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음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체 안에서의 서로 돌봄'을 주제로 동복지대학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 중장년 남성과 주민들이 화분 만들기, 요리 등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만들어진 결과물을 지역 나눔가게에 전달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울 성북구가 11월 1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정릉 일대에서 '제10회 정릉버들잎축제'를 개최한다. 조선 태조와 신덕왕후의 '버들잎 설화'를 기반으로 한 이 축제는 어가행렬, 주민 공연, 가수 강예슬의 축하 무대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서울 성북구가 '월곡 달빛채우기 프로젝트'를 통해 월곡동 일대에 '달빛'을 주제로 한 감성 쉼터 3곳을 조성했다. '초승달빛쉼터', '달빛쉼터', '보름달빛쉼터'로 이름 붙여진 이 공간들은 다양한 조경과 야간 조명을 갖춰 낮에는 녹음 속 쉼터로, 밤에는 운치 있는 산책 공간으로 주민들에게 도심 속 여유와 힐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성북구가 유휴공간에 보름달 조명을 설치하는 '성북지니 보름달 프로젝트'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석계치유정원과 한성대입구역 일대에 총 60개의 보름달 조명을 설치해 삭막했던 공간을 감성적인 명소로 탈바꿈시켰으며, 이를 통해 방문객 유치와 주변 상권 활성화, 구민에게 일상의 치유를 제공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주민 명소인 개운산공원의 쾌적한 관리를 위해 (사)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성북구지회와 민관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불법 시설물로 훼손되었던 공원 부지를 정비해 '맨발 황톳길'과 정원을 조성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관리하는 여가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 지역자율방재단이 전국 자율방재단 창립 20주년 기념 전진대회에서 3년 연속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성북구 자율방재단은 2025년도 행안부 종합평가에서 전국 6위,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재난 예방 및 복구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 성북구 월곡1동 주민자치회와 장위중학교 학생들이 '1주민자치회 1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함께 지역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제안된 이번 활동을 통해 세대 간 교류와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향후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오는 22일 구청 바람마당에서 여성과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2025년 성북구 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22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이력서 클리닉, 증명사진 촬영 등 다양한 취업 지원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서울 성북구 월곡2동 동덕여자대학교 부속유치원생들이 '자원순환데이'에 동참해, 지난 7월부터 직접 모은 우유팩 21kg과 폐건전지 450여 개를 주민센터에 전달하고 종량제 봉투로 교환했다. 이번 활동은 원생들이 어릴 때부터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오는 18일 성북구 석관초등학교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의릉의 가치를 되새기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제7회 석관동 의릉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궁중한복 패션쇼, 주민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부스로 꾸며질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과 함께 최상위 기관에 주어지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성북구는 민원실 환경 개선, 사회적 배려 창구 운영, 스마트 민원행정서비스 도입, '1일 현장구청장실'을 통한 주민 소통 강화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 성북구 정릉신용협동조합이 '온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정릉3동 주민센터에 120만원 상당의 겨울 이불 30채를 기탁했다. 이 후원 물품은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난방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