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 정릉4동은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동복지대학'을 9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 및 주민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문제 이해와 지역문제 해결 주체로서의 역할 교육을 진행하며, 마을 현안 발굴 및 실천 가능한 의제 설정 과정도 포함된다. 또한, 1권역(성북동, 정릉1~4동)에서는 '장바구니 기부 캠페인'을 통해 무연고자 장례 지원비를 모금하고 공동체 문화 확산에 나선다.

현대백화점 미아점이 성북구사회적경제센터와 손잡고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소셜벤처, 청년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기획전 '로컬상회'를 9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 35개 업체가 참여해 수공예품, 의류,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며, 주말에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서울 성북구 석관동 주민자치회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웰다잉 특강과 상담을 병행하여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다수가 현장에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했다.

서울시, '2025년 서울시민 생명사랑의 날' 기념식 개최... 성북구 자살예방 활동 공로자들 수상

서울 성북구, 청소년 바리스타 재능기부 프로그램 ‘누림이네 cafe&dessert’와 ‘누림이네 작은 카페 이야기’ 운영 시작.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로 선정된 이 프로그램은 바리스타 교육, 믹솔로지스트 교육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전문 기술 습득을 지원하고, 팝업 카페 운영 및 체험부스 운영 등 실제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9월에는 믹솔로지스트 체험과정, 10월에는 재능기부 팝업 카페 운영 예정.

서울 성북구가 건물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설명회는 건물관리자들의 제도 이해를 높이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자리였다. 성북구는 교육연구시설 관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구는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 홍보단 운영, 대상 건물 방문 등 홍보 활동에도 힘쓰고 있으며, '2025년 기후동행건물 프로젝트' 선도지역으로서 건물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제22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 삼행시 짓기’ 이벤트를 진행, 전국 각지에서 총 379명이 참여하며 성북구 탄소중립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이벤트는 에너지 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효율적인 에너지 생활 실천 및 2050 성북형 탄소중립 실현 동기 부여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에코마일리지 인지도 조사를 병행하여 43만 성북구민 가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이 협력하여 진행한 '지역의 기억 아카이빙 프로젝트'가 2026년부터 한예종 정규 교과목으로 편성된다. 4일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열린 '2025 성북 아카이빙 프로젝트 <지역의 기억> 상영회'에서는 장위동, 석관동, 길음동을 배경으로 한 4편의 신작 다큐멘터리가 공개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지자체와 대학의 협력 사업이 교육 제도화로 이어진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으며, 지난해 제작된 다큐멘터리들은 국내외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다.

성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성북구보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오늘은 마음 챙김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우울 및 자살 예방 검사, 스트레스 측정, 관리 꾸러미 제공 등을 통해 직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자기 돌봄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서울 성북구가 2025년 공직에 입문한 새내기 직원 27명을 대상으로 '팝아트 자화상 그리기'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도 함께 참여하여 청렴 의지를 다지고 창의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약속했다.

서울 성북구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어르신의 건강한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 사업' 2차 접수를 9월 5일부터 시작한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전국 제로페이 가맹 스포츠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상품권이 10월 중 지급되며,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1차 참여 어르신도 재신청해야 한다.

서울 성북구는 지난 31일 석계역 중랑천체육광장에서 제15회 성북구청장배 육상(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성북구장애인체육회 소속 시각장애인 선수들도 참가해 장애를 넘어 도전과 성취의 가치를 보여주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장애인 선수분들의 참여는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육 활동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