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올 10월까지 매설식 소화전, 보이는 소화기, IoT기반 화재알람시설 등 전통시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소화시설 설치’로 화마(火魔)를 잡는다. 전통시장은 비좁은 통로와 밀집된 상점으로 소방차 진입이 어렵고, 오래된 건축물과 다량으로 쌓여있는 물건들 때문에 화재 발생 시 큰 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 이에 구는 불길이 번지기 시작하는 5분 이내 골든타임에 주민들이 신속하게 초기 진화에 나설 수 있도록 맞춤형 소화 시설을 설치하고자 한다. 전통시장 맞춤형 소화 시설은 매설식 소화전 2개소, 보이는 소화기 56개소, IoT기반 화재알람시설 87개소 등이다. 먼저, 구는 ‘매설식 소화전’ 2개소를 영등포전통시장(영등포로 233 일대)에 설치한다. 이로써 10월이 되면 지난해 소방서에서 설치한 2개소에 더해 전통시장 내 총 4개소를 운영하게 된다. ‘매설식 소화전’은 평상시에는 자동차나 사람의 통행에 방해를 주지 않고 땅속에 매설돼 있다 화재 발생 시 ...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자전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안양천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양천 신정교~양평교 방면 자전거도로 구간에 가로등을 연말까지 설치한다. 이번 가로등 설치 구간은 안양천 일대 신정교~양평교 3.2킬로미터 구간이다. 안양천은 하천을 끼고 있어 자전거로 출퇴근 및 운동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신정교 하부는 안양천, 도림천이 합류하는 지점으로 세 갈래 길이 나 있어 자전거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 구는 가로등 설치로 주민들의 시야를 확보해 야간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구는 안양천 신정교~양평교 구간 자전거도로 한 면에 가로등주 91본, LED등기구 93등 및 분전함 3면을 설치한다. 먼저 가로등은 일반등보다 밝고 수명이 긴 LED등을 사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또한 빛공해방지법 기준을 준수해 주변 시설과 자연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설치할 예정이다. 가로등주는 KS 규격품으로 풍압에 유리하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지난 25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19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민참여․마을자치 분야’, ‘소식지 · 방송 분야’ 등 최우수상 2관왕을 수상했다. ‘2019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우수 공약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 10번째로 개최됐다. 구는 이번 대회에서 시민참여 · 마을자치 분야 ‘영등포1번家, 생각의 소통이 삶의 변화를 만든다.’와 소식지 · 방송 분야 ‘영.구.네.에서 홍보는 소통이다.’를 주제로 사례를 발표해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두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시민참여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영등포1번가’는 주민의 모든 생각 속에서 변화의 시작을 찾고 공감과 상생을 담아 생활체감형 정책을 실행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등포1번家’는 영등포신문고(제안+공감), 탁트인 소통실(민원), 찾아가는 영등포1번가(현장),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내년 상반기까지 공공시설과 민간시설 부설 주차장 749면을 구민에 개방한다. 구는 이달부터 공공시설 3개소 136면을 우선 개방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주차 차단기, 바닥공사 등 시설 정비를 완료해 총 14개소 280면을 개방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까지 민간시설 부설주차장 469면을 개방 운영하고 있다. 주차 공간 부족은 대표적인 고질민원으로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지만, 이미 포화상태인 주택가 주변 공간 부족과 많은 비용 발생으로 공용 주차장 건설 등 주차구역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구는 지난해 7월 ‘주차난 해소 TF팀’ 을 구성하고, 민선7기 1주년을 맞아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을 주제로 주민 200여 명과 집중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주차대책 마련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은 공공시설의 운영시간이 끝나면 이용할 수 없었던 지하주차장, 옥외 주차장 등을 주민에게 개방해, 새로운 공용주차장...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한국말이 서툴러 가정문제, 임금체불 등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자 등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간 언어장벽과 복잡한 절차, 비싼 상담 비용으로 외국인 주민에게 법률 서비스는 높은 장벽이었다. 이에 구는 외국인의 기본적인 인권을 보장하고 사회적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법률 상담 서비스를 마련했다. 상담은 지역 내 센터 2곳 ‘다드림문화복합센터’(대림로21길11)와 ‘영등포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영등포84길 24-5)에서 각각 운영한다. 무료 법률 지원 서비스는 출입국 문제, 행정, 부동산, 민‧형사, 가사사건, 부당해고, 임금체불 등 노무사건, 근로계약서, 취업규칙, 노사관련 정보 제공 등 외국인 관련 법적사건 전반에 해당한다. 상담은 1회 1시간 1:1 상담으로 운영하고, 필요에 따라 추가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먼저, 구 직영 다문화지원센터인 ‘다드림문화복합센터’는 월 2회, 첫째, 셋째 주 ...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민선7기 취임 1주년을 맞이해 7월 1일부터 12일까지 ‘소통과 협치’를 주제로 지난 1년을 진단하고 미래로 도약하기 위해 전문가, 구민, 직원 등 각계 각층 2,000여명과 만난다. 2년 차, 첫 날은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민선7기와 함께 출범했던 ‘영등포 1번가’로 시작한다. ‘영등포1번가’는 구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자치구 최초의 구민 소통 창구다. 7월 1일(월) 오전 7시 당산역에서 ‘찾아가는 영등포 1번가 게릴라 거리투어’를 실시한다. 12일까지 2주간 진행하며 장소와 시간을 정하지 않고 채 구청장이 불시에 지하철역, 대형 마트 등 구민 삶, 현장 속으로 찾아간다. 이번 행사는 평상시 만나기 어려웠던 회사원, 근로자 등 지역 외부로 출퇴근하는 구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주민과 대화하며 그간의 변화를 평가받고 앞으로의 바람도 듣는다. 같은 날, 오전 8시에는 ‘민선7기 1주년 직원 정례조례’를 개최한다. 민선 7기 주요 10대 ...

