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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신월동 수명산 자락에 주민휴식공간을 조성하고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군부대와 협의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정비를 추진했다. 구민들의 수요가 많았던 건강 여가 공간을 조성해 도심 속에서 걷고, 운동하고, 쉴 수 있도록 했다. 조성된 시설은 다음과 같다. * 맨발황톳길(약 66m) * 탄성포장 산책로(약 152m) * 매력정원(수국, 남천 등 1,190여 본) * 지붕형 운동시설(운동기구 8종) 또한, 주차공간이 부족했던 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수명산 인근 자투리땅을 재정비해 노외주차장 15면을 조성하고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건강길로 조성한 수명산 자락에서 주민들이 행복과 건강을 충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5일 목동 파리공원에서 '파리공원 문화축제(Paris in 양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기존 동 단위 마을축제에서 구 축제로 확대되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파리공원이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지역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가운데, 구는 이번 축제를 프랑스 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문화축제로 확대 개편했다. 축제는 메인무대, 味슐랭 가이드, 와인 페스타, 체험부스, 木마르트 광장, 쁘띠 마르쉐 등 6개 테마로 구성돼 음악, 음식,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버스킹, 주민 재능 기부 공연, 재즈와 샹송 공연이 펼쳐지며, 味슐랭 가이드에서는 프랑스 음식과 K-푸드가 어우러진 노천 비스트로와 카페가 운영된다. 와인 페스타에서는 국내외 와인 시음과 와인 클래스가 진행된다. 파리공원의 분수대 광장은 '木마르트 광장'으로 변신해 아트 마르쉐, 마술쇼, 버블쇼 등이 열린다. 체험부스에서는 페탕크, 코르크 공예, 프랑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느린학습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느린학습자 지원센터' 운영으로 '2024 사랑의열매 배분사업 성과공유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 아동)는 평균 지능에 미치지 못하는 인지능력을 가진 학생들로, 공적 지원을 받을 수 없어 교육,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다. 양천구는 지난해 한국공항공사의 후원을 받아 양천사랑복지재단, 신월종합사회복지관과 민관협력을 통해 느린학습자 지원 공간 '늘꿈'을 마련했다. 지난해 3월부터 현재까지 대상 아동 24명을 발굴하여 집중 지원한 결과, 참여 아동의 90% 이상이 기초학습 수행능력 향상을 보였다. 또한 주5일 운영을 통해 돌봄 부담을 줄이고, 학부모들에게도 높은 만족도와 신뢰도를 보였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느린학습자가 충분한 보살핌과 도움을 받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천구가 서울대 교수진이 출강하는 고품격 교양강좌 '양천 지식 브런치'를 10월 말부터 8주 간 운영한다. 지난해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한 '양천 지식 브런치'는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는 건축, 음악, 미술, 건강,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로 구성해 10월 25일부터 12월 1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강의 주제는 '내 마음을 담은 집', '난생 처음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 '프란시스코 고야의 작품 세계', '중년의 마음 건강 지키기', '산책의 생태학', '아이티 혁명기의 여성들', '올바른 독서 습관으로 키우는 우리 아이 문해력', '알쏭달쏭, 생활 속 유해물질' 등이다. 관심 있는 구민은 무료로 수강 가능하며, 차시별 300명씩 90분 동안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9월 27일부터 양천구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양천구 평생학습관에 문의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식의 계절 가을을 맞아 '행복한 교육도시 양...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상호 존중하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통해 청렴하고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 구는 지난 26일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고, 신규 공무원과 입직 5년 이하의 20~30대 MZ세대 직원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판소리 공연, 청렴한 조직문화 실천 결의 퍼포먼스, 구청장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대화에서 직원들은 '악성민원에 시달릴 때'가 공무원을 그만두고 싶은 순간으로 가장 많이 답했고, 세대 간 갈등 해소를 위해서는 '상호 존중과 배려하는 조직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기재 구청장은 "직원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지속적으로 소통을 강화하여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답했다. 구는 '신뢰받는 청렴 선진구'를 목표로 '10대 추진 과제'를 운영 중이다. 세부 실행 과제로는 직원 간 선물 금지, 인사 발령 후 부서 방문 관행 근절, 승진·전보 시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노후 경로당 13개소에 대해 증개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중 처음으로 월성경로당의 새단장을 마쳐 9월 27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신월1동 돌다리 어린이공원 내 위치한 월성경로당은 지어진 지 34년 된 지상 2층 연와조 건물로, 공간이 비좁고 노후도가 심해 구조 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구는 부분 보수가 아닌 기존 건축물을 철거하고 지상 3층, 연면적 137.79㎡ 규모로 증개축 공사를 시행했다. 이번 공사는 주변 경관을 훼손하지 않고 어린이공원의 설치 목적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증개축됐으며, 특히 경로당 내부에 승강기를 설치하고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미끄럼 방지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는 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이 건강 관리는 물론 활력 넘치는 일상을 누...