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19~64세) 및 가족 돌봄 청년(9~39세)을 위한 ‘일상 돌봄 서비스’ 사업을 시행 중이다. 돌봄·가사, 가사 지원 등 기본 서비스와 식사 지원, 병원 동행 등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비스 제공기관인 트리플제이앤파트너스는 대상자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공공기관과 협력하여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 대학생 봉사동아리 ‘하랑’이 어르신들을 위한 그림책 심리 미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하랑’은 그림책을 통해 어르신들의 감정, 추억, 생각을 나누는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4회에 걸쳐 ‘나의 감정의 이름’, ‘나이 들어감이란’, ‘나의 추억’ 등의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성북구 문화공간이육사는 3.1절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3월 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밀결사단’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독립운동가가 되어 독립선언문 필사, 이육사 퀴즈, 포토존 체험 등을 통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 성북구 돈암1동 주민센터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을안전협의회, 자율방재단 등과 함께 민·관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재개발 구역, 아파트 옹벽 등 취약 지역을 점검하며 균열 및 붕괴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서울 성북구는 다음 달 4일부터 전기차를 새로 구매하는 구민에게 자치구 최초로 10만 원 상당의 충전 크레딧이 담긴 「전기차 운행지원 카드」를 지급한다. 카드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개인 맞춤형 전기차 충전기 설치 정보도 제공하여 충전 편의를 증대하고 친환경 자동차 확산을 촉진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는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1억 원의 예산을 투입, 관내 보도 실태조사 용역을 8월 말까지 진행한다. 주요 간선도로와 보행량이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보도블록 파손, 단차, 안전 유도블록, 경사도 등을 점검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 우선순위를 선정, 연차별 정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는 20일 성북사랑상품권 및 착한가격업소·성북동가게 5% 페이백 이벤트 상품권을 지급했다. 소비자는 최대 15%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이는 지역 소비 촉진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독려를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성북구는 고물가 시대에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월에도 페이백 이벤트를 지속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는 간부 공무원의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해 국장급 이상 간부가 직접 DJ로 나서는 '2025 청렴 아침방송'을 진행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첫 주자로 나서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매월 1회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방송은 간부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을 통해 전 직원의 청렴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110년간 지적공부에 등록되지 않았던 중랑천 하천용지 9,555㎡(약 80억 원)를 발견하여 국가 소유로 신규 등록했다. 이는 1913년 토지조사사업 당시 하천을 비과세지로 분류하여 지적공부에 등록하지 않았던 사실과 이후 행정구역 경계 설정 과정에서 발생한 공백 때문으로 밝혀졌다. 성북구는 옛 토지자료 분석, 인접 자치구와의 협력, 측량 및 성과 검사 등을 통해 미등록지를 확인하고 조달청에 신규 등록을 신청하여 110년 만에 국가 공부에 등재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중랑천 하천용지 전체에 대한 관리 실태 조사를 통해 지목 변경, 관리 전환, 토지 합병 등 국유재산 관리 효율화를 위한 조치도 함께 진행했다.

서울 성북구, 장위4구역 재개발 공사비 갈등 14개월 만에 중재 성공. 조합과 시공사(GS건설) 간 305억 원 규모 합의 도출, 2025년 3월 입주 예정.

서울 성북구는 오는 26일 관내 임대사업자 및 임대주택 보유자 20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민간임대주택법 개정사항, 임대사업자 의무, 세제혜택 등을 안내하며, 18일까지 온라인(https://naver.me/FzSq3Lhc) 또는 전화(02-2241-2707)로 신청받는다.

서울 성북구 석관동 일대가 의릉과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연계한 2,886세대 명품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성북구 최초 모아타운으로, 석관1, 2구역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문화재 경관 보호, 도로 확폭, 공공보행통로 조성, 문화특화가로 조성 등이 계획되어 있으며,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노후 저층주거지에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는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