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려질 현수막이 예쁜 앞치마와 장바구니로 재탄생했다.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총선에서 사용된 폐현수막과 불법현수막을 이용해 생활용품으로 제작하는 '2020년도 폐현수막 재활용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폐기 비용절감과 환경보호는 물론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통하여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등 1석 3조 효과가 있다. 구는 지난 해 정비된 35,863건 불법현수막 중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12,673건을 생활용품으로 제작했다. 지역주민 6명을 고용해 장바구니, 마대, 농사막, 앞치마, 선풍기 커버로 변신시켜 지역 주민과 직능단체 등에 무료로 제공했다. 올해도 5월까지 수거된 폐현수막 5,500건 중 재활용품으로 제작된 4,714건을 필요한 곳에 제공할 예정이다. 폐현수막 재활용품이 필요한 사람은 송파구청 주택과로 방문하거나 유선(02-2147-2914)으로 신청 후 오금동 물품보관소(송파구 오금동 161)에서 수령하면 된다. 또한 송파구 마천청소년수련...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예방하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잠실본동 주민센터(송파구 백제고분로15길 9)에 초고속 스마트폰 살균기를 지난 5월 28일부터 시범설치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초고속 스마트폰 살균기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입상한 제품으로, 지난 3월 한국화학연구원 시험성적에서 자외선 빔을 이용해 바이러스와 각종 세균을 8초 이내에 99.9% 살균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또한 스마트폰 손상없이 성능저하에 영향을 주지 않아 모든 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잠실본동 주민센터는 지난해 5만3천여 명, 월평균 4천여 명이 방문하여 민원과 복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송파구 대표 주민센터이다. 초고속 스마트폰 살균기를 이용한 주민은 “코로나19로 철저한 개인위생이 요구되는 요즘, 주민센터에 스마트폰 살균기가 설치되어 있어서 편리하다”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에 많이 설치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6월 1일까지 ‘2020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74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송파구는 대학생들이 방학을 활용해 구정 행정실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여름과 겨울, 연 2회 행정인턴을 운영하고 있다. 행정인턴들은 구청, 보건소, 동주민센터, 도서관, 복지관 등의 시설에 배치돼 7월 한 달 간 행정 지원업무를 맡게 된다. 모집대상은 공고일(2020.5.18.) 기준 송파구에 주민등록 되어 있거나, 송파구 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다. 다만 원격대학, 전산원, 평생교육원 등의 학생과 지난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근무자는 제외된다. 모집인원 74명 중 18(25%)명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 계층 △등록장애인 △북한이탈주민 △3자녀 이상 가정 △국가유공자 본인 및 자녀 등에서 우선 선발한다. 또, 관내 소재 대학생 중에서도 4명(5%)을 선발한다. 근무 기간은 7월 2일부터 7월 30일까지 21일간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3...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다(多)가치 오케스트라’를 창단한다고 24일 밝혔다. 다가치 오케스트라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로 지역주민들이 음악을 가까이하며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와 실력을 뽑낼 다양한 무대를 제공한다. 다가치 오케스트라는 바이올린 8명, 첼로 2명, 클래식기타 10명, 플루트 4명 등 총 24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송파구는 26일까지 단원을 모집한다. 송파구에서 활동하는 음악동아리거나 개인은 누구나 다가치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연주할 악기를 가지고 있고 △주1회 정기연습(플루트 화 오전, 현악기 수 오전, 클래식기타 목 오전 예정), △전체연습(토요일 오후 예정), △각종 공연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단원 지원은 방문(송파구청 6층 문화체육과)과 이메일(hahj@songpa.go.kr)로 가능하다. 26일까지 응시원서, 소개서, 개인정보수집‧이...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도입한 공유주차 플랫폼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공유주차 플랫폼 서비스’는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을 배정받은 구민이 본인이 이용하지 않는 시간대에 모바일 앱을 통해 주차장을 공유하는 서비스이다. 주차장 제공자는 이용료의 50%를 수익으로 가져갈 수 있으며, 운전자는 저렴한 비용으로 필요한 시간에 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지난해 12월 한컴모빌리티와 협약을 체결하고 45억 원을 투자해 관련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구는 1단계 사업으로 가락본동, 잠실본동, 방이2동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고 거주자주차구획 약 2,000면에 서비스 제공을 위한 IoT 센서를 설치하고 있다. 이 지역은 상점과 식당 등이 밀집한 곳으로 주차 문제 해소 요구가 많았다. 3월 말 현재 400여 개의 센서가 설치되었다.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을 통해 거주자우선주차구획 배정자들을 대상으로 주차장 공유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참여를...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오는 31일까지 ‘2020년 송파구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에서 역량을 펼칠 신규위원 100여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송파구는 아동·청소년과 관련된 정책수립 및 사업추진 과정에 당사자가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자치활동을 지원하고, 정책과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다.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는 회의 및 토론, 아동·청소년 정책참여학교, 청소년의회, 청소년 인권옹호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주도하게 된다. 지난해 8월에는 참여위원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아동·청소년 100분 토론회’가 열려 안전보호, 참여권리, 홍보운영, 교육문화 분과에서 분야별 주제를 자유롭게 토론했다. 구는 100분 토론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올해 참여위원회 내 ‘청소년축제기획팀’을 신설할 예정이다. 송파구는 올해도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 정기 회의, 워크숍, 타기관 참여위원회와의 교류, ...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도로점용허가 시 법 인식 부족으로 구민의 억울한 과태료 부과 사례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개선에 나섰다. 도로점용허가는 일반인에게 허용되지 않은 공공용지 도로에 대하여 특별한 사용권, 즉 도로점용권을 주는 것이다. 