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는 지난 20일 '2025년 성북구 전통시장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길음, 돈암, 돌곶이, 장위전통, 정릉, 정릉아리랑시장 등 6개 전통시장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다양한 문화 공연, 전통 먹거리 체험, 주민 참여 이벤트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카카오 프로젝트 '단골'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에게 시장 소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썼다.

서울 성북구 장위2동이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이사 지원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장위2동 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나물류 사회적협동조합 이사공감은 협약을 맺고 3년간 연 4가구, 총 12가구에 이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사공감은 재능기부로 이사를 지원하고, 협의체는 대상자 발굴 및 지원 규모 검토를 맡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서울 성북구가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와 함께 민·관 통합사례관리 수행기관 45명을 대상으로 금융복지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전문강사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위기가구 지원 담당자들의 금융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성북구는 2012년부터 매년 2회 이상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통합사례관리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서울시 성북구는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성북경찰서와 함께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및 유괴 예방 캠페인을 개운초등학교에서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교통안전 수칙 지도, 서행 운전 홍보, 안전 횡단 체험 등이 진행되었으며, 어린이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졌다. 성북구는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어린이 안전을 위한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전세사기 피해로부터 구민의 재산과 주거 안정을 보호하기 위해 전세사기피해자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기존의 이사 조건을 없애고 소송수행경비와 주거안정자금 지원을 추가하여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10월 20일부터 성북구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접수를 시작하며, 지원금은 신청 후 7일 이내에 지급된다.

서울 성북구 중학생 10명이 말레이시아 프탈링자야시 국제 청소년 리더십 캠프에 참가하여 도시 계획, 환경 보호, 문화 교류 등 국제적 의제에 대해 토론하고, K-팝 공연 등을 통해 문화 교류를 진행했다. 성북구는 이를 계기로 프탈링자야시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청소년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2025년 성북절전소장 회의'를 개최하여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성북절전소는 마을 단위 탄소중립 실천 공동체로, 현재 121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회(ICLEI) 모범사례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회의에서는 2025년 하반기 활동 일정 공유,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논의, 월별 인센티브 방식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향후 ‘2025년 성북구 탄소중립 실천 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서울 성북구가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2025 성북 복지 봉사 한마당'을 개최했다. 복지 유공자 표창식과 캠핑 콘셉트의 행사를 통해 복지활동가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졌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으로도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성북구 종암동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제13회 종암동 헌혈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100여 명의 주민 참여를 이끌어냈고, 그중 54명이 헌혈에 성공했다. 또한 30여 명의 주민이 헌혈증서를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종암동은 2017년부터 꾸준히 헌혈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사회에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에서 5개 아파트 단지, 5,000세대가 함께하는 '제1회 장위뉴타운 모두 모여 페스티벌(장뉴모모페)'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장위동 최초의 아파트 연합 행사로, 330m 규모의 차 없는 거리에서 다양한 체험 부스, 플리마켓, 공연, 먹거리 장터 등이 운영되었으며, 지역 기관들도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되었다.

서울 성북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경품 추첨,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한다. 장위전통시장, 돈암시장, 돌곶이시장, 길음시장, 정릉시장, 정릉아리랑시장 등 각 시장별로 행사 내용과 기간이 다르게 운영되며, 온라인 특별 할인판매전도 병행된다.

서울 성북구가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급식아카데미’를 운영한다. 9월 16일 이론교육과 요리 시연을 시작으로 30일에는 요리 실습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구는 이를 통해 학부모의 식생활 실천력을 높이고 자녀의 식습관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아카데미가 건강한 식문화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