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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4월 30일까지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불법광고물 야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송파구가 관내 음식점 밀집지역인 가락본동, 방이동, 가락2동, 잠실본동 일대 일명 ‘맛집골목’의 불법광고물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이는 낮 시간보다 일몰 후 영업이 활성화되는 상업지구의 특성을 고려한 추가적인 단속 방침이다. 또 야간에 켜지는 점등간판 등이 ‘빛 공해’의 주범으로 지적 되는 등 주민 불편을 야기하기 때문이다. 송파구는 10인으로 구성된 야간특별단속반을 조직하고 대형 풍선간판(에어라이트), 배너간판, 네온류와 전광류 등의 과도한 빛 점등간판, 선정성 유해명함 등이다. 상권보호를 위해 단속에 앞서 4월 1일~5일, 4월 8일~12일 2차례에 걸친 계도기간을 가진다. 계도기간 동안 구는 캠페인과 행정지도 등을 통해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을 위반한 업소에 대한 자진정비를 유도할 방침이다. 계도기간 이후 미정비 또는 위반 업...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이번 주말 오금로11길 방이맛골 입구부터 17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시범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차량 통제시간은 4월6~7일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다. 방이맛골 차 없는 거리는 석촌호수 벚꽃축제 기간 중에 운영된다. 축제 분위기를 방이맛골까지 확대해 주변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걷기 편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볼거리 제공을 위해서는 ‘카 프리(car free) 벚꽃 버스킹’을 진행한다. 6일에는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3시간 가량 참외, 정윤성, 옥재우 등의 밴드와 마술사 배원기의 공연을 볼 수 있다. 7일에는 송파구 동아리와 마술사 함현지의 공연이 이어진다. 송파구는 향후 이번 ‘차 없는 거리’ 시범운영을 모니터링한 후 차 없는 거리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방이맛골은 송파구를 대표하는 먹자골목”이라며 “이번 차 없는 거리를 통해 방이맛골을 알리는 한편 보행친화환경을 조성해...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4월 4일부터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시니어모델 강좌가 시작된다고 31일 밝혔다. 송파여성문화회관은 여성의 능력개발 및 복지증진을 위한 시설이다. 분기마다 340여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능력개발교육, 문화교양교육 등을 주제로 다양한 강좌가 열린다. 최근 김칠두(65)씨 등의 시니어모델들이 각광받으면서 주민의 요청이 있어 송파여성문화회관에 시니어모델 강좌가 개설됐다. 원래 순대 국밥집을 운영하던 김씨는 지난해 모델학원에 등록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특히 지난 21일에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가을·겨울(FW) 서울패션위크’에서 무대에 서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강좌는 4월4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12시30분에 진행된다. 12회로 구성된 이번 강좌는 ▷최근 시니어 패션·패션쇼 분석 ▷자세교정 ▷워킹스텝 배우기 ▷모델포즈 배우기 ▷모델의 표정 및 다양한 제스처 배우기 ▷시니어 패션 스타일링 배우기 ▷시...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20일까지 <2019년 송파구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원 100여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는 아동과 청소년을 우수한 역량을 가진 사회구성원으로 인식하고 관련 정책 수립에 자율적으로 참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아동, 청소년 스스로가 자신들의 목소리를 표출해 민주주의 가치를 학습하고 십대들의 의견이 반영된 현실성 높은 정책이 수립될 수 있다. 위원회에 선발된 학생들은 ▲송파구 아동·청소년 정책참여학교, ▲송파구 청소년의회, ▲청소년 인권옹호 및 캠페인 활동 등을 주도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송파구 대표 청소년 축제인 놀자페스티벌과 인권페스티벌 등에 참여해 끼와 재능을 펼치고 축제 전반의 기획과 운영 등에 참여하게 된다. 관내 거주하거나 학교에 재학 중인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아동·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송파구청 홈페이지(www.songpa.go.kr) 또는 송파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yo...