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름 전문분야에서 인정받으며 열심히 일했지요. 당당하게 명함을 건네며 인사를 나누고요. 하지만 이제 회사를 나와 저를 설명해 주던 그 명함이 없으니, 제 소개를 어떻게 할지가 제일 곤란하더라고요” 퇴직연령이 빨라지고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면서 아직은 일할 수 있는 나이, 이른바 신중년 퇴직자 혹은 퇴직 준비자가 크게 늘어났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이러한 신중년의 의미있는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한 거점공간으로 ‘중장년 일자리희망플랫폼’을 조성, 올 7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구는 지난 2018년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은퇴자 사무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민설명회를 거쳐, 대림3동에 위치한 YDP미래평생학습관 내 해당 시설을 마련했다. 앞으로 이곳에서 중장년 구민의 교육부터 일자리까지로의 연계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중장년 일자리희망플랫폼은 청춘R스타트업존[1인 사무공간], 다목적 협업공간, 중장년 역량강화 프로그램실, 일자리상...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지난 7월 5일 신길역세권 공공임대주택 건립과 관련, 재개발사업(이하 신길역세권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신길역세권 재개발사업 대상 부지는 신길동 39-3번지 일대의 총면적 25,489m²에 달하는 넓은 구역으로, 지난해 개정된 서울시 조례 ‘역세권 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건립 관련 운영기준’에 따라 준주거지역으로 상향 조정되었다. 해당 구역은 지난 2019년 5월 27일 진행한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의 구성을 위한 심의에서 76.99%라는 높은 동의율을 보이며 승인이 결정된, 지역 개발과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 열망이 높은 지역 중 하나다. 이후 2020년 6월 정비‧설계업체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11월 추정분담금 검증위원회의 개최, 2021년 3월 조합설립동의서 연번 부여 및 검인 절차를 거친 후, 지난 5월 21일 조합설립 창립 총회를 통해 조합장을 선출, 정관을 확정하며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의 꿈과 유망 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설치한 ‘청년 1인 창업지원실’의 입주를 희망하는 창업가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1인 창업지원실’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사업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나 높은 임대료와 초기 자본의 부족으로 창업공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창업가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사무실과 기타 부대시설의 이용을 제공하는 창업 지원 공간이다. 창업지원실은 문래동 에이스하이테크시티(영등포구 경인로 775) 4동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존 10호실로 개방 운영해오던 공간을 올 초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보다 독립적이고 널찍한 5호실로 단장을 마쳤다. 창업지원실은 약 20㎡ 규모의 공간으로, 연 80~90만 원 정도의 임대료만 지불하면 최대 1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월 단위로 환산하면 6~8만 원대의 임대료로 본인만의 창업 공간을 마련할 수 있는 셈이다. 입주대상은 1년 이내에 창업하였거나 3개월 이...

예술과 기술이 모이면 어떤 모습일까? 그 모습이 궁금하다면 영등포 문래창작촌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문래동은 과거 7~80년대 국내 철강산업을 주도한 준공업지역으로, 기계금속 제조업에 종사하는 많은 기술인들이 이 곳에 터잡고 오랜기간 철강소를 운영해온 유서 깊은 곳이다. 최근에는 저렴한 임대료와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지역적 이점을 바탕으로 젊고 유망한 예술인들이 차츰 문래동으로 모여들면서 기술과 예술이 한 데 모인 독특한 문화가 꽃피고 있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와 영등포문화재단은 문래창작촌이 지닌 문화예술적 특색을 고취하고, 보다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해 지난 6월 예술·기술 융복합 문화공간인 ‘문래예술종합지원센터’를 개관했다. ‘문래예술종합지원센터’는 문래동 2가에 공실로 남아있던 원룸텔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간으로, 지역 내·외의 예술인과 철강금속 제조업 기술인의 소통과 협업을 지원하고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고용노동부 주관의 '2021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선정에서 지역 사회적기업 육성 및 판로지원, 성장 발판 마련에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평가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며, 한 해 동안 사회적기업의 발전과 활성화에 뚜렷한 성과를 보인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포상하고 각 지자체별 우수사례를 서로 공유하여 지역 중심의 사회적기업의 육성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하여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지역 일자리 창출 및 판로지원, 예비 사회적기업의 발굴 및 관리 , 사회적기업 지원체계 수립 및 우수사례 발굴, 집행, 정산, 부정수급 관리,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등의 5개 분야에 대한 평가가 실시됐다. 이에 구는 2019년에 비해 예비사회적기업의 수가 78% 증가하고, 신규 예비사회적기업 수 대비 인증 기업 수 비율인 인증전환율이 75%에 달하는 등 일자리창...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지난 3월 29일 공공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신길동 147-80번지 일대 신길1구역에 대해 6월 17일부터 건축허가를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길1구역은 총면적 59,379m²에 달하는 넓은 구역으로, 일반 주택이 밀집해있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이다. 공공재개발사업이 완료되면, 도로, 공원, 공공청사 등의 도시기반시설과 공동주택이 조성된다. 해당 구역은 지난해 11월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의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에서 57.1%라는 높은 주민 동의율을 보이며 공모에 최종 선정된, 지역 개발과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 열망이 높은 지역 중 하나다. 구는 서울시와 함께, 후보지 내 무분별한 건축행위로 초래될 수 있는 자원의 낭비와 분양피해를 방지하고 투기 등 사업지연 요인을 사전 차단하여 원활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의 추진해나가기 위하여 이번 건축허가 제한 조치를 시행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건축허가 제한은 건축법 제18조에 따라, 지역계획 상 특히...