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2024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 결과, 성북구민의 행복지수가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건강, 재정, 관계, 가정, 사회생활 만족도와 공공기관 신뢰도가 높았으며, 교통수단 이용 만족도도 상위권을 기록했다. 성북구는 현장구청장실 운영 등 주민과 소통하며 정책 효용감을 높이고 공동체 활성화 노력을 통해 사회적 문제 해결에 힘써왔다. 또한, 오동숲속도서관 개관 등 문화환경 개선에도 힘쓴 결과, 녹지환경, 문화환경 만족도가 상승했다.

서울 성북구는 구민의 안전한 부동산 거래와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해 성북구 누리집에 부동산 정책 길잡이, 시장 동향, 민원 편의를 통합한 종합형 콘텐츠를 구축했다. 해당 콘텐츠는 부동산 민원 서식 안내, 부동산 정책, 시장 동향 분석 자료 등을 제공하며, 온라인 정보 이용에 취약한 주민을 위해 관련 책자도 비치했다.

서울 성북구가 8월 26일부터 어르신 건강 증진 및 범죄 예방을 위한 '우리 동네 어르신 건강UP 범죄DOWN' 교육을 시작했다. 성북구보건소와 서울경찰청이 협력하여 진행하는 이 사업은 방문간호사가 경로당과 주민센터를 방문해 건강 상담, 만성질환 관리 교육,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한다.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교육도 병행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23일 청소년 여름축제 ‘Summer Beat’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5년 성북구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하여 여름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부스와 13개 청소년 동아리 팀의 공연 등으로 꾸며졌다.

서울 성북구는 하절기 방역 활동 강화를 위해 새마을자율방역단에 친환경 LPG 방역차량 4대를 포함한 방역 장비를 지원했다. 노후 장비 교체로 효율적인 방역 활동과 구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성북구청 앞 성북천이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을 통해 스탠드, 징검다리, 하천 진입 계단 등을 새롭게 설치하여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수변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되었다. 야간 조명 시설 설치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했으며,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명소로 기대된다.

서울 성북구 드림스타트는 8월 23일 아동과 보호자 82명을 대상으로 한국잡월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미취학 아동부터 청소년까지 연령별 맞춤 체험을 제공했으며, '드림베이커리' 프로그램과 미래직업체험관을 통해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아동과 보호자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서울 성북구가 주최하는 청소년 축제 '유쏠림픽'이 8월 30일 월곡제2인조잔디구장에서 개최된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이 축제는 스포츠와 워터 페스티벌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놀 권리 보장과 건강한 에너지 발산을 위한 장으로 마련된다.

서울 성북구가 운영한 ‘부모-자녀 금융교실’이 초등학생 자녀와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3회에 걸쳐 100여 명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금융 지식을 배우고 보드게임 등 활동에 참여하며 가정 내 경제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올바른 경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9월 교육은 6일과 27일 성북구 온가족행복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성북구 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서울 성북구가 한국지방세연구회의 『월간 지방세연구』 8월호에 ‘이달의 지방세인’으로 선정됐다. 서울시 지방세 실적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구민 친화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성북구는 ‘2024년 서울시 세입증대 지원 관련 평가 으뜸구’ 및 ‘2024년 서울시 지난년도 체납 시세 징수 분야 최우수구’를 수상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렸다. 또한, 재개발 공동주택 관련 취득세 우수 징수, 가상자산 압류 등 다양한 징수기법을 통해 징수율을 높이고, 체납고지서 개선 및 카카오 알림 서비스 도입 등 납세자 편의를 위한 노력도 인정받았다.

서울 성북구가 외국인 부동산 투기를 막고 주택 시장 안정을 위해 외국인의 주택 취득 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하고,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화, 실거주 의무 부여 등의 조치를 시행한다. 외국인은 주택 취득 후 2년간 실거주해야 하며, 불법 행위 적발 시 벌금 또는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서울 성북구가 제22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민·관·학 합동 캠페인을 성신여대 하나로거리에서 진행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구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및 탄소중립 실천을 홍보하고, '시원한 여름나기 부채'를 배부하며 에코마일리지 가입을 독려했다. 또한, 저녁 9시 5분간 소등,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에너지 절약 실천 메시지를 전달했다. 성북구는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2050 성북형 탄소중립 실천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