“의류 수거함이 너무 낡고 오래됐어요. 도대체 수거는 해가는지, 안에 뭐가 들었는지 도통 모르겠다니까요. 저번에는 어떤 아주머니가 의류 수거함에 재활용품을 버리더라고요. 의류 수거함이 눈에 띄고 깔끔해진다면 주민 모두 소중하게 대하지 않을까요?” 양평동 주민 A(22세, 여) 씨의 이야기다. 모두들 이런 생각을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이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8월까지 지역 내 의류 수거함 정비 및 새로운 디자인 교체로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한다. 그동안 의류 수거함은 다소 무분별하게 설치돼 주민들의 통행에 방해가 되고, 주변 환경 탓에 쓰레기를 무단투기하는 장소로 변질되기도 했다. 구는 보다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의류 수거함을 전면 정비하고, 보행자 중심의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의류 수거함 정비 및 교체 사업으로 보행 환경이 보다 개선되고, 구민의 발 닿는 곳마다 기분 좋은 쾌적한 거리로 거듭나길 ...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신길1동, 신길4동 주택가에 쓸모없이 방치된 자투리땅을 활용해 주차장 24면을 조성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주택가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이웃 간 갈등을 유발하는 주택가의 심각한 주차문제와 공영주차장 건설을 위한 공간적․재정적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주택가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사업’은 토지소유주와 1년 이상 토지사용 조건으로 협약 후 구에서 거주자 우선주차장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소유주들은 운영수입금 또는 재산세 면제 혜택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고 주민들은 주차장을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주차장 조성 시 면당 약 8,000만 원이 소요되나 자투리땅 및 나대지를 활용하면 면당 최대 240만 원으로 조성 가능하다.”며 “예산 절감효과는 물론 주택가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조성된 주택가 자투리땅 주차장은 7개소 85면이다. 구는 6월 중 도...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지난 24일 몽골보건부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에 합의했다. 한국과 몽골의 의료분야 인연은 약 100전부터 이어졌다. 몽골의 슈바이처라 불리는 ‘대암 이태준 선생’은 1914년 ‘동의의국’ 병원 열고 몽골에 근 대 의술을 전파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이런 역사적 인연과 우리나라의 첨단 의료기술의 발달로 몽골 의료 관광객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영등포구를 방문하는 몽골 의료 관광객은 전국 2위를 차지할 정도로 교류가 활발하다. 이에 구는 몽골을 외국인 의료 관광 확대를 위한 주요시장으로 인지하고 몽골 보건부와 MOU 체결을 통해 협력관계를 강화하고자 한다. 이번 체결식은 몽골 울란바토르 보건부 청사에서 이뤄졌으며 채현일 영등포구청장과 뱡바수렌 보건부 차관이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김영주 국회의원과 윤준용 구의회의장, 김재진 구의원 그리고 최웅식 시의원, 김정태 시의원도 함께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국 의료기관을 이용하...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2020년부터 지역 내 성인 대상 주민 주도형 ‘마을 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2006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늦은 배움을 시작하고자 하는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에 더해 주민들이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마을 대학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마을 대학은 ‘주민 주도형’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이번 5월부터 운영 계획 수립을 거쳐 2020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장소는 영등포평생학습관(버드나루로15길 10) 등 다양한 곳에서 진행된다. 마을 대학은 다소 일방향적이었던 기존 교육과는 다르다. 주민들이 능동적으로 학습에 참여할 뿐 아니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식과 지혜를 공유하며 인문학적 깊이를 더한다. 향후 주민들은 교육을 통해 평생교육 강사로 활동하거나 재능기부로 능력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다. 또한 계획 수립 단계에서 지역 대표성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다. 주민 의견을 수렴해 지역 특성에 ...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모든 아이들이 존중받는 시민으로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는 아동의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4대 기본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친화정책을 성실히 이행하는 도시를 말한다. 먼저, 구는 지난해 11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구청장의 책무를 비롯하여 △아동 친화적 공공시설조성 △아동실태조사 △교육‧문화생활 지원 △아동 건강 증진 △아동참여위원회 설치 등 22개 항목으로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올해 3월부터 지역 내 아동인구 49,783명 중 표본 추출한 18세 미만 어린이와 청소년, 아동 업무 관계자 1,600여명을 대상으로 ‘영등포구 아동실태조사’를 착수했다. 오는 6월 완료되는 조사결과는 향후 아동 친화도시 방향 설정과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어 8월까지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보호 할 수 있는 아동폭력예방 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책 읽는 영등포 슬로건 ‘책을 읽다, 행복을 빚다, 영등포를 품다’를 선포했다. ‘책 읽는 영등포’는 채현일 구청장의 역점 사업으로 침체돼 있던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고 구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슬로건 선정은 책 읽는 영등포의 비전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 공모를 통해 추진했다. 총 561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최우수작 1편을 포함하여 5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책을 읽多, 행복을 빚多, 영등포를 품多’ 의 슬로건은 365일 책을 가슴에 품고, 책을 통해서 일상의 행복을 빚어내는 영등포를 의미한다. 多는 책을 다독하자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최우수상 수상자 문준우(26세)씨는 “집 근처에 있는 도서관에 자주 다닌다. 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틈나는 대로 읽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는다. 주민들과 독서가 주는 행복을 나누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