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안전한 급식문화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 공공급식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농상생 공공급식사업은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을 식재료로 공급받아 공공급식 서비스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울 자치구와 농산물 산지가 있는 기초자치단체 간 1:1 매칭을 통해 직거래로 식재료를 공수한다. 구는 2019년 9월부터 영등포구 공공급식센터(강서구 발산로 40) 운영을 시작했다. 이곳을 중심으로 김해시와 협약을 맺고 김해 농산물을 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복지시설 등에 공급하는 도농상생 공공급식사업을 펼치고 있다. 구 공공급식센터에서는 매일 산지 농장에서 수확한 친환경 농산물을 다음날 새벽 어린이집 등에 가장 신선한 상태로 배송하고 있다. 사업 초기에는 식재료 공급대상이 45곳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대상 시설이 약 3.4배 증가하며 일 평균 152곳에 공급되고 있다. 지역 내 어린이집 영유아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올해 구립신광경로당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1993년 세워진 구립신광경로당(신길로60길 31-2)은 30년 가까이 어르신의 쉼터로 자리매김해 왔으나 노후도가 심해 누수와 습기가 발생하고 주방과 화장실이 낡아 위생상태가 떨어지는 등 어르신들로부터 불편하다는 호소가 잇따랐다. 이에 구는 ‘2020년 서울시 마을건축가 사업’을 통한 마을단위 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구립신광경로당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 2019년 11월 ‘마을공간 개선을 위한 주민과의 소통워크숍’을 열고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비롯한 동네 주민들과 직접적인 대화의 장을 열었다. 이를 통해 불편함과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설계 단계부터 주민들의 개선안을 적극 반영하기에 나섰다. 구의 여론조사 결과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은 주방공간이 협소한 점과 화장실 위생 문제, 수납공간 부족 등으로 불편을 겪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로당 진입로가 계단으로만 이루어져 보행기 진입이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내‧외국 주민들과의 지역 정책, 현안사업을 공유하고 민‧관협력 거버넌스 기반의 포용도시를 구현해나가기 위하여 '영등포구 상호문화참여단'을 구성하고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르면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5만 5,524명으로 총 구민 수 39만 4천여 명 대비 14.1%에 달하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20년 11월 발표) 이에 구는, 지역내 외국인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내‧외국주민, 민‧관 상호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상호문화참여단’을 구성하고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지난 5월 4일~11일까지 참여단의 공개 모집을 통해 지역주민 및 관내 외국인 주민 단체 대표 등 총 20명의 참여단원을 최종 선정하고, 세계인의 날인 5월 20일 발대식을 개최하며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영등포구 상호...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지난 4월 말 안양천 유휴부지를 활용해 구 역사상 최초로 하드코트 테니스장 7면을 조성 완료했다. 기존 영등포 소재 공공 테니스장은 대림운동장 내 클레이(점토)코트 테니스장 3면이 유일했다. 이에 구는 늘어나는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고자 시‧구비 각각 6억 5천만 원씩 총 13억 원을 투입, 안양천 유휴부지에 하드코트 테니스장 7면을 조성했다. 구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한강 및 안양천 일대가 범람한 사례를 감안해 하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시설을 조성했다. 하천 범람 시 그물망을 상단까지 올릴 수 있는 가동형 그물망 펜스를 설치하고, 내구성이 우수하며 유지관리가 용이한 우레탄 및 아크릴을 포장재로 선택했다. 안양천 하드코트 테니스장은 설계부터 시공까지 수차례 소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 테니스인들의 오랜 염원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장 규모는 테니스장 국제 규격에 따라 길이 23.77m, 너비 10.97m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지역 내 마을버스 업체와 운수종사자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마을버스 운수회사들은 승객 감소로 인한 경영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운수회사와 종사자들에게 피해지원금을 지급해 운수업계 전체가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사회 대중교통 서비스에 지장이 없도록 이 같은 지원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업체 피해지원금 지원 규모는 총 8천만 원으로, 전액 구비로 지원된다. 지역 내 8개 마을버스 운송업체에 업체당 1천만 원씩 지원한다. 지원금은 인건비, 차량유지보수비 등 운영에 필요한 사항에 한해 사용해야 하며, 부적정하게 사용됐을 경우 환수된다. 이와 더불어 구는 운송사업자의 경영난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수종사자들에게도 피해지원금을 신청받고 있다. 운수종사자 피해지원금은 시비로 지원되며 이달 23일까지 구에서 신청받는다. 피해지원금 신청 자격은 서울시 공고일(이달 12일) 기준 3개월 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힘든 시간을 이겨낸 구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격려카드 및 키트를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상 초유의 팬데믹(pandemic) 상황에서 부지불식간에 감염된 코로나19로 인해 육체적 고통에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감당해야 했던 구민들을 응원하고 그 마음을 위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다. 단순히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는 사실에서 비롯된 과도한 개인정보 유출로 받게 되는 피해를 막고자, 그동안 구에서는 디지털 낙인사례가 없도록 개인정보 공개를 최소화해왔다. 또한 전문방역시스템을 갖춰 ‘당일 발생, 당일 소독’ 원칙을 준수함으로써, 정보공개가 되지 않아 불안해할 구민을 위해 연쇄 전파 차단에도 힘쓰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확진으로 힘든 시기를 거쳐 퇴원한 구민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는 뜻에서, 구는 완치자에게 전달할 격려카드와 키트를 준비했다. 격려카드에는 힘든 시간을 이겨낸 구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