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지방세를 납부하는 구민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세무관련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5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송파구 납세자보호관 운영에 관한 조례 및 시행규칙'을 제정해 납세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올해 1월부터 납세자 보호관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세무부서와는 독립된 감사담당관에 납세자보호관을 설치해 공정성과 독립성을 확보했다.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의 부과·징수와 관련된 고충민원의 처리, 세무조사와 체납처분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권리보호요청, 세무조사 기간 연장 등을 다룬다. 세무 업무 전반에서 일어날 수 있는 법령 위반과 재량 남용을 조사해 납세자의 입장에서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은 물론 세무상담 서비스까지 제공해 민원편의를 제공한다. 고충민원 등 신청서를 접수하게 되면 납세자보호관은 세무부서의 의견을 조회, 사실 확인 및 검토를 실시한다. 시정이 필요할 경우 세무부서에 시정을 ...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24시간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실현하기 위해 <찾아가는 아이돌보미> 인력을 2배 확대, 200명을 추가 선발한다고 밝혔다. 기존 구가 운영했던 아이돌봄 서비스 인력 169명에서 200명을 추가 선발해 총 369명의 돌봄 인력이 각 가정을 찾게 된다. 2019년 보육교사 처우개선 예산을 2배 확대한 송파구가 이번에는 가정에서의 양육 지원에도 팔을 걷어붙이며 보육환경 개선의 의지를 강하게 나타낸 것이다. 구는 양질의 보육 인력 선발을 위해 연내 5회에 걸쳐 40명씩 순차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각 가정의 보육 상황에 맞춰 돌보미를 매칭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1차 인력의 확보를 위해 13일 공고한 상태이며 26일(화)까지 접수를 받고 있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맞벌이 등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안전한 돌봄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돌봄 인력은 신청 대상 아동의 연령과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시간제와 ...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구립 송파위례22어린이집 원아들과 착한 기부를 펼친다. 오는 14일 구립 송파위례22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제작한 동화책 판매 수익금 약 70만원이 위례동주민센터에 성금으로 기탁된다. 지난해 <2019 따뜻한 겨울나기>성금 모금 사업에 지역 내 참여를 독려하는 위레동주민센터의 편지 한 장은 어린이집 원아들을 동화작가이자 기부천사로 변신시켰다. 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그린 동화책을 학부모를 비롯해 주민들에게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착한 기부에 동참하는 아이들은 만4~5세로 구성된 <사랑반>이다. 누리교육과정에 기초한 수업 내용이 동화의 소재로 선택되고, 체험학습의 경험과 토의를 통해 동화의 통일된 줄거리를 만든다. <사랑반> 원아들은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아이들이 섞여 있는 혼합연령반이다. 어떤 아이는 주인공의 얼굴과 표정을 그리고 어떤 아이들은 대화와 설명을 직접 글로 써내려간다. 20명의 아이들은 협업을 통해 한권의 책...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간접흡연 피해를 막고 금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잠실 일대 금연구역을 확대 지정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잠실주공5단지, 장미아파트, 장미상가 주변을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3개월간의 계도 기간을 거쳐 5월 1일부터 단속에 들어간다. 잠실 일대는 유동인구가 많고 대형 사업장이 밀집해 있어 인근 아파트 주민과 학교로부터 간접흡연 피해가 지속적으로 접수되던 곳이다. 특히 점심시간 직장인들의 상습 흡연과 담배꽁초 무단투기 등은 주거환경을 해치고 주민 건강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송파구는 2013년과 2014년 잠실역 사거리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데 이어, 지난해 잠실역 8번출구~더샵스타리버~타워730에 이르는 블록 전체 구간을 금연거리로 지정한바 있다. 