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학교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인재 육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는 초·중·고등학교 연계 육성을 통해 학교체육 진흥을 도모하고 지역 체육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꿈나무 육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꿈나무 육성 지원 사업’은 관내 운동부 또는 학내 선수 육성 학교를 대상으로 운동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학교 운동부 운영에 동기를 부여하고 체육계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부족함 없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지원은 전국소년체육대회(초·중등학생) 및 전국체육대회(고등학생) 수상 실적에 따라 이루어진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는 지난 5월 열린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오는 10월 있을 전국체육대회의 수상실적을 학교별로 수합해 그 결과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며, 지원금은 운동복, 신발, 훈련용품 등 구입 비용으로 쓰여 학교와 선수들의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는 야구 꿈나무들이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원활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학생 학습도우미 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식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 학습도우미를 양성 및 배치하여, 장애학생들이 학교현장에서 불편함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2022년 협치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사업은 민․관 파트너십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추진된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서 전체 사업에 대한 계획 수립과 행‧재정적 지원을 맡고 장애학생 학습도우미 교육은 장애인아카데미에서, 학습도우미 배치는 영등포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수행한다. 앞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는 지난 7월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학습도우미 지원자를 모집했으며, 총 22명을 선발하여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교육은 오는 8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장애학생의 특수성과 수요에 따른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한국ABA행동발달연구소의 김유나 소장과 강현숙 부소장이 강사로 나서...

인구 고령화에 따라 대표적 노인성 질환인 치매 환자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치매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나가야 할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치매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나섰다. 관내 소상공인 상점들과 업무 협약을 맺고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여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한 것이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일상에서 흔히 이용하는 음식점, 카페, 편의점, 약국 등의 상점 구성원들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고 지역 내 치매 극복을 위해 적극 동참하는 사업장을 말한다. 이들 사업장은 배회하는 치매환자 발견 시 치매안심센터나 경찰서로 연락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관련 정보 전달, 조기검진 권유 등 지역 주민들의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현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는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난 22일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으로 선정된 ‘선유로운 상권’의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설명회를 개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은 특색과 매력 있는 골목상권의 기반 조성부터 활성화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양평동 선유도역 일대 상권을 묶는 ‘선유로운 상권’이 공모에 선정되어 3년간 총 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는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지역 주민 및 상인들과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내용, 향후 계획 등을 안내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설명회는 양평2동 상인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주력했다. 먼저, 서울신용보증재단 영등포지점의 사업 개요 및 주요 추진내용 설명 후 영등포구 일자리경제과의 사업 추진전략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지는 의견청취 및 질의응답 시간에는 회의실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주민이 직접 주도하는 생활 속 다회용컵 사용 확산을 위해 SNS 챌린지인 ‘영등포 다회용컵 사용 고고챌린지’에 나선다. 고고챌린지는 2021년부터 환경부에서 탈(脫)플라스틱 사회를 조성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영등포구는 작년 3월부터 전 직원을 캠페인 대상으로 확대해 청사 내 탈(脫)플라스틱 문화 확산을 본격 추진해왔다. 이번 고고챌린지는 7월 18일부터 8월 5일까지 3주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재직하는 등 생활권을 기반으로 한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첫째, 친환경으로 살기 위한 나만의 다짐을 적고, 다회용컵과 함께 사진 찍기, 둘째,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영등포구 #고고챌린지 #다회용 #탈플라스틱)와 함께 업로드, 셋째, 업로드한 게시글을 캡처하여, 넷째, 구글 설문링크(bit.ly/영등포고고챌린지7월)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고고챌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9일부터 여의도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재개한다. 임시선별검사소가 문을 닫은 5월 1일 이후 89일 만이다. 검사소는 여의도공원 내 문화의 마당에 설치한다. 운영 시간은 직장인들의 수요가 많은 여의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오후 1시부터 저녁 9시까지이다. 검사 대상은 PCR검사 우선순위에 해당하는 사람으로 만 60세 이상 고령자,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자,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 신속항원 및 응급선별검사 양성자 등이다. 검사소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민간 업체 씨젠의료재단에서 운영한다. 업체는 검체채취 부스와 휴게 공간 등 시설 설치부터, 검체채취, 의료진 및 행정인력 운영 등 전 과정을 맡는다. 근무자는 간호사 등 의료인력 3명과 안내 등 11명을 포함해 총 14명이고, 1일 최대 검사인원은 약 1400명이다. 