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가 8월 30일 월곡제2인조잔디구장에서 청소년 축제 ‘유쏠림픽(YOUTH OLYMPIC)’을 개최했다. 청소년 2,3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VR 스포츠 게임, 라크로스 볼링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청소년 기획단이 운영한 게임, 특별 이벤트, 청소년 밴드와 댄스팀 공연 등으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 성북구는 청소년 주도 축제 모델을 통해 청소년 참여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시에 급수차 5대를 긴급 지원한다. 성북구는 강릉시와 협력하여 연곡정수장 등에서 물을 담아 홍제정수장으로 운반할 계획이다. 이는 강릉시가 홍제정수장 인근 지역에 제한급수를 시행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에 따른 것이다. 성북구는 앞서 강릉 산불 피해 당시에도 성금 모금을 지원한 바 있다.

서울 성북구와 대한불교 보문종 보문사는 8월 30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에서 '제3회 칠월칠석 별별잔치'를 개최했다. 전통 명절 칠석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다문화 칠석음식 나눔, 축하공연, 청춘제, 주지스님 법문, 낙화놀이 점등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낙화놀이는 부정과 재앙을 쫓고 희망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많은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성북복지재단은 '2025년 안녕가족봉사단 수료식'을 개최하여 24가족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4월부터 5개월간 43가족이 탄소중립 교육, 안부 봉사, 지역 탐방, 플로깅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재단은 가족 봉사활동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9월 16일부터 11월 11일까지 『2025년 하반기 1일 현장구청장실』을 운영한다. 구청장이 직접 동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과거 성과 발표 및 주민 참여형 소통 무대 운영, 이원 생중계 등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보건소 검진, 마을행정사 상담 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책홍보 퀴즈를 통해 주민들의 구정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서울시 성북구가 지역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성북구 복지인적안전망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에서는 관계형성이 힘든 지역주민 이해, 위기상황 대처 방안 등을 다루며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집중했다. 또한 변화하는 복지 서비스와 돌봄공백아동 발굴 방안 안내를 통해 지역 복지활동의 이해도와 효과성을 높였다.

서울 성북구 패션공동브랜드 'URZ(유어즈)'가 2025 가을·겨울 신상품 16종을 출시한다. '젠: 제너레이션'을 주제로 편안함과 안정감을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유명 유튜버 카라인이 모델로 참여했다. 성수동 팝업스토어, 현대백화점 미아점, 성북거리문화축제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환경순찰 현장민원 해결과 효율적인 순찰체계 구축을 위해 현장민원 담당 주요부서와 동주민센터가 참여하는 ‘찾아가는 현장부서 간담회’를 8월 29일부터 9월 16일까지 개최한다. 간담회는 반복적이고 고질적인 현장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한 부서와 동주민센터 간 협조체계 확립, 현장 경험과 민원 데이터 기반의 2026년 순찰 평가지표 마련에 중점을 둔다. 주거정비과, 교통행정과 등 15개 부서와 20개 동주민센터가 참여하며, 민원 현황과 개선 의견, 협력 필요 사항 등을 논의하고 협력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간담회 결과는 동주민센터 순찰 평가지표에 반영되어 2026년 평가에 활용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회는 28일 지역 어린이집 원아 70여 명과 함께 ‘자원순환데이’ 행사를 개최하여 플로깅, 환경지킴 피케팅, 재활용 쓰레기 배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자원순환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성북구 돈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드림(Dream)드림 프로젝트: 함께해요, 우리' 캠페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주민과 상가 상인들에게 홍보물을 배포하고 위기가구 발굴 신고 및 후원을 당부했으며, 보건복지 상담창구 운영 및 기초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협의체는 이 외에도 명절 선물, 김치 나눔 등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은 9월 21일 오동근린공원에서 ‘책이 있어 가장 행복한 숲’ 행사를 개최한다. 팝업도서관 운영, 핀란드 그림책전, 힐링 프로그램, 퓨전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10월에는 길빛근린공원에서 야외도서관 행사가 이어진다.

서울 성북구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는 8월부터 12월까지 저소득 남성 독거가구에 반찬꾸러미를 지원하는 '장위3동 마음반찬, 식사하셨나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반찬가게 '10분한상'의 간편식 된장국 정기 기부와 자원봉사자들의 직접 방문을 통해 영양 개선 및 고독사 예방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