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구, 여름방학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4개 권역에서 60여 명의 청소년지도위원 참여, 유해물질 판매 금지 등 계도 활동 전개 및 11월 수능 전후 캠페인 예정

서울 성북구가 ‘2025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우수기초자치단체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2019년 종합대상, 2021년 소통대상, 2023년 정책대상에 이은 네 번째 수상이다. 성북구는 청년참여기구 운영 활성화, 청년들의 제안을 정책에 반영, 매년 청년 의견 수렴을 통한 신규사업 발굴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미취업 청년 지원, 천원의 아침밥, 청년 일자리박람회, 고립청년 지원 등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오랜 노숙 생활로 어려움을 겪던 주민에게 의료, 주거,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여 자립 기반 마련을 도왔다. 희망복지지원팀은 질병 치료 지원, 임시 거처 및 전세임대 주택 제공, 맞춤형 급여 및 자활근로 연계 등을 통해 주민의 건강 회복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했다.

서울 성북구 석관동 주민센터 '예쁜손 봉사단'이 8년째 취약계층 어르신과 장애인 대상 무료 이미용 봉사를 진행 중이다. 매달 두 차례, 주민센터 방문 어르신 대상 '행복미용실'과 거동 불편 어르신·장애인 가정 방문 '찾아가는 행복미용실'을 운영하며, 경제적 부담이나 거동 불편으로 미용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다시 찾은 빛으로, 성북의 밤 만세를 외치다' 문화제를 개최했다. 성북구청 앞 수변활력거점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약 1천 명의 구민이 참석했으며, 성북구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여 독립운동가의 도시 성북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AI 콘텐츠 시연, 서예 퍼포먼스, 뮤지컬 공연, 독립운동가 후손 표창, 국악 및 음악 공연, 미디어파사드와 빛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꿈을 기리고 미래 세대가 그 빛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성북구 곳곳에서는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시도 진행 중이다.

서울 성북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성북 어린이 환경캠프'를 진행했다. 29회째를 맞는 이 캠프는 동덕여대 보건관리학과와 공동 주관하며,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환경 교육, 업사이클링 체험, 분리배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환경 문제 인식과 창의적 해결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성북구가 여름방학 기간 동안 관내 대학과 연계하여 초·중·고 학생 34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원어민 영어캠프, 뮤지컬 영어캠프, 교실 밖 과학·수학 이야기, AI 영화제작 멘토링, e-스포츠 프로게이머 멘토링, K-POP 멘토링, AI 활용 자기주도학습 점프캠프, 생명과학·간호학 전공캠프 등 학생들의 수준과 관심사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성북구는 대학도시의 특성을 살려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학기 중에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 정릉1동 정릉골청년회는 8월 9일 말복에 지역 어르신 150여 명을 초청해 콩국수, 전, 떡 등을 대접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행사를 재개하며, 회원들이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는 등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성북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96% 돌파!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로 취약계층 지원 강화 및 소비쿠폰 신청 사각지대 해소 노력

서울 성북구가 8월 14일 성북구청 앞 수변활력거점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제 ‘다시 찾은 빛으로, 성북의 밤 만세를 외치다’를 개최한다. 성북문화원, 국민대, 고려대, 서경대, 한성대 등 다양한 지역 주체들이 참여하여 ‘독립운동가의 도시 성북’의 의미를 되새긴다. 기념식, 문화공연, 미디어파사드, 수변 빛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며, 성북구 곳곳에서 독립운동가 80인의 초상화 전시 등 특별 전시도 함께 열린다.

서울 성북구와 성북복지재단은 1인가구의 식생활 지원 및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공유주방 '성북 곳간'을 개소했다. '성북 곳간'은 1인가구 누구나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요리 모임, 식생활 교육, 공동식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중장년 고립 예방을 위한 '혼밥탈출' 프로그램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 성북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와 관내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쾌적한 도시·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성북1구역, 장위9구역 등 공공재개발, 장위12구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및 종암동 모아타운의 원활한 추진을 목표로 하며, 사업시행 여건 조성 및 행정지원, 신규 정비사업 후보지 발굴, 주거환경 개선 및 주택공급 확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