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가 8월 1일부터 29일까지 '2025년 성북구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래도록 기억될 순간들, 당신의 성북 인생샷은?'이라는 주제로 성북의 다채로운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모하며, 국내 거주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일반 카메라와 스마트폰 두 부문으로 나뉘며, 2024년 9월 21일 이후 성북구에서 촬영된 사진 최대 3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총 24개 작품을 선정하여 최우수상(일반 부문 100만 원, 스마트폰 부문 50만 원) 등 총 5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10월 중 성북구청 누리집에 게시 및 개별 통보 예정이다.

(사)린덴바움이 '2025 에버그린 소마 멘토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시 시니어 여성들로 구성된 '한국 에버그린 여성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봉사단은 경기도 지역 청소년들과 세대 간 교류를 통해 삶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예정이다. 발대식에는 화성여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들이 참석해 시니어 멘토들과 첫 멘토링 활동을 진행했다. (사)린덴바움은 앞으로 시니어 여성들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성북구는 제22회 에너지의 날(8월 22일)을 맞아 '에너지 삼행시 짓기' 이벤트를 개최하여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구민 참여를 독려한다. 8월 11일부터 29일까지 네이버폼 또는 성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우수작 20명에게는 상품권이 지급된다.

서울 성북구가 8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유아(4~6세)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유아 숲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한산 생태체험관, 북한산 태교숲, 개운산 생태체험관 인근 숲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10:30~12:00) 진행되며, 계절별 곤충 관찰, 꽃과 나무 탐색, 생태놀이 등 자연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참여 접수는 7월 31일 오후 2시부터 다음 카페 “생태체험관 나누기”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서울 성북구 장위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폭염 취약 어르신 40가구에 여름 이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는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에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활동이다.

서울 성북구가 느린학습자를 위한 ‘성북구 느린학습자 자유학기 맞춤형 성장스쿨’을 9월까지 운영한다. ‘2025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 프로그램은 자유학기제 중학교 1학년 및 초등학교 6학년 느린학습자에게 요리, 스포츠, 영상제작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성북강북학습진단성장센터, 지역기반 청소년센터, 한성대학교 등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운영되며, 9월 말 성과공유회를 통해 학습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 동선동주민센터가 노숙 생활을 하던 지적장애인 A씨에게 주거 지원과 복지 연계를 제공하여 주민 민원 해소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동시에 달성했다. 10여 차례의 현장 방문과 소통으로 A씨의 마음을 열고 고시원 입소를 지원했으며, 주거급여, 의류, 식료품 등을 제공하여 A씨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이는 민관 협력을 통한 주거 취약계층 지원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서울 성북구가 국민대학교와 협력하여 여름방학 '2025년 점점 자기주도학습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초·중학생과 학부모 50여 명이 참여한 이 캠프는 디지털 리터러시 기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와 학부모-자녀 간 효율적 의사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온라인 심리검사 결과를 토대로 1:1 학습컨설팅을 받았고, 학부모들은 자녀 양육 및 학습지도법 특강과 개별 상담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과 가족 간 소통 증진 효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서울 성북구가 민생회복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캠페인을 시작하고 현장 소통과 사용 촉진에 나섰다. 28일 돈암전통시장에서 소비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며,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소비쿠폰이 삶의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인들은 소비쿠폰 지급을 환영하며,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성북구는 누리집, 알림톡, SNS 등을 활용한 홍보와 전담추진반(TF) 구성, 콜센터 설치 등을 통해 소비쿠폰의 원활한 지급과 사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고령자·장애인 등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서울 성북구가 2025년 8월부터 공인중개사 대표자 신분증 착용을 의무화한다. 대표 중개사의 사진과 사무소 정보가 담긴 신분증과 QR코드를 통해 사무소 등록 정보 및 중개보조원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불법 중개 행위를 차단하고 부동산 거래 시장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성북 다빛어울림사업'을 통해 언어 지연이 있는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언어교육, 심리상담, 한글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언어자람교실'은 참여 아동의 언어발달 향상에 높은 성과를 보였으며, 현재 2차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서울 성북구가 장위10구역 재개발 지역에 대한 선제적 방역 관리를 위해 중점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새마을자율방역단이 모기 등 해충 서식이 쉬운 물웅덩이, 수풀, 흙더미 등을 집중 소독했다. 구는 앞으로도 재개발 구역 해충 발생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수시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며, 방역 취약지역 발굴 및 맞춤형 방제 작업을 통해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