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 치매안심센터의 '찾아가는 치매 예방 음악치료 프로그램'이 2025년 치매안심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두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 돌봄 가족,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일반 주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포용형 모델로 운영되며, 올해 40개 기관과 협력해 5,300여 명이 참여했고 인지·정서 기능 향상 및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영등포구 보건소가 모자보건 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임신 준비부터 육아까지 전 과정 지원 체계 구축, 자체 예산 편성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지속, 다양한 교육 및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등포구가 대림동 골목길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양방향 점멸기 333대와 보안등 102대를 교체 및 신규 설치했다. 이번 사업으로 야간 골목길의 밝기가 개선되어 범죄 예방 효과와 보행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등포구가 글로벌 K-컬처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영등포 K-컬처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K-POP 댄스 교실과 K-컬처 진로 특강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남부교육지원청, 러브 에프엔씨와 협약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12월 5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영등포구가 주차난 해소와 공유 문화 확산을 위해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 참여 건물주를 상시 모집한다. 아파트, 학교, 기업체 등의 여유 주차면을 주민에게 개방하면 시설 개선 비용 최대 3천만 원과 교통유발 부담금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1,808면의 개방 주차 공간을 운영 중이며, 올해 7개소 126면을 추가 확보했다.

영등포구가 겨울철 한파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고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2025/26 한파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한파 종합지원 상황실을 운영하고, 버스정류장 등에 온열의자 67개를 추가 설치하며, 영등포구청 본관 1층을 한파쉼터로 신규 지정한다. 또한, 재난도우미를 통한 취약계층 돌봄 강화, IoT 및 AI 스피커 활용, 노숙인 및 쪽방 주민 지원 확대, 동절기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취약시설 점검 등을 병행한다.

영등포구가 고등학교 진학 예정인 중학생을 대상으로 '예비 고등학생 수학캠프'를 운영하며, 12월 12일까지 참가자 50명을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7일간 중학교 수학 전 범위를 집중 정리하고 기초를 보완하며, 진로 탐색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비는 사회적 배려계층은 무료, 일반 학생은 5만 원이며, 서울대 멘토링 및 캠퍼스 탐방도 포함된다.

영등포구 주거사업과 김수진 재건축정책팀장이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관하는 '제29회 민원봉사대상' 본상을 수상했다. 김 팀장은 26년간 주택·건축·도시계획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영등포구의 재건축, 주택 공급 확대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시 유일 수상자로, 87개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했다.

영등포구 신길13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이 인가되어 신풍역세권의 입지와 생활 인프라가 결합된 새로운 주거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공공재건축 사업으로 추진되며, 최고 35층, 6개 동, 총 586세대의 명품 주거단지로 재탄생하고 치안센터, 데이케어센터, 공영주차장 등 생활 기반시설이 확충된다. 또한, 7호선 신풍역과 신안산선 더블 초역세권에 교육 및 생활시설이 풍부하여 원스톱 생활권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등포구, 2026년 1분기 YDP미래평생학습관 수강생 모집. 디지털, 직무, 문화예술, 인문 등 54개 강좌 운영. 가족 프로그램 및 재능나눔 강좌도 포함. 12월 1일부터 구민 우선 선착순 접수.

영등포구가 노후화된 구청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통합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며, 오는 12월 10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신청사 설계안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당산근린공원 부지에 지하 5층~지상 20층 규모의 구청 및 구의회 건물과 지하 1층~지상 11층 규모의 보건소가 신축될 예정이다. 완공 후 기존 구청사 부지는 공원으로 재조성되며, 신청사 내에는 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열린 공간이 마련된다. 설명회와 함께 설계 공모 당선작 전시 및 사진전도 열린다.

영등포구가 발행하는 구정 소식지 '영등포 소식'이 콘텐츠 확대와 정보 접근성 강화로 주민들의 참여와 만족도를 높였다. 발행 부수를 늘리고 다양한 기획 코너를 신설했으며, 참여형 코너 운영으로 전년 대비 참여 인원이 450% 증가했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94%가 구정 정보 습득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