부동산 양도‧양수 등 명의변경 시 건축물에 차량진출입시설이 있는 경우, 도로점용허가에 대한 권리‧의무 승계신고를 30일 이내 구청에 해야 한다. 그러나 많은 구민이 부동산 거래 시 법원에 등기절차만 하면 소유권 이전이 마무리되는 것으로 인식하여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다수 발생한다고 구는 밝혔다. 승계 신고를 하지 않은 매입자에게는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따라 구는 차량진출입시설 도로점용허가에 대한 다양한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3월부터 허가 및 승계신고 안내 문구를 공적장부인 건축물대장에 기재한다. 건출물대장 서식 내 ‘그 밖의 기재사항’에 허가대상 건축물임을 알려 30일 내에 구청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법적의무 규정...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특별징수명세서를 오는 3월2일까지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는 2019년 내국법인 및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에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 원천징수액의 10%를 법인지방소득세로 특별징수해 신고·납부한 법인과 개인이다. 이때, 특별징수의무자는 지방세법에 따라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 내역이 포함된 명세서를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해야한다. 특별징수명세서는 전국 자치단체 간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세액 정산 업무에 사용되어, 2019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기납부세액 검증 및 환급을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특별징수명세서는 법인의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시 기납부세액을 검증, 환급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아울러 전국 자치단체 간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세액 정산 업무에도 사용된다. 이에 송파구는 관내 740여 개소의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자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신학기 시작에 앞서 문정로 246에서 ‘나눔 교복 매장’을 상설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나눔 교복 매장은 송파구 주부환경협의회가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관내 중·고등학교 46곳의 졸업생으로부터 교복을 기증받아 세탁비 정도만 받고 판매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재킷은 5천원, 와이셔츠·조끼·치마·바지 등은 3천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 송파구는 헌 교복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제적인 장점도 있지만 자원의 재활용 및 환경보전을 실천하는 면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매장에서는 교복 말고도 중고 한복을 포함한 의류와 신발, 폐식용유로 만든 EM 비누, EM 원액·활성액, 세안 비누 등 친환경제품도 함께 판매되고 있다. 매장에서 나오는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고 있다. 나눔 교복 매장 관련해 더 궁금한 사항은 송파구청 환경과(02-2147-3261)나...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농수축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1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전한 식품유통 질서를 확립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상품으로 명절 상차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에 송파구는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단속반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점검반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대형마트와 백화점을 비롯해 풍납시장·새마을시장·마천시장·석촌시장·방이시장 등 지역 내 전통시장 등 200여 점포를 대상으로 강력한 점검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품목은 △도라지·고사리·버섯·곶감·사과·감·대추 등 농산물 △굴비·조기·명태·문어 등 수산물 △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 등 축산물이다. 명절에 특히 수요가 많은 제수용품과 선물용품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 값싼 외국산을 국산으로 둔갑 판매 행위,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지역 특산품 원산지 거짓표시 판매 행위, 유통기간 경과...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26일까지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가 새로운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개별기업 사무실(2인실)을 이용할 2팀과 개방형 사무공간 이용자 3명을 선발한다. 방송, 정보통신, 전파, 소프트웨어, 콘텐츠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특허를 활용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나 만39세 이하가 대표자인 기업은 누구든 센터 입주를 지원할 수 있다.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하면 짧게는 6개월, 길게는 2년까지 1인당 월 3만~5만원 가량의 관리비만 내고 센터 내 시설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문을 연 센터는 2~4명이 근무할 수 있는 개별기업 사무실, 2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사무공간, 회의실, 휴식공간 등의 다양한 기반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재)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이 운영을 맡아 입주기업 간 네트워크와 투자유치, 기초창업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 위치 역시 장점이다. 같은 건물에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고...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개선 지원이 필요한 공동주택 단지를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 구는 ‘2020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으로 관내 공동주택의 노후 공용시설물 보수를 지원하여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한다. 지원대상은 사용검사 후 10년이 경과된 공동주택이다. △단지 내 도로 및 하수도 유지보수, 경로당 및 어린이놀이터 보수, 주차구획 유지보수, 재난예방 안전시설물 보수보강 등을 위한 비용 총 8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항목 중 ‘어린이놀이터 보수’의 경우 사용검사 후 5년이 경과된 공동주택이라면 신청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친 신청서를 12월 31일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 단지 선정은 서류검토와 현장조사 후,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3월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동주택에는 소요되는 사업비가 1천만 원 이하일 경우 전액 지원이 가능하고, 1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