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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 예방 음악치료’로 대상 수상
AI 요약영등포구 치매안심센터의 '찾아가는 치매 예방 음악치료 프로그램'이 2025년 치매안심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두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 돌봄 가족,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일반 주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포용형 모델로 운영되며, 올해 40개 기관과 협력해 5,300여 명이 참여했고 인지·정서 기능 향상 및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 프로그램은 ▲동네방네 음악교실 ▲예술이야 ▲기억키움 음악회 세 가지로 구성되며, 치매 환자와 돌봄 가족을 비롯해 경도인지 장애 어르신과 일반 주민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포용형 치매 예방 모델로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에만 지역의 40개 기관과 협력해 약 5,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주관적 기억감퇴와 노인우울척도 개선 등 인지‧정서적 기능을 향상시키는 성과를 보였다. 참여자의 만족도 역시 95%로 매우 높았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건강지원 프로그램이 성과를 인정받게 돼 의미가 크다”라며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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