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영등포
영등포구, 서울대·연세대·동국대와 평생학습 강의 운영
AI 요약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대학의 우수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영등포만의 차별화된 평생학습의 장을 마련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정부는 디지털 대전환, 초고령사회 등 시대적 변화에 대비해 ‘평생학습 대전환’을 정책 방향으로 삼고, 대학의 역할을 전 국민 재교육․향상교육의 상시 플랫폼으로 확대했다. 이런 정부 기조에 맞춰 구는 그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대학의 우수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영등포만의 차별화된 평생학습의 장을 마련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정부는 디지털 대전환, 초고령사회 등 시대적 변화에 대비해 ‘평생학습 대전환’을 정책 방향으로 삼고, 대학의 역할을 전 국민 재교육․향상교육의 상시 플랫폼으로 확대했다.
이런 정부 기조에 맞춰 구는 그간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 연세대학교, 동국대학교와 차례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평생학습 저변 확대에 힘써 왔다.
이번 가을을 맞아 구는 더욱 폭넓고 깊이 있는 평생학습 강의를 마련했다. 먼저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은 10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YDP미래평생학습관에서 의학, 교육, 미술, 문학, 와인 등 각계의 전문가를 초청해 강의를 펼치는 ‘묻고 답하고 나누는 릴레이 강연-영등포 지식人’을 진행한다.
이어 연세대학교는 10월부터 12월까지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런어스를 통해 인문, 기술, 4차 산업, 사회문화의 각 현직 교수가 생생한 강의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동국대학교는 10월부터 YDP미래평생학습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고서를 만드는 ‘챗GPT 보고서 만들기’, 버려지는 자원으로 친환경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작품을 만드는 ‘업사이클 아트클래스’ 등 생활밀착형 강의를 운영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구 홈페이지 내 통합예약의 평생교육에서 신청할 수 있다.
치해엽 미래교육과장은 “가을을 맞아 많은 분들이 배움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하고 우수한 양질의 강의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기계발을 위해 재미있고 유익한 강좌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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