 영등포 1번가, 영등포 신문고를 신설․운영해 구민 한분 한분의 소중한...

지난 4월 청년 취‧창업 지원을 위해 ‘청년건축학교’를 조성한 영등포구가 오는 7월 14일부터 8월 25일까지 ‘청년건축인문학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끼는 건축 분야에 대한 기초 이해를 높이고 건축 직무능력 향상 및 건축 전문가로 성장 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영등포구는 단순 기술훈련 보다는 건축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통해 직무 동기를 부여하고 실질적인 건축분야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청년건축학교(문래동3가 46)에서 매주 토요일 14시부터 16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건축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며 총 7회에 걸쳐 공간, 디자인 등에 관한 기초 개념부터 생생한 건축현장 이야기까지 알짜배기 정보를 전달한다. 건국대 부동산학과 노승환 교수의 ‘건축과 부동산’, 리슈건축 대표이자 서울시립대 건축학부 홍만식 교수의 ‘공간디자인’, 참공간디자인연구소 이명희 대표와 명지대 건축학과 신은호 교수의 ‘건축...

영등포구가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한 골목길 만들기에 나섰다. 영등포구 양평1동(동장 전정택)은 화재 예방을 위해 노후주택이 밀집한 좁은 골목길 10곳에 20kg 대형소화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시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운 주거취약지역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불길이 커지기 시작하는 5분 이내에 주민들이 신속하게 초기 진화에 나설 수 있도록 했다. 대형소화기는 일반 소화기에 비해 7배의 크기로 주민들의 눈에 쉽게 띄는 것은 물론 강력한 소화력으로 불길을 잡는데 용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안전한 골목길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대형소화기 설치 장소는 주민들로 구성된 ‘골목길 안전지킴이(회장 강선원)’가 직접 현장 답사를 통해 선정했으며, 관내 종교시설에서 기부한 주민복지사업기금을 활용해 대형소화기를 구매했다. 지난 25일에는 대형소화기 설치에 앞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소화기 제원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