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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을 분양받아 임대주택으로 등록함으로써 부동산 취득세를 감면받은 748명을 대상으로 감면 통지 및 의무사항 준수 안내문을 일제히 발송했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는 8.2 부동산 대책 이후 공동주택과 오피스텔을 분양받을 때 임대주택으로 등록하는 사례가 급증하면서 취득세 감면 대상이 증가하데 따른 것으로, 의무기간 내에 매각하거나 소유자가 전입하는 경우에 대한 유의사항을 전달하고자 한 것이다. 임대용 공동주택과 오피스텔을 분양받아 취득세를 감면받은 경우, 임대의무기간 내에 임대 외의 용도로 사용하거나 매각·증여하여 취득세 신고·납부 대상이 된 경우에는 사유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납부 하여야 한다. 신고납부하지 않으면 납세자는 무신고가산세 20%와 납부불성실가산세 일일 3/10,000 등의 가산세를 부담하게 된다. 취득세 신고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구청 세무과에 방문하여 간단한 취득세 신고서를 작성 제...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설 연휴를 맞이해 주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13일 구에 따르면 행정공백이 우려되는 14~19일까지 24시간 종합상황실(02-2147-2200)을 운영, 민원사항을 접수하고 의료·교통·쓰레기 수거 등 각 분야별 대응 준비를 갖췄다. 연휴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관내 의료기관 536개, 약국 339개소에 대한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종합병원, 병원 급 응급의료기관의 경우 응급실을 24시간 운영, 당직의사 및 의료 요원을 편성해 근무하고 기동의료반과 구급차를 상시 운행해 병원 간 환자수송 및 의료지원 협조체제를 긴밀히 유지할 예정이다. 휴일기간 의료기관, 약국 휴무 날짜는 송파구청 홈페이지 및 종합상황실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또한 귀성· 귀경객에게 가장 큰 생활불편인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가주초등학교를 비롯한 10개 학교주차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 아...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우수 벤처기업의 안정적인 자금 확보를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대출규모를 작년대비 5억원 증가한 40억원으로 확대한다. 담보능력(부동산 또는 신용보증)이 있는 송파구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금리 1.9%, 2년 거치 3년 상환으로 최고 2억원까지 지원하며 2월부터 자금소진 시까지 월별 수시접수로 진행한다. 협약은행(우리은행 송파구청지점)의 사전 상담을 거쳐 송파구청 생활경제과(02-2147-2540)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담보능력이 부족해 대출이 어려운 중소 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은 구의 신용보증 추천을 받으면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을 수도 있다. 3월부터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외 및 국내 규격인증’ 지원 사업도 추진된다. ‘규격인증 지원’은 지난해 서울시 최초로 송파구가 시행한 것으로 기업들의 기술력 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영세 사업체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 시행을 위해 각 동주민센터 내 전담인력을 지정하고 접수창구를 운영하여 상담 및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지역 내 30인 이하 사업장 수는 총 2만8393개로, 이중 월 보수가 190만원 미만으로 일자리 안정자금 수령 대상이 되는 근로자는 5만2088명이다.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은 올해 최저임금이 시간당 7,530원으로 지난해보다 16.4% 오르면서 자영업자 등 영세 사업주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고자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계약직, 일용직, 단시간 근로자 등 30인 미만의 고용 사업주로 월 보수 190만원 미만인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하고 최저임금 준수 및 고용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공동주택의 경우 해고 위험이 큰 경비·청소원의 고용안정을 위해 사업주의 규모와 관계없이 30인 이상인 경우에도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월 보수 190만원 ...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스쿨존 교통안전지킴이’로 활동할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 3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쿨존 교통안전지킴이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해 근로의욕을 고취시키고 생활안정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어린이들의 교통안전까지 책임지고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3월 2일부터 7월 25일까지(학교 방학 일정에 따라 상이) 송파구 관내 25개소 초등학교의 등․하굣길에 학생들을 위한 교통 지도를 맡게 된다. 근무 시간은 하루 2시간으로 육아나 건강상의 이유로 장시간 근로가 부담스러운 어르신들과 여성들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로 각광을 받고 있다. 신청 조건은 가족합산 재산이 2억원 이하이며,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인 만 18세 이상의 송파 구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신청서, 건강보험증,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갖추어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최종 ...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2017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친 '고액체납 징수 전담반'활동이 6억5천5백만 원의 징수 실적을 거두며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초 지방세 체납 제로를 선언하며 팀장급 이상으로 구성된 '고액 체납징수 전담반'을 결성, 상·하반기로 나누어 집중적인 체납징수를 추진해 온바 있다. 특히 전담반은 상반기에는 500만 원 이상의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주 2회 이상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펼쳐왔다. 하반기인 9월부터 12월까지는 300만 원 이상 체납자까지 그 대상을 확대해, 고액체납자 500명의 주거지와 사업장 방문, 계속적인 전화독려, 체납자 본인 및 직계가족의 생활실태 조사, 가택 수색 등 강도 높은 활동을 전개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고질적이고 만성화 되어가고 있는 고액체납자를 하반기에만 3억4천만 원 추징해 상․하반기 총 6억5천5백만 원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며 2017년 고액체납 징수 활동을 마무리 했다. 한편 구는 고액체납 뿐 아...