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학습·진학·진로 교육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구립 양천교육지원센터’를 조성하고, 27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양천교육지원센터’는 연면적 1,038㎡,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1층 상담실 및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2층 목동미래교육지원센터, 3층 다목적홀 및 회의실로 구성해 청소년과 학부모 등이 한 공간에서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1층 상담실에서는 전문 컨설턴트의 상담을 통해 개인 특성에 맞는 학습 방법과 전략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진학·진로 설계를 돕는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하고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자신의 진로를 보다 명확히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부모 아카데미 및 소규모 진학 설명회를 개최할 수 있는 3층 ‘다목적홀’에서는 진학 특강 및 설명회를 시기별로 개최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0월 27일 신정네거리역 일대 신월로 왕복6차선 거리 600m 구간을 전면 교통통제하고 전세대가 공감하고 화합할 수 있는 구 대표 문화예술축제인 ‘제1회 양천가족거리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 주제는 “모두가 즐거운 세대공감 한마당”으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대별 세대공감 존 구성 및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요 테마존은 양천 만남의 광장, 양천 북페스티벌, 젊음의 거리, 70·80 문화체험 거리, 50·60 문화체험 거리, 먹거리존, 전통 예술제, 구민 노래자랑 등이며 다양한 세대별 체험 활동과 볼거리, 먹거리 공간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 프로그램 중 사전 신청을 통해 진행되는 거리퍼레이드(20팀), 초크아트 퍼포먼스(20팀), 먹거리존(20개소 내외), 노래자랑에 참여할 구민은 양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처음부터 끝까지 구민들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가는 양천구민만의 이야기...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0월 25일 도시해설사와 함께 신정산을 걸으며 도시의 역사와 숲길, 식물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신정산 따라 소소한 걷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걷기 생활화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소소한 걷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지난 2022년부터는 인근 서남권 자치구(구로, 영등포)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재까지 420여 명이 안양천, 신정산 일대를 함께 걸으며 재미와 건강을 챙기고 있다. 이번 걷기 코스는 오전 10시에 양천구청역에서 출발해 계남근린공원, 능골정, 정랑고개 생태통로, 신정산 둘레길, 장군정을 지나 신정네거리역에 도착하는 총 6.5km 길이 코스로, 약 2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걷기 행사에는 둘레길 여행작가인 강세훈 강사 등 50플러스센터 서부캠퍼스 소속 도시해설사와 걷기 봉사단이 동행해 계남공원의 유래와 나무 이야기, 삼국시대부터 소금 교역을 위한 지름길 역할을 하던 정랑고개 등 코스 주변 지명과 유래한 역사 이야기...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9월 21일 제17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ICT 기반 신기술인 ‘스마트미러’를 도입하고 오는 10월부터 구민 1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미러 인지 운동교실을 운영해 치매 예방에 적극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양천구의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 인구의 17.4%를 차지하며 그 중 치매를 앓고 있는 구민 비율은 9%로 매년 증가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구는 급속한 고령화 및 치매환자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스마트미러’를 전격 도입했다. 전신 거울 형태의 이 터치스크린 기기는 20여 가지의 전문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거울 속 자신의 동작을 따라 하는 방식으로 뇌를 활성화해 치매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스마트미러 인지운동 교실은 양천구치매안심센터 3층 순환운동실에서 10월부터 주 2회(화요일, 목요일 14:00~16:30)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전문 작업치료사 지도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공간이나 날씨에 구...

양천구는 9월 28일 오후 2시 30분 신월야구장에서 '2024 양천 락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다이나믹 듀오, 노브레인, 노라조, 지올팍, 부활 등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축제다. 1부는 청년층을 겨냥한 락페스티벌로 지올팍, 나상현씨밴드, 더 블러프가 공연한다. 2부는 전세대가 함께 즐기는 락페스티벌로 부활, 다이나믹 듀오, 노브레인, 노라조가 출연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신월동 지역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항공기 소음으로 누적된 구민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마련한 락페스티벌에서 일상 속 행복과 즐거움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9월 24일 해누리타운 해누리홀 및 아트홀에서 20개 기업, 300여 명의 구직자와 창업 희망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취·창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4 굿잡(GOOD-JOB) 양천구 취·창업박람회'는 일반·회계 사무, 비서직, 여행 사무직, 생산직, 상담직, 운전직 등 다양한 직종의 강소기업 20곳이 참여하는 가운데 당일 현장 면접부터 취업 상담, 채용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구는 취업뿐 아니라 스타트업 및 창업에 관심 있는 구민을 위해 '창업' 분야로 박람회 영역을 넓혔다. 24일 오후 2시 해누리타운 아트홀에서 개최되는 '창업토크콘서트'에서는 AI(인공지능) 전문가이자 기업인 이승필 대표가 'AI 기반 업무 혁신과 창업 성공 전략'을 주제로 강의 및 토론을 진행한다. 수강대상은 관심 있는 구민 100여 명이며, 이달 20일까지 온라인 또는 양천구 일자리플러스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미취업 청년·중장년 및 경력단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