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는 전국적인 산불 사태에 대비하여 관계기관 및 유관단체와 함께 ‘2025년 봄철 산불 예방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 훈련, 캠페인, 상시 감시 활동 등 산불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산불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해 의류, 타월, 신발 등 구호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 보문동 주민센터는 사회적 고립 예방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서울미래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미래새마을금고는 '따뜻한 한끼! 엄마의 집밥' 사업에 500만 원을 후원하고 ESG 봉사단 인력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주민 소통공간 '보문 복지 사랑채'를 3년간 무상 임대하여 나눔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 화랑로에 위치한 '성북 리앤업사이클플라자'가 27일 개관했다.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 인근에 위치한 이 시설은 재활용과 새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거점으로,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4월부터는 가전 수리 교실, 업사이클링 한복 제작 등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2025년 성북 청년정책 네트워크(성북 청정넷) 참여자를 모집한다. 성북구 거주 또는 활동하는 만 19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3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집중 모집하며, 10월 말까지 상시 모집한다. 청년들은 정책 제안, 행사 기획 및 운영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 성북구는 22일 청소년 놀터 5개소의 청소년운영위원회 합동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62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은 12월까지 놀터 운영, 청소년 놀 권리 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아동·청소년 권리 증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구는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을 지속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성북구가 75억 9천3백만 원을 투입하여 1인가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건강·돌봄, 안부·관계 형성, 주거·생활 지원, 범죄 안심 4개 분야, 31개 세부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슬기로운 1인가구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중장년 1인가구 공동식사 프로그램 ‘혼밥탈출’, ‘행복한 밥상’, 청년 1인가구 ‘건강한 밥상’ 등을 운영하며, 동아리 활동 지원 등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예산 소진으로 중단 위기에 놓였던 서울 성북구 동선동의 '사회적 고립위험 가구 안부 살피기' 사업이 원불교 돈암교당의 지원으로 지속 운영된다. 원불교 돈암교당은 고립위험 20가구의 1년 우유 배달 사업비 300만 원을 지원하며, 동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주 2회 우유 배달을 통한 안부 확인 사업이 지속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제5회 325(삶이오) 생명존중의 날 기념식에서 ‘생명존중 지자체 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수상한 성북구는 자살예방센터 운영 등 생명존중 문화 정착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 성북구 성북문화재단과 현대백화점 미아점은 독서 진흥, 문화예술 확산,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성북구립도서관 연계 독서문화 확산 사업, 지역 기반 전시 및 공연 콘텐츠 공동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회는 '환경지킴이 도시농부요리사' 텃밭상자 채소키우기 사업을 시작했다. 50개의 텃밭을 분양하고 6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하여 텃밭 가꾸기, 채소 나눔, 채식 식단 구성 등의 활동을 통해 지구 생태환경 보호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 각 동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정릉4동과 성북동 자율방재단은 지역 내 공가, 급경사지, 보행로 등 취약지역을 점검하며 지반침하, 균열 등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즉시 조치를 취했다. 성북구청은 재개발구역 내 빈집 등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관리 체계를 강조하며 주민 안전을 위한 행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성북경찰서와 함께 악성 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구청 통합민원실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민원실 공무원, 청원경찰, 경찰관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폭언, 기물파손 등의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성북구는 비상벨 설치, CCTV 운영 등을 통해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민원 서비스 향상에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