올해 추가 지정된 금연구역은 잠실주공5단지 정문에서 523동 단지 끝부분까지 360m구간(차도, 보도포함)과 송파대로60길 끝에서 올림픽로35길 잠실중학교 시설물 경계선...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백제 한성 도읍기의 역사를 담아 디자인한 ‘버스정류장 바람막이’ <정양막>을 선보인다. 겨울철 온돌의자에 이어 한파에 대비한 또 하나의 생활밀착 행정 ‘정양막’이 송파구 버스정류소 41개소에 들어섰다. 각 동별 승객 이용 빈도와 버스 배차 대기 시 시야 방해 요소, 보도 너비 등 바람막이 설치로 인한 사고유발 요인이 없는 거점을 선정해 송파구 지역 내 고루 설치했다. <정양막>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추위에 떨지 않도록 바람막이 역할을 하는 것으로, 버스정류소 주변에 텐트처럼 독립적으로 설치된 독립형과 보도폭원이 좁은 곳에 버스승차대에 결합된 ‘일체형’ 2가지를 선보였다. 특히 이천년 전 백제 도읍이었던 송파구의 역사를 담아 명칭을 짓고 외관 디자인에 반영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지역 고유의 역사를 주민들에게 홍보하겠다는 취지다. ‘정양(正陽)’은 해가 중앙에 있어 따뜻한 기운이 가득한 때를 의미한다. 한성백제시대 근초고왕이 왜왕에게 하사했다고...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강남권 도시재생의 첫 신호탄이 될 문정시영아파트와 문정건영아파트를 대상으로 서울형 리모델링 주민설문조사를 실시 중이다. 지난해 6월 <2025 서울시 리모델링 기본계획>에 근거해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형리모델링 시범단지 공모에 4개 자치구, 7개 단지가 최종 결정됐다. 송파구는 이중 2개 단지인 문정시영아파트와 문정건영아파트, 총 1861세대가 선정되며 강남3구에선 처음 서울형 리모델링 사업에 문을 두드린다. 88서울올림픽을 기점으로 탄생한 송파구의 특성상 준공 15년 이상, 15층 내외 아파트가 다수 존재하고 기존 재건축, 재개발 지구와의 조화를 고려해 리모델링 사업을 통한 도시 환경 개선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다. 용적률 200%가 넘는 문정시영아파트와 문정건영아파트는 각각 30년 및 23년이 경과한 노후 아파트로 주민들로부터 주거환경 개선과 기능향상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었다. 현재 구는 시범단지 2곳에 대한 용역업체 선정을 마쳤으며, 총 5개월간(...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수요무대'가 오는 30일부터 구민회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수요무대’는 클래식 연주,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하여 지난해 5000여명이 감상한 송파구의 대표적인 문화복지사업이다. 올해 역시 재밌고 유익한 공연을 제공하여 구민들의 문화 향유를 확대하기 위해 실력있는 단체들을 모집하였다. 1월 30일 저녁 7시 수요무대의 첫 문을 여는 공연은 국악 동요극 ‘아기돼지 삼형제’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국악을 더욱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2월 27일에는 일상에 지친 주인공 조이의 모험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공연을 즐기며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술쇼 ‘마술사 모세의 판타지 여행’이 준비되어 있으며, 3월 27일에는 탭댄스에 흥과 유머를 입혀 직접 참여하며 색다른 추억을 만드는 ‘탭댄스 뮤지컬 탭...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장애인의 권리를 증진시키고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월 31일부터 8월까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에 대한 전방위적인 인권실태 조사에 나선다. 2019년 조직개편을 발표한 송파구가 ‘장애인복지과’를 신설하며 장애인의 권리 향상과 복지증진에 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신설된 장애인복지과를 통해 송파구는 25개 자치구 중 가장 빠르게 장애인 인권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는 예년보다 두 달 앞당겨진 인권실태조사다. 최근 발생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교사의 장애인 폭행사건’ 등 사회적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 실정에 적합한 장애인복지정책을 설계하겠다는 취지다. 장애인인권실태조사 대상은 직업재활시설, 주간보호시설, 단기거주시설, 공동생활가정 등 총 50여개 장애인시설이며 시설에 근무하는 종사자와 이용자인 장애인을 포함해 1200여명이다. 조사기간은 약 7개월. 장애인의 의사표현 능력을 고려해 장기간을 두고 현장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