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서울시가 평가하는 ‘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에서 8개 부문 모두 석권하며 3억 3,3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시와 자치구가 함께 수행하는 각종 역점사업의 성공을 극대화하기 위해 해마다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평가를 해왔다. 구는 지난해 10개 사업 중 8개 부문 우수실적 달성 이후 더욱 내실을 다져 올해는 8개 사업 전 분야를 휩쓸면서 구민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평가 대상 분야는 안전한 도시, 서울 희망 일자리, 찾아가는 복지 서울, 성 평등하고 아이가 함께 행복한 서울, 지속가능한 서울형 환경·에너지 정책, 함께 만들고 누리는 건강 서울 등이다 각 분야의 목표 달성을 위해 매월 국별 회의를 개최하며 추진 경과를 관리했d며, 수시 점검 결과에 따라 미진한 부서는 긴급회의를 통해 부족한 점과 개선점을 검토하기도 했다. 특히 재난취약계층 중심의 안전정책과 지역자율방재단의 활발한 활동과 교육,...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골목길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주민편익을 증대하기 위해 낡고 부서진 의류수거함에 대한 일제정비에 나선다. 관내 의류수거함은 2012년에 설치된 것으로 변색되거나 외형이 어그러져 사용이 불편한 것은 물론 쓰레기 무단투기 장소로 변질된 곳도 많다. 이에 구는 지난 6월부터 관내 주택가에 설치된 의류수거함의 상태를 일괄 조사하여 그 상태를 분류했다. (사진설명: 의류수거함 도색전(좌) 과 도색 후(우)) 조사에 따르면 찌그러지거나 파손된 수거함이 63개, 탈색 및 변색된 것은 699개, 보행환경을 해치거나 운전자 시야를 가로막는 부적절한 장소에 설치된 것이 19개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조사 결과에 따라 연내 마무리를 목표로 점진적으로 의류수거함에 대한 도색 및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찌그러지거나 파손된 수거함은 새로운 제품으로 교체를 하되, 탈색 및 변색 된 것은 자원 재활용의 측면에서 수리나 도색을 통한 재사용을 지향하고 있다. 새로 설치하는 의류수거함...

서울 송파구(구청장박춘희)는 공무원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공직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본인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대학생 행정인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무원 학원으로 발길을 돌리는 청춘이 70만 명에 육박하는 시대, 구는 이러한 청춘들이 방학을 맞아 구정을 체험하고 공무원으로써의 정책 참여와 활동에 몰두할 수 있는 기회를 해마다 제공하고 있다. 구는 단순 행정보조업무 수행을 넘어서 학생들이 지자체공무원으로써의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먼저 통일·안보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써의 안보의식을 정립하고, 자원순환공원·서울동부구치소·한성백제박물관 등 관내 주요 시설을 견학 할 예정이다. 특히 대학생 행정인턴들의 전공과 특기를 구정에 접목할 수 있는 과제를 조별로 부여하고 이들의 참신한 의견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지난 여름에도 송파 도보관광 코스와 자전거 코스 모니터링에 학생들이 참여해 이들의 아이디어가 반영되기도 했다. 또 5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하는...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하수악취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하수악취 저감 사업’에서 서울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 자치구 선정은 2016년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의 하수 악취 저감 활동에 근거를 두는 것으로 운영관리·시설개선·분뇨 수거량 저감의 3개 분야 9개 항목 세부지표를 평가한 결과이다. 구는 지난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면서 하수 악취 관련 민원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게 된 것이다. 특히 세부 평가 항목 중 개인하수처리시설 지도점검, 하수관로 악취 모니터링 예방활동, 정화조 관리자 교육 3개 분야에서는 만점을 받게 되면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게 되었다. 고층빌딩과 아파트가 밀집된 구의 특성상 건물에 설치된 대형 정화조는 악취의 주범으로 주목된다. 이를 위해 개인하수처리시설(정화조)에 대한 수시 지도점검은 물론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주요 구역에 대한 분기별 악...

송파구(박춘희)는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의 인력확충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아이돌봄 서비스’란 만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가정에 직접 찾아가 양육자의 공백 시간 동안 돌봄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독박육아’라는 안타까운 단어로 대변되는 우리네 양육환경에서 부모가 잠시나마 숨을 돌릴 수 있는 정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송파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만12세 이하 아동이 가장 많은 곳으로 2017년 9월 기준 1,994개 가정에서 28,448건의 아이돌봄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수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구는 기존 122명의 돌보미를 2018년까지 200명으로 확충하는 방침에 착수한 것이다. 이번 인력확충은 아이돌봄서비스를 신청한 부모의 대기시간을 감소시키고,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고용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달 17일까지 아이돌보미를 모집했고 양성교육 수료 후 현장에 배치할 예정이다. ...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겨울철 강설시 신속한 제설작업과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한 ‘17/’18년 제설대책 본부를 설치,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한파와 예측하기 어려운 폭설을 대비해 구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공무원 1,542명에 대한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한다. 이에 구는 관내 주요 도로에 제설함 58개를 설치하고, 골목길에는 ‘염화칼슘 보관의 집’ 126개소를 지정·운영한다. 미끄럼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보도에는 넉가래·빗자루 등 무료 제설도구를 상가변과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 위주로 비치하여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취약지점인 고갯길, 교량입구, 지하차도 등은 중점관리시설로 지정하고 특별 관리함으로써 안전사고예방에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4개월간의 제설대책근무 기간 동안 SNS를 이용한 소통망을 구축한 것이 눈길을 끈다. 폭설로 인한 재난상황을 초기에 대응하기 위해 구청장 이하 5급 이상 간부, 관련 부서, 각 동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