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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소기업,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22일까지 ‘영등포 소상한 라이브’에 참여할 15개 업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영등포 소상한 라이브’는 소비자가 매장을 둘러보고 물건을 사는 것처럼, 온라인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을 통해 판매자의 상품 소개를 듣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라이브커머스 지원 사업이다. 판매자와 소비자가 생방송 채팅창을 통해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 새로운 쇼핑 채널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구는 언택트 소비시대를 맞아 신규 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영등포 소상한 라이브’를 진행한다. 먼저 구는 22일까지 ‘영등포 소상한 라이브’에 참여할 업체 15개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제품 혹은 서비스를 가지고 있는 영등포구 소재 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사업자등록증 등 필요서류를 갖춰 구 홈페이지 게시판의 공고...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대학의 우수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영등포만의 차별화된 평생학습의 장을 마련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정부는 디지털 대전환, 초고령사회 등 시대적 변화에 대비해 ‘평생학습 대전환’을 정책 방향으로 삼고, 대학의 역할을 전 국민 재교육․향상교육의 상시 플랫폼으로 확대했다. 이런 정부 기조에 맞춰 구는 그간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 연세대학교, 동국대학교와 차례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평생학습 저변 확대에 힘써 왔다. 이번 가을을 맞아 구는 더욱 폭넓고 깊이 있는 평생학습 강의를 마련했다. 먼저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은 10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YDP미래평생학습관에서 의학, 교육, 미술, 문학, 와인 등 각계의 전문가를 초청해 강의를 펼치는 ‘묻고 답하고 나누는 릴레이 강연-영등포 지식人’을 진행한다. 이어 연세대학교는 10월부터 12월까지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런어스를 통해 인문, 기술, 4차 산업, 사회문화의 각 현직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신길6동 공공복합청사 개청식을 열고 새 출발을 알렸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2019년 신풍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시행자로부터 신청사 건물을 기부채납한다는 제안을 받고 본격적인 신청사 사업을 추진, 올해 8월 주민들의 복지, 교육, 문화 수요를 반영한 공공복합청사를 준공하고 이전했다. 신길6동 공공복합청사는 인근 신풍역 청년주택 부지와 공동으로 개발하는 동시에 독립된 부지와 건물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사 부지는 공동 개발에 따라 기존 900㎡에서 996㎡로 96㎡(약 30평) 정도 넓어졌다. 특히 시행사에서 건립비와 임시 청사 임대료 등을 부담하면서 구는 청사 신축에 소요되는 막대한 예산도 절감했다. 신길6동 공공복합청사는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2,266㎡의 규모로 조성됐다. 층별 시설로 지하 1층 기계・전기실, 1층 신길6동 주민센터, 2층 책 공간(작은 도서관), 동장실, 3층 융합인재교육센터, 4층 공유 주방, 프로그램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18일부터 22일까지 어르신들의 꿈과 열정이 가득한 ‘시니어 문화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의도어르신복지센터와 영등포어르신복지센터가 함께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끼를 무대에 올리는 ‘공연 발표회’와 동아리에서 직접 만든 작품을 뽐내는 ‘전시회’로 꾸며진다. 먼저 ‘공연 발표회’는 18일, 오후 1시 전자바이올린 공연으로 그 시작을 알렸다. 이어 하모니카, 우쿨렐레 등의 선율에 빠져드는 악기 연주와 한국무용, 라인댄스, 사교댄스 등 흥이 넘치는 화려한 공연, 잃어버린 동심을 되찾아 주는 동화 구연이 펼쳐졌다. 이후 어르신들은 동아리에서 활동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시청하며 추억에 젖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아울러 추석맞이 덕담 봉투 나눔, 추첨을 통한 경품 뽑기, 추억의 교복 사진 촬영은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김경옥 노래교실 강사의 축하공연으로 발표회의 막을 내렸다. 이어 ‘전시회’는 18일부...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담당 공무원 등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팔을 걷어붙였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민원 응대 공무원에 대한 폭언, 폭행, 흉기 위협, 살해 협박 등이 급증하면서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예기치 않은 위험과 돌발 상황에 노출되고 있다. 구는 8월 말 사회복지 공무원, 방문 간호사, 통합사례관리사, 아동학대 조사원 등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종합적인 안전지원 대책을 수립했다. 사전에 위험요소를 차단하고 비상상황 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안전 관리 총괄, 담당자 지정, 경찰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협업 체계 구축, 2인 1조 방문 등 매뉴얼 준수, 모니터링 강화, 청원경찰 배치, 비상벨·투명 가림막 설치, 웨어러블 캠 보급 등 안전 강화, 특이민원 응대 교육, 악성 민원 예방 모의 훈련, A형 간염·독감 등 예방 접종비 지원, 일회용 슬리퍼·안전 덧신 등 방문 용품 지원, 전문 심리 상담 프로그램 운영, 의료비, 수술비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와 '안심 도시 영등포'를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44억 7천 5백만 원을 긴급 편성해 영등포구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분야별 주요 편성 방향을 살펴보면 집중호우 침수피해 지원 및 풍수해 예방 인프라 확대 16억 원, 무차별 범죄 등에 대비한 주민 안전망 강화 10억 원, 1차 추경 이후 내시액 변경 등에 따른 구비 반영이다. 먼저 ‘집중호우 침수피해 지원 및 풍수해 예방 인프라 확대’ 분야에서는 구민의 생계안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 지난 7~8월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의 피해 복구와 빠른 일상 회복을 돕고자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가을 태풍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빈틈없는 수해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문래동을 비롯한 상습 침수지역 240여 곳에 연속형 빗물받이를 설치한다. ‘무차별 범죄 등에 대비한 주민 생활안전 강화’ 분야에서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양하고 차별화된 관광 정보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023 영등포구 다국어 관광가이드북’을 펴낸다고 12일 밝혔다. 