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18일 돈암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에게 주민 편의를 위한 세심한 대응을 당부했다. 성북구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1차 소비쿠폰 신청을 받으며, 대상자별로 15만 원에서 최대 40만 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온·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울 성북구가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층과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지역 직능단체와 함께 삼계탕,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활동을 펼쳤다. 길음2동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부녀회가 이불세트, 물김치, 백숙 등을 지원했고, 월곡1동에서는 자원봉사캠프와 새마을부녀회가 삼계탕, 과일, 국수 등을 전달했다. 장위3동에서는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 후원으로 삼계탕과 생필품을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서울시 성북구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해 하반기 3억 6천만원 규모의 융자금을 지원한다. 연 0.75%의 저금리로 최대 4천만원까지 융자 가능하며, 기존 융자 상환 기업도 추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성북구청에서 받는다.

정릉1동주민센터는 1인 남성가구를 대상으로 정리수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 수료자들이 지역 어르신 가정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주거환경 개선 교육을 받고 봉사팀을 구성하여 어르신 가정의 냉장고 정리, 위생관리, 수납 정리를 도왔다. 참여자들은 수혜자에서 봉사자로 성장하며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느꼈고, 동주민센터는 앞으로도 고립가구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 정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30가구를 대상으로 '시니어 안심 패키지' 사업을 추진했다. 고단백 영양식, 에너지이용권, 방역 소독, 방충망 보수 등을 지원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왔다.

서울 성북구가 문서 보안 및 관리 효율 향상을 위해 '스마트 우편함'을 도입했다. 사용자 인증 시스템으로 승인된 사용자만 문서 수령이 가능하며, 개폐 이력 자동 기록으로 무단 열람 및 분실·훼손을 방지한다. 이를 통해 민원인의 행정 신뢰도 향상과 문서 관리 효율성 증대가 기대된다.

서울 성북구 개운산 진입로에 조성된 '개운산 수국길'이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과거 쓰레기 불법 투기 장소였던 이곳은 성북구와 고려대, 성신여대의 협력으로 1만 3천여 본의 수국과 초화류가 심어진 아름다운 꽃길로 탈바꿈했다. 주민들은 이러한 변화를 반기며 적극적으로 홍보를 요청하고 있으며, 성북구는 향후에도 힐링 공간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 안암동은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 공간 조성을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대청소를 실시했다. 전문 청소업체인 행복건물관리가 참여하여 어르신들이 직접 청소하기 어려운 공간까지 청소 봉사를 진행했다.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주민센터는 국민대학교와 협력하여 관내 중학생 대상 '슬기로운 학교생활' 특강을 진행했다. 국민대 교수가 진행한 이 특강은 프레디저 진단을 통해 학생들의 성향과 흥미를 파악하고, 적합한 학습 유형과 직업 환경 탐색을 지원했다. 정릉3동 주민센터는 앞으로도 국민대와 협력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아동·청소년·청년 등 다양한 세대 참여와 의제 중심 홍보를 강화한 2025년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개 동에서 진행된 총회에서는 1,085건의 주민 의제가 발굴되었고, 이 중 178건이 최종 선정되어 2026년 실행될 예정이다. 특히 ‘1주민자치회-1학교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 청소년들이 지역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생생소통 의제축제 주민총회’를 통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 2만 5천여 명의 주민 참여를 이끌어냈다.

서울 성북구와 예스코,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위한 1억 원 규모 사회공헌 협약 체결. 가스안전 장비 교체, 노후 시설 개선, 학습 기자재 지원, 문화체험 등 지원 예정. 성북구는 돌봄공백 아동안전 긴급 대책 추진 중이며, 이번 협약도 그 일환으로 진행.

서울 성북구가 8월 4일부터 14일까지 '2025 성북구평생학습관 여름특강'을 운영한다. '배움으로 여는 여름, 나를 채우는 시간'을 주제로 문화예술, 인문교양, 시민참여 등 13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데일리백&키링 만들기, 청화 드로잉 도자 클래스, AI 음악 만들기, 광복 80주년 기념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워터소믈리에,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된다. 성북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7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성북통합예약포털이나 평생학습관 방문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