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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골목길 쾌적해진다… 낡은 의류수거함 탈바꿈

AI 요약“의류 수거함이 너무 낡고 오래됐어요. 도대체 수거는 해가는지, 안에 뭐가 들었는지 도통 모르겠다니까요. 저번에는 어떤 아주머니가 의류 수거함에 재활용품을 버리더라고요. 의류 수거함이 눈에 띄고 깔끔해진다면 주민 모두 소중하게 대하지 않을까요?” 양평동 주민 A(22세, 여) 씨의 이야기다. 모두들 이런 생각을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이에 영등포구(...

영등포 골목길 쾌적해진다… 낡은 의류수거함 탈바꿈
“의류 수거함이 너무 낡고 오래됐어요. 도대체 수거는 해가는지, 안에 뭐가 들었는지 도통 모르겠다니까요. 저번에는 어떤 아주머니가 의류 수거함에 재활용품을 버리더라고요. 의류 수거함이 눈에 띄고 깔끔해진다면 주민 모두 소중하게 대하지 않을까요?” 양평동 주민 A(22세, 여) 씨의 이야기다. 모두들 이런 생각을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이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8월까지 지역 내 의류 수거함 정비 및 새로운 디자인 교체로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한다. 그동안 의류 수거함은 다소 무분별하게 설치돼 주민들의 통행에 방해가 되고, 주변 환경 탓에 쓰레기를 무단투기하는 장소로 변질되기도 했다. 구는 보다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의류 수거함을 전면 정비하고, 보행자 중심의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의류 수거함 정비 및 교체 사업으로 보행 환경이 보다 개선되고, 구민의 발 닿는 곳마다 기분 좋은 쾌적한 거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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