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가 사회 진출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예비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기초지식 및 전세사기 예방' 교육 영상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사회초년생들이 생애 첫 주거 계약 시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등기부등본 확인 방법, 표준임대차계약서, 주택임대차보호법, 전세사기 유형 및 예방책, 보증금 반환 보증 제도 등을 다룹니다. 교육 영상은 청년안심주택 누리집과 영등포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등포구가 지난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와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총 220억 원을 확보하여 구민 숙원사업 해결과 생활 여건 개선에 나선다. 이번 확보된 재원은 도림천 횡단교량 설치, 통학로 개선, 체육공원 확장, 노후 시설 정비 등 총 53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영등포구가 '2025년 제1회 전국 메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주민 주도 문화 활동 모델인 '영등포구 이웃문화대사' 사례로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구민이 직접 지역 이야기를 발굴하고 문화 활동을 기획·실행하는 주민 참여형 정책으로, 생활권 중심 운영을 통해 구민 참여와 지역 간 소통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등포구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비해 민간 소각 처리량을 대폭 확대하고, 자원순환센터 현대화 및 클린하우스 개선 등을 통해 생활폐기물 처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했다.

영등포구가 올해 '마을정원사 양성과정'을 통해 101명의 마을정원사를 배출하며 주민 참여형 정원 활동 인력을 확충했다. 수료생들은 지역 곳곳에서 가드닝 활동, 정원 봉사 등에 참여하며, '문래동 텃밭정원'은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는 앞으로도 마을정원사 양성과정을 지속 운영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도림유수지 야외체육시설을 전면 재정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재개장했습니다. 이번 정비를 통해 노후된 시설을 최신 체육 시설로 교체하고 이용객 중심의 동선 및 시설 배치를 개선했으며, 탄성 포장 육상트랙, 농구장, 배드민턴장, 족구장, 배구장 등이 새롭게 조성되었습니다.

영등포구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하며 전국 자치구 중 청렴 상위권을 유지했다. 특히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부패 실태 모든 지표에서 전년 대비 개선을 이루며 대내외 청렴 인식을 높였다.

영등포구가 2026년 새해 해맞이 명소인 선유교에서 안전한 관람을 위해 현장 입장 인원을 선착순 760명으로 제한하고, 구역별 입장 팔찌 배부, 일방통행 동선 적용 등 인파 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또한, 온기쉼터와 온차 나눔, 의료 지원 부스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영등포구가 여의도에 내년 3월 말 개관 예정인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가칭)'의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도서관은 열린 서가, 영어 특화 공간, 다목적 주민 소통 공간, 영어 전용 키즈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된다.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설계에 반영했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도서관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명품 도서관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영등포구가 2026년 1월 1일자로 교육·문화·복지·도시정비 등 구정 전반의 행정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세대 성장 지원, 초고령사회 대비, 재개발·재건축 사업 안정적 추진을 위한 대규모 조직개편을 시행한다. 교육문화국 신설, 어르신장애인과 분리, 재개발사업과·재건축사업과 분리 등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구민 체감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행정안전부 주최 2025년 대한민국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요양보호가족 휴식제도'로 행정안전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 이 제도는 치매 및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간 돌봄을 맡아온 가족을 지원하는 지역 기반 돌봄 서비스로, 전국 최초로 도입되어 3년간 770명의 봉사단이 3,200여 건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있다.

영등포구가 1인가구의 주거 불편 해소를 위해 '영일이의 엄마, 아빠'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생활 밀착형 주거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 사업은 소규모 수리, 생활 공구 대여, 주거 불편 상담, 안전 관리 물품 설치 등을 지원하며, 1인가구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 사업은 종료되었으며 내년 초 재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