관광가이드북은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다국어로 제작되는 영등포구의 대표 관광 안내 책자이다. 이번 관광가이드북은 2020년 관광가이드북을 토대로 새로운 관광 자원이 수록되고, 기존의 관광 정보가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된다. 이번 관광가이드북에는 동‧권역별 대표 관광 자원과 문화 축제인 국회의사당, KBS, 63스퀘어, 아트스퀘어, 영등포 대표공원과 거리, 문화재, 전통시장, 영등포 봄꽃축제, 서울세계불꽃축제, 단오축제, 해맞이축제 등의 생생한 정보가 담긴다. 또한 유용한 관광 편의 시설인 관광호텔, 체육시설, 쇼핑몰 등도 자세히 소개된다. 관광가이드북은 올 12월부터 가로 13cm, 세로 19cm 크기의 소책자로 배포될 예정이다. 관광가이드북 수령을 원하는 누구나 구청 문화체육과로 방문하거나 담당자에게 등기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안전하고 깨끗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원 내 모래놀이터 11개소(862㎡)를 집중 관리한다고 8일 밝혔다. 모래놀이터는 다양한 모래 놀이를 통한 아이들의 창의력 발달, 집중력 향상, 오감 자극 등에 도움이 되지만 고양이, 개 등의 배설물 감염과 유리조각 등 위험 물질로 부상의 가능성도 높은 편이다. 이에 구는 매년 공원 내 모래놀이터를 대상으로 기생충(선충류, 흡충류, 원충류) 검사 2회, 중금속(납, 카드뮴, 비소, 수은, 6가 크롬) 검사 1회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연 7회 공원 내 모래놀이터에 모래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모래에 있는 작은 돌, 담배꽁초, 날카로운 유리 조각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모래의 탄성을 높이기 위해 모래를 뒤집은 후, 고온의 수증기를 분사해 모래를 소독한다. 모래놀이터 내 놀이시설의 소독도 실시해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한다. 이외에도 매월 어린이 놀이시설 4...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9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선유로운데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플리마켓이 열리는 선유마켓존, 사진을 찍고 인화할 수 있는 뮤직포토존, 체험이 가득한 체험전시존, 버블나무 숲이 펼쳐지는 시그니처존, 골목상권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존,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된 상권홍보존으로 구성된다. 먼저 선유마켓존에서는 선유로운 상권에서만 만날 수 있는 커피, 디저트, 와인, 생활 소품 등의 전시와 판매가 이뤄진다. 도자기에 그림 그리기 등 체험도 할 수 있다. 뮤직포토존에서는 디제이(DJ)가 직접 방문객들의 신청을 받아 음악을 선곡하고, 방문객들은 음악을 들으며 인조잔디 위 소파(빈백 쉼터)에 앉아 쉴 수 있다. 또한 방문객들을 위한 포토존도 눈길을 끈다. 풍선 포토존을 설치해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 방문을 인증하면 바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키오스크도 마련되어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최근 급속하게 늘고 있는 강력 범죄와 무차별 범죄로부터 구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다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구는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 설치와 화상 순찰을 확대해 빈틈없는 치안망을 구축한다. 폐쇄회로(CCTV) 미설치 지역, 통학로, 하천변, 공원, 역 주변 등 치안 취약지역을 전수 조사하고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으로 이상 행동을 자동 감지하는 ‘지능형(AI) 선별관제시스템’ 1,000대를 추가 설치한다. 저녁 및 심야 시간, 등하교 시간을 중심으로 폐쇠회로(CCTV) 화상 순찰도 강화한다. 이어 각 동을 중심으로 동장과 지구대장이 함께 하는 현장 합동 순찰을 월 1회에서 월 2회로 강화하고, 간부진 특별순찰을 새롭게 실시한다. 안전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한 범죄 예방시설물 설치에도 박차를 가한다. 구는 공원과 골목길 등 인적이 드문 지역을 중심으로 태양광 지도 표지판 및 태양광 안심지도, 반사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9월부터 11월까지 ‘니트컴퍼니 영등포점’을 운영해 고립 위기에 처한 은둔·니트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활력 증진에 발 벗고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니트족(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이란 교육, 고용, 훈련 등을 모두 거부하는, 일하지 않고 일할 의지도 없는 청년 무직자를 뜻하는 신조어이다. 이에 구는 무직인 청년들이 출근 가능한 가상 회사 콘셉트의 ‘니트컴퍼니 영등포점’을 운영, 청년들이 고립에서 벗어나 소속감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개인 역량을 강화해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니트컴퍼니는 무직 청년들이 가상 회사에 입사해 온‧오프라인 출퇴근, 사내 활동 등 회사 생활을 경험해 보는 참신한 롤플레잉 프로그램이다. 실업으로 소속감이 사라져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매일 잠들기 전 ‘오늘 아무것도 한 게 없는 것 같다’는 자괴감에 빠지는 등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니트컴퍼...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 검진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결핵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해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에 박차를 가한다고 4일 밝혔다.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률은 26년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위이다. 특히 결핵은 노숙인, 의료수급자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과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많이 발생하며, 늦게 발견 시 폐 기능의 장애를 초래한다. 이에 구는 발병과 전파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의 검진과 치료 강화, 결핵 치료 질 향상과 정교한 역학조사를 통한 환자 관리, 범 지역사회 대응체계 구축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결핵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2027년까지 결핵 발생률을 작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시키겠다는 목표이다. 구체적으로 영등포구는 노인, 노숙인, 쪽방 거주민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확대하고, 결핵 고위험 국가로 지정된 35개국에서 들어오는 외국인에 대해 입국 전 단계에서 올바른 결핵검진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