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성북구가 8월 12일과 19일 양일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2025년 성북구 통합돌봄 역량강화 민관합동 교육’을 진행했다. 2026년 3월 전국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관련 부서 및 동 주민센터 실무자, 민간 관계자 등 230여 명이 참여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협력 체계 강화를 도모했다. 성북구는 초고령사회 대비, 복합적인 돌봄 수요를 가진 노인과 고령 장애인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예방,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등 5대 분야 집중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원스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주민센터는 20일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중학교와 함께 '찾아가는 자원순환데이'를 운영했다. 이는 홍익중학교 교장의 제안으로 시작되었으며, 학생과 교직원들이 2년간 모은 폐건전지를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험적으로 교육하고, 주민들의 자원순환 참여를 확대하고자 했다.

서울 성북구가 8월 25일부터 '2025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문화예술, 인문교양, 직업능력, 성인진로, 시민참여 등 6개 분야 28개 강좌를 제공하며, 일부 강좌는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성북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성북통합예약포털 또는 성북구평생학습관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 성북구가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조성한 물놀이터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장석어린이공원, 꿈나라어린이공원, 오동근린공원에 마련된 물놀이터는 주민 제안으로 시작되었으며, 안전요원 배치 및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8월 31일까지 운영되는 물놀이터는 당초 예상보다 40% 많은 2만 7천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제22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민·관·학 합동 캠페인을 성신여대 하나로거리에서 진행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구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및 탄소중립 실천을 홍보하고, '시원한 여름나기 부채'를 배부하며 에코마일리지 가입을 독려했다. 또한, 저녁 9시 5분간 소등,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에너지 절약 실천 메시지를 전달했다. 성북구는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2050 성북형 탄소중립 실천을 강조했다.

문화공간 이육사는 광복 80주년 기념 기획전시 <펜, 총, 그리고 연대>를 11월 29일까지 개최한다. 이육사, 한용운 등 성북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저항을 조명하고, 시집, 실물 유물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독립운동 정신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울 성북구 석관동 주민센터는 8월 20일 '돌곶이 마을 행복밥상' 요리교실을 열었다. 중장년 1인 남성 가구의 식생활 자립과 정서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이 프로그램은 '예쁜손 봉사단'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깻잎장아찌를 만들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요리에 대한 자신감 회복과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했다.

서울 성북구는 8월 20일 전국 단위 민방위 훈련과 연계하여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성북소방서에서 출발해 주요 역을 거쳐 돌아오는 7.5km 구간에서 진행된 이 훈련은 이승로 성북구청장도 직접 참여해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범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며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

성북문화재단 꿈빛극장, 9월 6일 '풍류마치 2025' 개최. '파동'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선보이는 국악 공연. 그룹 '상자루'와 '카디' 출연. 성북구민 20% 할인.

서울 성북구가 115년간 방치되었던 관내 농촌형 지목의 국·공유지 90필지(25,459㎡)를 현재 토지 용도에 맞게 도로·공원 등으로 일괄 변경했다. 6개월간의 일제조사와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지목 불일치, 관리 오류 등 행정상 문제를 해결하고 국·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성과 행정정보 신뢰도를 높였다.

서울 성북구 보문동주민센터는 '나눔의 날' 행사를 통해 지역 사업장에서 기부받은 여름 반팔 티셔츠 300여 벌을 중장년 1인가구 120명에게 전달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외출 기회 확대, 이웃과의 소통 증진, 공동체 연대감 형성을 도모하고, 쾌적한 생활을 지원했다.

서울 성북구는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가구 예방 및 지원 강화를 위해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동 주민센터 복지 담당자, 종합사회복지관, 관련 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하여 고립 예방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 외로움 없는 서울 사업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고립가구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업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