한편 임시선별검사소가 문을 닫는 토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9...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민선8기 구정 운영에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오는 8월 21일까지 영등포구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책제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여 참신하고 발전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만족도 높은 행정과 혁신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영등포구민 의견은 ‘한줄제안’과 ‘정책제안’으로 구분 모집한다. ‘한줄제안’은 민선8기에 바라는 점, 평소 느낀 불편사항 등을 서식에 구애받지 않고 건의할 수 있으며, 향후 구정 운영 참고 자료로 활용한다. ‘정책제안’은 영등포구 구민창안제도 운영조례에 따른 공모 제안으로서 현황, 개선방안, 기대효과 형식으로 작성 및 제출해야 하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제안심의회 심의를 거쳐 정책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2백만 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의견을 제안할 수 있으며, 영등포구청 홈페이지(구민참여-참여마당-민선8...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영등포구장애인체육회와 함께, 관내 발달장애인을 위한 여름 맞이 체험 프로그램 '2022 장애인과 함께하는 한강소풍'을 운영하고, 오는 28일까지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2 장애인과 함께하는 한강소풍'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외부활동이 부쩍 줄어든 관내 장애인들이 한강의 쾌청한 경치를 느끼고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로, 가벼운 신체활동을 통한 기분 전환의 계기는 물론 가까운 지역에 사는 또래 친구들과 소통‧교류함으로써 사회성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취지다. 소풍은 8월 11일과 12일,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오전 9시에 정해진 장소로 모여 요트체험, 아쿠아플라넷 63, 63아트 전망대를 관람하는 일정이다. 관람 중간 간단한 다과와 중식이 제공되며, 모든 일정은 오후 4시 경 마무리될 예정이다. (소풍 일정과 장소는 코로나19의 확산 추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만큼 코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 도림동 주민센터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금순)와 함께 혼자 사는 이웃을 위한 ‘행복담은 나눔콩나물 사업’, ‘1인가구 건강밥상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과 안부가 염려되는 저소득 1인가구 주민을 정기적으로 만나 음식, 반찬 등을 전달하고, 관계망 형성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역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도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업에는 복지통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부녀회원 등 평소 이웃 돕기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도 함께해 더욱 의미를 더한다. 먼저, ‘행복담은 나눔콩나물’ 사업은 일상 속 소소한 기부 실천을 목표로, 주민이 직접 콩나물을 키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며 마음을 전한다. 지난 14일 교육에서 체험키트를 수령한 주민들은 콩나물 기르기를 시작했으며, 손수 재배한 콩나물을 매개 삼아 1인가구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1인가구 건강밥상 프로젝트’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임산부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교통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비 지원은 서울시 임산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임산부 1인당 70만 원의 교통비를 지급하여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출산 장려 및 저출산 극복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로, 임신한 지 3개월(12주 차)이 경과한 이후부터 출산 후 3개월까지 신청 가능하다. 교통비는 임산부 본인 명의의 신용(체크)카드에 교통 포인트 형태로 지급한다. 지급된 포인트는 전국 버스, 지하철, 택시, 자가용 유류비, 고속버스 등 교통비 관련 업종에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임신 중 신청한 경우 분만예정일로부터 12개월, 출산 이후 신청한 경우 자녀 주민등록일로부터 12개월이 되는 달 말일까지이다. 온라인 신청은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다만, 임신기간 중 신청할 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전문 해설사와 함께 관광 명소를 걸으며 역사와 문화,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도보해설관광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영등포 도보해설관광은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테마별 코스로 엮어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문화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2021년 처음 선보였다. 관광코스는 근대문화 속으로 시간여행, 자생적 예술마을 문래창작촌, 역사의 숲, 현재의 숲 여의도 건축물, 물길따라 섬 이야기 한강물길, 쓸모를 다한 산업 유산의 재탄생 선유도공원 등 총 5개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제1 근대문화 코스’는 영등포역에서 시작해 영등포문화원, 대선제분 부지, 타임스퀘어 등을 걸으며 1900년대 이후 변화된 영등포의 근대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제2 문래창작촌 코스’는 철공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문래동만의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코스다. 밀집되어 있는 철공소 사이사이를 걸으며 예술가들의 창작공간과 아름다운 작품들을 찾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청소년 전용 문화여가 공간인 청소년자율문화공간의 제6호점 ‘당산하이’를 새롭게 조성하고 지난 15일부터 방문객을 맞고 있다고 밝혔다. ‘청소년 자율문화공간’은 지역 내 청소년들의 쉼과 놀이, 소통과 어울림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청소년 전용 휴게공간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는 영등포본동(라라랜드), 여의동(언더랜드), 양평2동(선유다락), 문래동(문래, 날다), 대림1동(대림플레이) 각지에 자율문화공간 5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에 더해 지난 7월 15일 당산1동(당산하이)에 6호점을 새롭게 조성해 문을 열었다. 6호점은 당산1동, 영등포로22길 3-8번지, 세연빌딩 4층에 위치하며 만9~24세 이하의 청소년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6호점 ‘당산하이(Hi)’는 자율문화공간을 찾는 청소년들이, 항상 밝은 모습으로 마주하게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름 지어졌다. 당산하이에서는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특색있는 디지털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