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성북구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4천만 원 예산으로 "2025년 성북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은 '이웃만들기', '우리마을만들기', '공동체공간 활성화' 3개 분야로 나뉘어 총 20개 단체를 선정, 단체당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성북구 주민 3인 이상 모임이나 단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월 20일부터 2월 14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서울 성북구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구민들의 풍성한 명절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길음시장, 돈암시장, 장위전통시장, 정릉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제수용품 할인, 친환경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도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성북사랑상품권을 이용하면 최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 성북구가 20일부터 24일까지 ‘2025 주요 핵심정책 추진 보고회’를 실시한다.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포용복지, 균형발전, 녹색도시, 민생경제, 문화자치 활성화 5대 분야 50개 핵심정책을 점검하고, 산하기관 업무계획도 검토하여 구민 생활 불편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위기의 중장년 1인 가구 김 씨를 발굴, 6개월간의 촘촘한 민·관 협력 지원을 통해 희망을 되찾아 주었다. 코로나19로 실직 후 건강 악화와 빚 독촉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김 씨는 장위동 주민센터의 발굴과 복지정책과 연계로 긴급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집 청소 지원, 체납 월세 해결, 생활용품 지원, 금융 지원 등 다방면의 지원을 통해 김 씨는 안정을 되찾고 희망을 갖게 되었다.

서울 성북50플러스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100가구에 만두, 떡, 사골국으로 구성된 명절 키트를 지원했다. ABL생명과 위드-캔복지단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ABL생명 임직원과 센터 이용자들이 직접 만두를 빚어 의미를 더했다.

서울 성북구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2025 겨울방학 특강> 참여자를 모집한다. 로블록스 VR체험, 애니메이션 더빙 체험, 유튜브 크리에이터 캠프 등 3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1월 20일부터 성북마을TV 누리집(https://www.sbtv.kr)에서 신청 가능하다. 미디어센터는 교육 외에도 장비 대여, 시설 대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북구민 또는 성북구 소재 회사/학교 관계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성북구가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달성과 함께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성북구는 자치구 유형 평균보다 높은 97.92점을 획득하며 전국 자치구 13개 최우수 기관 중 유일하게 표창을 받았다. 성북구는 주민 관심 정보를 선제 공개하고, 원문공개 모니터링을 통해 행정 투명성과 신뢰도 향상에 힘써왔다.

서울 성북구 정릉2동 한양새마을금고가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좀도리쌀' 10kg 백미 300포를 정릉2,3,4동 주민센터에 기부했다. 1998년부터 이어진 이 운동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전통적인 '좀도리' 정신을 계승한 것이다. 기부된 쌀은 '2025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과 독거노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 장위석관보건지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20세 이상 성북구민 대상으로 무료 대사증후군 검진을 실시한다. 검진 항목은 혈액검사, 혈압·복부둘레·키·몸무게 측정, 체성분 검사 등이며,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건강관리 상담을 제공한다.

서울 성북구와 고려대학교가 협력하여 1월 15일부터 2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성북구 평생학습관에서 시민강좌 'AI 시대, 공존을 묻다'를 개최한다. 법학, 역사, 언어학, 문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AI 시대의 디지털 전환 속 인간적 연결 회복과 새로운 공존 방식을 모색하는 강연을 진행한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QR코드 또는 구글 폼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국내 최초 아동 특화 보건지소인 정릉아동보건지소가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유아 건강검진, 모자보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영유아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 활용 운영방안이 큰 관심을 받았다. 상록수보건소 등 여러 기관이 벤치마킹을 진행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과 정보 교류를 통해 모성 및 영유아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성북구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해 0.75% 초저금리 융자 사업을 실시한다. 상·하반기로 나눠 총 4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기업당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융자 조건은 거치기간 없이 최대 5년 원리금균등분할상환이다. 상반기 신청은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성북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